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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아이티- 7.0 강진발생 2010년 1월 12일 21시 53분 9초(UTC), 막대한 인명 피해와 이재민 부상자를 낳았던 아이티 최악의 지진.
2월 27일 칠레 - 8.8- 중요합니다 아이티의 800배 1000배정도되는 이 강진으로 인해 지구의 지축이 흔들려 하루의 시간마저 바뀌는 엄청난 지진이였지요 이로인해 이후에 더 크고 거대한 지진이 빈번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뉴스를 보아도 얼마나 그 큰 지진들이 수없이 속출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이제는 직접 피부로 느끼실것입니다.
인류는 이제 진정한 말세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난리 지진 재앙 수많은 두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다끝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아닙니다. 왜냐면 지금까지는 “소문을 듣겠으나 끝은 아직 아니니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4장 8절과 마가복음 13장 8절을 보면 “이는 재난의 시작이라” 재난의 시작이란 말속에는 마지막 징조의 서막이 열렸다는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
(지진은 폭발적으로 많아지고 진도도 강해지고 있다.)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것이다.
거기에 지구 온난화의 기상이변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기근 또한 심했다.
기근 -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마태 24: 7 ,마가 13: 8,누가 21:11
(“이는 재난의 시작이라" 는 말씀이 선포되었다. 지금 현재 "기상이변"을 보라!!!)
-인도 : 가뭄으로 딸과 아내를 팔고 있다, -호주 : 6년 대기근으로 전세계 밀값 상승,
-브라질 : 아마존이 말라 원주민에게 식수 헬기로 제공, - 몽골,중국 : 사막화로 황사 발생
-아르헨티나 : 식수 조차 없어 형무소 범죄자를 출감시키고 있다. 경찰은 물탱크를 지키고있다.
세계적으로 물부족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어제(2010년 4월 6일) 중앙일보에는 사막으로 바뀐 아랄해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큰 어려움 없이 물을 사용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도래될 물부족 재난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충격! 중국의 대가뭄 현상 (2010.3월 )
심각할 정도의 가뭄으로 인해 갈라진땅 마치 거북이의 등껍질을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말로는 설명하기 참담한 기근의 재앙
물이 없어 물고기가 드러나 말라 죽은 충격적인 장면
(호주 6년 가뭄, 몽골의사막화, 아르헨티나 가뭄, 아프리카, 남미...) 기근의 재앙이 성취됨을 알수있습니다.
전염병- 누가 복음 21장 11절에는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그리고 세계적으로
확산된 "신종플루"가 등장했다. 나는 예수님의 예언의 순서를 분석하면서 "전염병"이 올 수 있다고
많은분들에게 예견했고 또한, 요한 계시록의 예언에 의하면 더 강한 전염병이 올 수 있다... 그말대로
변종플루가 이제는 세상에 도래하기 시작할것이다.
그 징조의 서막중 한 징조가 나타나는데...?!
예수님께서 말세에 예언하신 말씀중에 누가 복음 21장 11절에는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라는 말씀으로 전염병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십니다.
인류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인구의 팽창과 함께 많은 전염병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악성 전염병은 오랫동안 인류를 괴롭혀 왔고 수백만에서 수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전염병의 기록은 인류 역사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14세기 유럽인구의 1/3을 죽인 흑사병이 그렇고 십자군 전쟁을 비롯한 수많은 전쟁 뒤에는 반드시
대규모 전염병으로 이어졌다. 유럽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침략했을 당시에도 그들이 들여온 바이러스 때문에 원주민들이
몰살당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20세기 들어서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으로 전염병이 창궐해 군인들은 물론 수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되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1918년 하반기에 발생해 2년 동안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스페인 독감’이
대표적인 경우이지요. 미군 병영에서 처음 발생해 급속히 번지기 시작한 스페인 독감은 참전 미군들이 귀환하면서
미국 내에 본격적으로 확산되어 50만 명의 미국인이 죽었고 전 세계로 퍼져 6개월 동안 2,500만~5,000만 명의
인명을 앗아 갔습니다. 스페인 독감은 일제하 조선도 비껴가지 않아 당시 조선총독부 자료에 따르면,1918년 10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740만 명이 감염되어 그 중 14만 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1차 세계대전 4년 동안의 사망자 수 1,500만 명의 2~3배에 이르는 수가 불과 6개월 만에 사망한 것인 셈이지요.
