부여 궁남지 서문 주차장에 님들이 오셧습니다.나무 옴겨심기를 하다 반가운 마음에 버선발로 달려 갑니다.
이제 궁남지에도 여러대의 캠카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겨우내 얼어붙어있던 연밭의 연들도 봄이되니 새생명을불어 넣고 있는것 같습니다.
궁남지에서 이틀을 보내며 여기 저기 관광을하고 서동요테마파크에 왓습니다.
여기는 옥녀봉 둔치 입니다.오늘은 여기서 .......
첫댓글 궁남지에도 봄의 향기가 느껴지네요.멀리서 찾은 지인분들과 즐거운 시간 되세요~.서동요 테마파크에 식수대 있을까요?
서동요테마파크엔 야간엔 불편함이 있습니다.따로 식수대 없습니다.
@두울(황명준) 녜~, 캠카 도색을 새로 하셨군요산뜻하고 좋습니다.
@하하하(구복연) 봄이되니 더 산뜻하게 보이나 봅니다.그대로 인데.......ㅋㅋ
첫댓글 궁남지에도 봄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멀리서 찾은 지인분들과 즐거운 시간 되세요~.
서동요 테마파크에 식수대 있을까요?
서동요테마파크엔 야간엔 불편함이 있습니다.
따로 식수대 없습니다.
@두울(황명준) 녜~, 캠카 도색을 새로 하셨군요
산뜻하고 좋습니다.
@하하하(구복연) 봄이되니 더 산뜻하게 보이나 봅니다.
그대로 인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