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아버지 代에선 반목했어도 초대 대통령 기념관 위해 뭉친 2세들
출처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3/07/01/HZJSK4MH5RGE7CT35V2VTBLLNM/
‘이승만대통령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에 참여하는 전직 대통령 아들들
이번에 발족한 ‘이승만대통령기념관건립추진위’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 아들 박지만 EG 대표이사,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이사장이 참여한다. 전직 대통령 아들 4명이 아직 초대 대통령 기념관이 없다는 문제 의식에 공감하고 정파와 진영을 초월해 힘을 보태고 있다.
박정희·노태우·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은 악연을 갖고 있다. 박정희 정권 반대 투쟁에 앞장섰던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은 가택연금, 사형선고 등 많은 고초를 겪었다.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은 평생의 라이벌이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김영삼 대통령 시절 내란 혐의로 옥고를 치렀다.
이를 보고 자란 2세들이 아버지 대(代)의 반목과 갈등에서 자유롭기는 어려울 것이다. 아버지들이 남긴 정치적 유산도 2세들에겐 부담이다. 언행에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다. 정치 양극화와 국민 분열이 극심한 상황에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뜻밖의 정치적 파장을 몰고 올 수 있다. 그로 인해 아버지에게 누를 끼칠 수 있다는 부담도 클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들 네 사람이 초대 대통령 기념관 건립에 뜻을 같이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의미를 갖는다. 과거에 악연이 있고, 지금도 정견을 달리한다 해도 대한민국이란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할 수 있는 일에는 함께할 수 있다는 뜻이다. 지금 우리 사회는 이런 모습이 너무나 아쉬운 상황이다.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이 전 대통령이 나라의 방향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로 잡았으며, 6·25 남침에서 나라를 지켰고, 그 후 한미동맹을 맺어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구는 주춧돌을 놓았다는 데 대해선 누구도 이견을 달기 어렵다. 박정희,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의 아들들이 뜻을 모았듯이 민주당도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기념관 건립에 뜻을 보탠다면 국민이 민주당을 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이다.
조선일보
빛명상
의식의 성장이 역사의 흐름을 바꾼다
반 만 년의 역사, 자랑스럽고도 훌륭한 문화유산을 물려받았지만 수많은 외세의 침략으로 고통 받고 깊은 상처와 싸워온 우리 민족! 우리는 어려움에 도전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오뚝이처럼 당당하게 일어섰다. 이제 더 이상 가슴 아픈 역사나 한恨이 아닌 빛나는 새 시대의 역사를 만들고 행복과 풍요의 정서를 우리 민족의 DNA속에 심어야 한다.
이를 위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지만 소중한 삶의 변화 ‘의식의 성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작은 불빛들이 모여 어둠을 걷어내고 주위를 밝히듯 각 개인의 삶이 밝고 건강하게 변화하고 성숙한 의식을 가질 때 역사의 큰 흐름도 바뀌게 된다.
이를 위해서 정치, 종교, 사회, 의과학, 관광, 문화, 예술, 정신세계 등 전 분야에서 각자가 최선을 다하고 그 과정에서 부딪히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의 한계, 부족한 2%가 있다면 우주근원의 에너지 ‘빛viit’과 함께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하여 의식을 성장시켜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나라 후손을 위한 풍요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자.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255
의식의 성장이 역사의 흐름을 바꾼다. 석천전다石泉煎茶
한민족의 저력
반만년의 역사, 자랑스럽고도 훌륭한 문화유산을 물려받았지만
수많은 외세의 침략으로 고통 받고 깊은 상처와 싸워온 우리 민족!
우리는 어려움에 도전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오뚝이처럼 당당하게 일어서왔습니다.
이제 더 이상 가슴 아픈 역사나 한이 아닌
빛나는 새 시대의 역사를 만들고 행복과 풍요의 정서를
우리 민족의 DNA속에 심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지만
소중한 삶의 변화 ‘의식의 성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작은 불빛들이 모여 어둠을 걷어내고 주위를 밝히듯
각 개인의 삶이 밝고 건강하게 변화하고 성숙한 의식을 가질 때
역사의 큰 흐름도 바뀌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정치, 종교, 사회, 의과학, 관광, 문화, 예술, 정신세계 등 전 분야에서
각자가 최선을 다하고 그 과정에서 부딪히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의 한계, 부족한 2%가 있다면
우주근원의 에너지 ‘빛(VIIT)’과 함께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하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나라
후손을 위한 풍요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225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빛과 함께 의식이 성장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주근원의 에너지 빛과 함께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 의식성장은 행복한 국가를 만들지요 거기다 우리는 빛명상이 있으니 가장 행복한 나라입니다
우주근원의 에너지 '빛(VIIT)'과 함께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나라 후손을 위한 풍요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원합니다~
작은 불빛이 모여 어둠을 걷어내고 주위를 밝히듯
우주근원의빛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나라
풍요로운 세상을 함께 마들어 나가길 소망합니다
의식의 성장이 역사의 흐름을 바꾼다...빛VIIT을 통해 의식의 성장을 이루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빛VIIT과 함께 행복하고 풍요로운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과 함께 해 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