당시 한 과학자가 자신의 저서에 “1918년에서 1919년에 걸쳐 발생했던 유행성 독감은 자연이 인간을 어떤 식으로
끝낼수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는 사건이었다.”라고 적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후 인간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또다시 등장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항생제의 오남용으로 인한 슈퍼바이러스(MRSA)가 발생하여 2005년
한해에 미국에서만 2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것이지요. <항생제 듣지 않는 ‘슈퍼 박테리아’ 인류 위협…ECDC>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6&newsid=20091119160014640&p=newsis
또한 2009년 4월 13일 멕시코시티에서 발생한 돼지독감 “신종플루”가 전 세계에 전염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신종플루는 순식간에 전 세계적으로 번져 나갔고 우리나라에도 엄청난 공포와 혼란을 가져왔던것을 볼수있습니다.
신종플루에 대한 매일 사망자 수가 늘어가고 있으며 전 세계가 이 신종플루 방역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신종 플루는 한동안 대유행 하여 사람들을 공포의 도가니에 몰아넣었지만서도 시간이 지나자 소멸되어 갔습니다.
신종 플루는 사실상 유행이 끝난상태입니다. 그러나 이는 태풍에 눈에 들어온것과 같은것입니다. 가장 주의해야할 변종플루가
남아서 잠복중이니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신종 인플루엔자(신종 플루) 유행이 사실상 끝났다. 인플루엔자 유사환자 비율이 유행주의보 기준에 근접한 수준으로
내려갔다. 신종 플루와 다른 유형의 바이러스에 의한 계절 독감 유행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신종 플루
유행은 마무리 국면을 맞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올 가을 다시 시작될 수 있는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긴장을 늦출 수는 없는 상황이다.
_ 그동안의 신종플루 관련자료_
◇가을 유행 대비가 중요=지난 11개월 동안 신종 플루 유행을 겪으며 쌓은 정부의 노하우는 올 가을 다시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신종 플루가 가을에 다시 유행할 가능성이 높고, 바이러스 변형으로 치명률이 높아질 위험도 있기 때문이다.
이종구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은 "단기적으로는 유행이 끝나간다고 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어떤 양상을 보일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제 가을이 시작되는 남반구의 유행을 분석해 올 하반기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미플루 안듣는 '공포의 변종플루' 출현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11190255
WHO선 서둘러 봉합 .... 주변국은 국경폐쇄 검토
지난 17일 동유럽의 우크라이나에서 변종플루가 발생해 189명이 사망하고 100만명 이상이 감염됐다는
외신보도로 인해 국내에서도 변종플루가 출현할지 모른다는 공포로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우크라이나에서 3종류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조합으로 등장한 변종 바이러스로 인해
100만명 이상이 감염되고 200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지난 15일 보도했다.
이 보도로 전 세계는 즉시 충격에 휩싸였다. 게다가 빅토르 유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TV에 출연해 “2가지의 계절성 인플루엔자와
켈리포니아플루가 동시에 발생했고, 3가지 바이러스의 조합이 훨씬 더 치명적인 변종 바이러스를 낳을 수 있다”고 경고한 사실이
재차 보도되면서 충격은 배가 됐다.
타미 플루 안듣는 변종플루 발견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77
타미 플루 안듣는 변종플루 바이러스 국내에서도 발생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30/20091130016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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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플루가 가볍게 보이십니까? 아닙니다. 변종플루는 신종플루보다더 강력하고 빠릅니다. 이에 대항할 백신도 그무엇도 없습니다.이제는 오직 두려움과 사망으로써 변종플루를 맞이해야 할것입니다. |
정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 그 때가 지금의 그 때라면 말이다.
신기하게도 예언과 그대로 사건과 사고가 벌어졌다.
정말 신기할 정도로 순서적이지 않는가?
혹시? 지금 예수님의 예언이 순서적으로 맞아 떨어지고 있는 시기가 아닐까? 그렇다면 종말?
마태복음 24:7-8에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이모든것이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점에서 경악하게 한다.
소문-> 전쟁 -> 지진 -> 기근 -> 온역(전염병) => 다음 징조로 진행...
무서운 일 - 그럼 이 온역 다음에는 어떠한 징조들이 있을까?
누가복음 21장 11절 후반을 보면 “또 무서운 일과”라는 말씀이 있다.
상상해 보자.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갔는데 폭탄이 터져 수백명이 피흘리며 죽었다 하자
우리는 이것을 '테러'라고 한다. 하지만 '테러'라는 단어가 없을땐? '무서운 일'이다.
전쟁, 기근, 지진, 전염병을 뺀 재앙중에 하나 '테러'가 그 중에 하나임에 틀림없다.
하늘의 큰 징조 - 그리고 다음 구절엔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누가복음 21장 11
지금 '지구 온난화'로 30년안에 지구가 6도 상승한다고 하고 세계 이곳 저곳이
물에 잠길 것이라한다. 수없는 과학자와 환경연구자들이 “이미 때가 늦었다며” 경고
하고 있다. 매일 뉴스마다 '탄소량' 문제로 더욱 시끄러워 질것이다.
<< 지구 온난화의 문제는 최근 20세기 말 부터 제기가 되었다가 21세기에 와서 더욱 심각해 졌다.>>
복음의 세계 전파 - 마태, 마가, 누가 복음 모두 핍박과 복음이 세상에 전파됨을 예언하고 있다.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온 세상에 전파 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2007년 터키에서 독일선교사가 동료들과 함께 무자비하게 순교당하면서 터키에 숨어있던 기독교인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우리도 기독교인이다 우리도 죽여라!'고 가두행진을 했으며
이스라엘도 2007년 부터 기독교 교육을 허용했다. 이러한 추세로 이스라엘에 기독교 신자가 늘고있다.
이스라엘 공교육에서 기독교 교육 가르쳐...2007.01.01
<< 이스라엘에 기독교가 전파되고 있다. 이것은 상상도 못한 일이었다. 이것이 마지막 징조다.>>
멸망의 가증한 것- 다음 구절을 살펴보면, 마태, 마가복음에서 선지자 다니엘의 예언을 인용하고
있는데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곳을 보거든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 찌어다.” 라고
말씀하고 있다. (느부가넷살 왕이 꾼 꿈을 해석한 것인데. 바벨론 -> 페르시아(바사) -> 그리스(헬라) ->
로마 -> 흩어진 유럽 (이 나라에 열 왕이 일어나고 그 후에 한 왕이 일어나 세 왕을 복종시키고 하나님을 대적하지만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즉, EU 유럽연합국의 탄생과 그 나라를 다스릴 왕이 나온다는 것이다.
(다니엘서 2장과 9장을 살펴볼것) 그리고 말씀대로 2009년 11월 19일 EU 초대 대통령 선출이 되었다.
<< 국제 뉴스에서 유럽 관련 기사를 찾아 보시길... 계속 보도 되고 있음 >>
<< 모든 예언중에 마지막에 있을 예언이 드디어 성취 되었다.>>
넘겨 주는 일 -
그리고 다음으로는 누가복음 21장 16절에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 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 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것은 복음이 전파 되면서 많은 이들이 서로를 팔게 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그리고 이 예언에 대해서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정확한 해석입니다.
만약,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서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죽는 일에 넘겨주는 일이 발생한다면 사람들은 깜짝 놀랄 것이며 그런 일은 일어 날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TV를 보던 저는 한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해변에서 수영을 하던 사람들은 무척이나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수영을 하다가 배가 고프고 마실 것을 먹어야 하는데 번번이 벗어둔 옷을 뒤져서 지갑을 꺼낸 후 돈을 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비치호텔 운영자는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 몸속에 칩을 삽입하여 자동으로 계산을 하도록 하게 했습니다. 이 아이디어가 히트를 쳤고 누구나가 어깨와 손등에 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다큐멘터리 중에 일부 소개를 하면 젊은이들이 나이트 장에 갑니다. 그런데 다들 들어가는데 젊은 한 청년이 들어가지를 못하는 겁니다. 알고 보니 그는 어깨에 칩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자 친구들이 권유를 하게 되었고 그 청년도 칩을 삽입하게 됩니다. 그 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친척들과 형제들끼리 갔다가 하지 않은 사람에게 삽입을 권합니다. 꼭 이 사건이 이 말씀과 연관 되어 진다고 볼 수는 없지만 요한계시록에는 표를 받는 예언이 있으며 절대로 이 표를 받지 말라고 되어있습니다. 받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에 고난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 14 : 9~]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즉, 서로가 편하고 좋아서 권하는 일이지만 결국엔 죽는 일로 넘겨주는 일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지금 교회에서 십일조를 내는 사람 중에 자신은 현금도 없고 카드도 없고 손등에 있는 칩으로만 결재를 하기 때문에 십일조도 그렇게 하는 성도가 발생하였습니다. (미국 언론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 베리칩을 손이나 어깨에 삽입하는 것을 항의하는 대모집회입니다. >>
<< 마지막에 있을 예언들이 하나씩 성취 되고있다.>>
이스라엘- 누가복음 21장 20절에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24절에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 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하신
예수님의 예언처럼 이스라엘은 2천년동안 국가를 잃고 세계 각국으로 흩어져 살게 됩니다. 그렇게 유럽 각지
에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은 2차 세계 대전 때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 계획으로 6백만이 죽게 됩니다. 그렇게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에게 철저하게 짓밟힘을 당하고 유대인들은 죽임을 당합니다.
그러나 이 이방인의 때가 끝이 나고 이제 이스라엘은 1948년 독립했습니다. 29절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30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이스라엘만 독립한 것이 아니라 2차 세계대전이 끝이 나면서
많은 식민지로 있었던 나라들이 독립을 하고 해방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때 해방을 맞이한 나라 중에 하나였습니다.그런데 이스라엘은 그 이후로 6일 전쟁과 지속적인 전쟁으로 팔레스타인인들의 땅을 거의 다 차지하고그들을 몰아냈습니다.
2008년 12월 이스라엘은 또다시 가자지구에 폭격을 감행하여 수없이 많은 아이들과 민간인들을 죽게 했고
전 세계가 이스라엘을 맹비난 하였습니다. 그런 일이 진행되면서 중동의 이란은 더욱 강력하게 이스라엘을 비난하며 6년 전부터 핵개발을 준비하면서 이란의 대통령인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이스라엘은 곧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탄도 미사일 발사에 성공을 했을 때는 “이제 우리는 우리의 적을 지옥으로 보낼 수 있게 되었다”라고 공식 석상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은 즉각 이란을 폭격을 하려고 했고 이로 인해 유류 인상이 된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이란도 폭격을 할 경우에는 가만히 안 있겠다는 식으로 나왔고 두 나라를 중재한 것이 유럽과 미국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폭격을 미루게 한 것은 2009년 6월에 있을 이란 대통령 선거에서 친미의 개혁파가 될 가능성이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선거후 개표 결과는 보수파인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월등한 표차로 이기게 되었고 부정선거의 의혹으로 국민이 대모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수 없이 많은 지식인들이 옥에 갇히거나 죽었고 지금은 이러한 문제로 유럽과 미국 그리고 러시아까지 이란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로 이스라엘은 폭격에서 지상군 투입할 수 있음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과 주변국가의 긴박하게 돌아가는 전쟁 가능성을 말씀드리는 것은 누가복음 21장 20절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는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 때문에 우리는 예루살렘 곧 이스라엘의 전쟁위기를 예의주시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스라엘이 팔래스타인을 점령한 상황 입니다)
<<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이 발발 하게 될것이다. >>
앞으로의 3차대전의 불씨가 될 핵전쟁 이전에 벌어지는 재래식 전쟁...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이렇게 되어집니다 아래에 있는 글들을 자세히 보시길 바랍니다.
각 나라는 점점 더 자국의 이익만을 구하기 때문에 국가간의 갈등은 더해가고,
이로 인한 분쟁과 테러 역시갈수록 심화될 수밖에 없지요. 이런 가운데 앞으로의 세계정세의 흐름을주도하는
세력은 크게 미국과 중국과 유럽연합(EU)입니다.
지금 많은 분야에서 중국이 미국을 무서운 속도로 따라가고 있으며 어떤 분야는 이미 추월한 것도 있습니다.
양국간에 여러 가지 갈등의 요소들이 있었지만, 지금까지는 그래도 서로가 최대한 상대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자제하는 분위기였지요.하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갈등의 요소들이 점차 표면화됩니다.
▲ 그 사례 중의 하나가 바로 북한 문제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 북한은 겉으로는큰소리를 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북한에 대해 영향력을 점점 확대해 가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지요.
그런데 이것을 중국이 가만히 지켜만 볼수는 없습니다.
자신들도 영향력을 확대해가려고 하지요. 그러니 미국과 중국은 자연히 첨예한 대립을 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서 북한은 어느 쪽이 자신들에게 더 유리할까를 저울질하지요. 그리고 체제유지와 자국의
유익을 보장받는 범위 안에서 결국은 문호를 개방하게 됩니다. 그때가 멀지는 않았지요.
▲ 이때 북한에 대한 영향력에 있어서 우위를 차지하는 것이 미국이지만, 중국이 그것을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지는 않습니다. 미국의 영향력에 제동을 걸려하고, 미국과 중국은
이런 식으로 갈등이 더해지지요. 2010년에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상황에서 점차 불리해지는 쪽은 미국이지요.
2010년 말이 되고 2011년이 되면 세계정세에 끼치는 영향력에 있어서
중국이 미국보다 우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미국은 이러한 국면을 헤쳐 나가고자 여러 방법을 찾지만 원하는 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혼란 가운데 세계정세의 주도권은 점점 더 중국으로 넘어갑니다.
그런데 중국이 이처럼 영향력을 확대해 가는 것을 가만히 지켜만 볼 수 없는
또 하나의 세력이 바로 유럽연합입니다.
▲ 유럽연합(EU)은 미국과 중국의 대립을 보면서 자신들도
세계무대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단합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하게 느낍니다.
내부적인 요인보다는 외부적인 요소로 인해 자신들도 세계정세의 흐름 가운데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더욱 강하게 뭉쳐야한다는 자극을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유럽연합도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다 보면,
자연히 중국과 마찰을 일으키는 상황들이 발생하지요.
그렇다고 미국만 세계정세의 주도권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미국 역시 세계 곳곳에 자국의영향력을 확대하려는 방편을 모색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은 또 다른 갈등을 초래합니다.
예를 들어 그동안 미국의영향력을 더 많이 받던 나라들이 점차
중국의 영향력을 받게 되면서중국과의 갈등도 더 확대되는 것이지요.
또한 중동쪽에서는 유럽연합과 마찰을 빚습니다.
이렇게 세계정세의 주도권 다툼이 치열한 가운데,
중국은 자신들이 더 큰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러시아와 손을잡아야한다는 계산을 합니다.
그래서 러시아와 손을 잡게 되고,이로써 세계정세의 흐름 가운데서 더욱 힘의 우위를차지할 수 있게 되지요.
앞서 말씀드린 북한 문제에 있어서도, 미국과 중국이 대립구도로 나갈 때, 중국에 힘을 더해주는 것이 바로 러시아이지요. 그러면서 미국은 점점 더 곤란해지는 상황에 처하는 것입니다.
▲ 이처럼 치열한 삼파전의 양상 속에 중국이 점차 영향력을 확대해 가는데,
이는 결국 미국과 유럽연합으로 하여금 동시에 중국을 견제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시간이 좀 더 흐르면 세계정세의 흐름이
또다시 점차 바뀌지요. 바로 유럽연합이 세계정세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즉 세계의 정치와 경제 흐름을 주도해 가는 때가 온다는 말입니다
미국은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애를 쓰지만 미국의 압박이 커질수록 유럽연합은 점점 더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이렇게 미국과 유럽연합이 서로 견제하는 틈을 타서 중국과 러시아는 서로 연합하여 또 하나의
세력을 만들고 힘을 길러가게 되지요. 앞으로도 이러한 삼파전의 양상이 계속되는데
그중에서도 최후의 승자는 유럽연합이 되어 전 세계를 장악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마지막 때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온 세계의 수많은 성도들이 순간에 들림받게 되고
이 땅에는 세계적으로 엄청난 혼란이 있게 되지요. 바로 그때 전 세계의 안정과 질서를 잡는다는
명분으로 유럽연합이빠른 시일 안에 세계를 통제하게 되고, 그 뒤에는 착취와 검은 계략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군사력을 강화해나감으로써 적그리스도의 힘을 갖추어 나갈것입니다.
유럽연합은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처음에는 중동 국가들이나 중국, 러시아와도 좋은 관계를 가지려고 하지만
점차 사이가 벌어지는 일들이 생기지요.
한 예를 들어 유가가 올라갈수록 중동 산유국들은 석유를 전략적 무기로 활용하려고 듭니다.
이에 유럽연합은 중동을 포섭하려 하고 처음엔 이들 사이에 우호적인 관계가 이뤄지는 것 같지만, 중동 산유국들은
석유로 인한 이권을 포기하려 하지 않습니다.반면 유럽연합의 입장에서는 전 세계의 패권 장악을 위해서 석유를 손에 넣어야만 하겠다는 계산이 나오기 때문에모든 방법을 강구하게 되고, 결국은 무력 충돌까지도 불가피한 위태로운 상황을 맞게 되지요.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중동지역을 비롯하여 세계 곳곳마다 전쟁이 공포되어지고
그래서 전쟁의 큰 흐름이 보여지게 될 것입니다. 이전에 코소보 사태가 다시 불거져 나와 큰 전쟁이 된다 한 것이나,
핵전쟁 이전에 큰 재래식 전쟁의 참상이 있을 것을 여러 차례 말씀드린 것도 같은 맥락이지요.
자세한 설명을 붙이자면 이스라엘과 3차대전은 매우 중요하게 연관됩니다.
제1, 2차 세계대전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있을 3차 세계대전에도 이스라엘이 밀접하게 연관됩니다.
지금 이스라엘이 위치하고 있는 땅과 그 주변의 땅들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인간을 경작하시는 출발점이 되었던 곳이지요. 그런데 인간경작의 마무리 역시 바로 이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이 그 중심에 놓여 있는 것이며 이스라엘과 중동 아랍 국가들과의 전쟁으로 인해 결국에는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되고 인류가 멸망으로 가는 계기가
되지요.
이스라엘은 이처럼 인류 역사에 있어서 마지막까지 매우 중요한 위치에 놓이게 되며 그렇게 될 수밖에 없도록 모든 주변의 환경이 형성되고 있습니다.그리고 앞으로 7년 환난 때가 되면 결국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 사이에서 다시 한 번 세계 대전을 촉발시키는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7년 환난 때는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 사이의 전쟁 이외에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며, 그 모든 것이 함께 상호작용하면서 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민족과 나라마다 전쟁이 선포하여지고 수많은 피흘림이 있을것입니다.
러시아와 그 주변의 나라를 통해 민족 간의 전쟁들이 일어나게 되고 이와 더불어 러시아가 이스라엘과 중동 간의 전쟁에도 개입하면서 3차 세계대전의 양상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러시아와 이스라엘 간에도 오랫동안 갈등의 역사가 있었고, 결국 이들 사이에 적대적인 상황이 발생하게 되어집니다 이일에 러시아는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되어집니다.
시작은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 간의 전쟁이지만 결국 석유를 중심으로 한 각 나라들 간의 이권과 미국과 이스라엘간의 관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세계의 열강들이 각축을 벌이는 상황이 됩니다. 요한계시록 9:16에 나오는 "이만 만"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군대가 부딪히는 큰 전쟁이 일어나고 마는 것이지요. 바로 3차 세계대전이 최고조에 이르는 상황입니다
전쟁 뿐만이 아닙니다 말세에는 각종 자연재해들이 최고조에 이르게 되는데7년 환난에 들어섰을 때는 이미 거대한 태풍이나 폭풍으로 인한 재앙 등이 일어납니다. 물론 자연 재해들은 지금도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지만 7년 환난 때가 되면 이런 자연재해로 인한 재앙이 마침내 최고조에 이르게 됩니다.
7년 환난 동안 전쟁과 재앙이 거듭될수록 지구의 환경은 전반적으로 황폐해져 가고 재앙이 재앙을 부르는 악순환이
연속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대형 지진입니다.또한 지진이 일어나면서 이로 인한 지각의 불안정 때문에 대규모 화산 폭발도 함께 일어나게 됩니다. 거의 온 세계가 흔들린다 할 정도로 큰 지진과 화산의 재앙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전쟁이나 지진으로 인해 곳곳에 화재가 일어나고, 화산 폭발로 엄청난 화산재가 쏟아져 나오면서 온 세계가 화염에 휩싸이고 하늘은 화산재와 오염 물질로 채워지게 됩니다. 그 결과 대기가 크게 오염되면서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으로 물든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대기의 오염으로 인한 이상 징후를 예견하는 일이죠.
그리고 7년환란이라 일컫여 지는 기간동안엔지진이나 화산, 전쟁 등으로 인해 하늘로부터 일어나는 여러 가지 재앙들이 속출하게 될것입니다그러므로 이상징후로 인해 지구가 운행되고 있는 법칙들이 뒤죽박죽이 되어 전체적으로
흐트러지게 되어 대규모의 재앙들이 연속적으로 발생하게 되어집니다
지진과 화산, 전쟁들이 계속됨에 따라 이러한 자연의 이치들이 흐트러져 버립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기후가 바뀌어 버리고, 더워야 할 때 덥지 않고
추워야 할 때 춥지 않으니 생태계에도 많은 이상 현상들이 일어납니다. 비가 오지 않아야 할 때 폭우가 쏟아져 홍수가 빈번하게 나거나 반대로 비가 계속 오지 않으므로 토지는 점점 사막화되어 가기도 합니다.
아름답고 풍성했던 자연의 경관이 파괴되고 각종 곡물이나 열매, 어류 등 자연에서 얻던 수확들도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바닷물의 온도도 상승하면서 해상 생태계에도 이상이 생기고 시도 때도 없이 홍수, 해일, 가뭄 등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지구의 본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모든 것이 변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자연의 섭리가 흐트러져 버리면 자연 재해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와 함께 여러 가지 질병들도 창궐하게 됩니다. 전쟁이나 자연 재해로 많은 사람이 죽은 곳에는 전염병이 쉽게 유행하게 되며, 또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새로운
질병들도 곳곳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들이 7년 환난 동안에는 더 크게 일어날 것이며, 그것도 한꺼번에 여러 가지 재앙들이 일어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엄청난 공포와 두려움속에 방공호나 대피 시설을 찾게 되고 항상 죽음의 공포앞에서
떨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이후에는 이상적인 현상으로써 바람이 불지 않게 되고 그로 인해 많은 피해가 속출하게 되지요
그러면 바람이 완전히 멎어 버렸을 때, 이 땅에서는 어떤 현상들이 일어날까요? 무엇보다 먼저, 지구 전체적으로 공기와 바닷물의 순환이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열대 지방에서 데워진 공기가 추운 지역으로, 추운 지역의 찬 공기가 더운 지역으로 이동하므로 지구 전체의 온도가 조절되며 유지됩니다. 바다의 난류와 한류가 계속 순환하는 것도 지구의 온도를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람이 없으면 공기와 바닷물이 이동하지 못하므로 더운 곳은 점점 더 더워지고 추운 곳은 점점 더 추워집니다. 사막 지역이 점점 더 확대되고 극지방의 얼음도 확장되어 사람이 살 수 있는 지역이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바람이 없으면 바다에서 생긴 구름이 이동할 수 없으니 내륙 지방에는 비가 거의 오지 않지요. 공장 지대나 자동차 매연이 심한 도시에는 신선한 공기가 공급될 수 없으니 오염이 심해져 결국 숨을 쉬기도 어렵게 되고 말 것입니다.온 세상이 전쟁과 자연 재해로 인해 가뜩이나 환경이 오염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바람까지 멈춰 버리니 환경은 더욱 악화되고 사람이 살기 어려운 상태가 되고 맙니다
또한 7년 환난 때는 각기 자기 악들로 인해 다툼과 분쟁과 전쟁을 일으키게 됩니다.
바로 이러한 모든 일들로 인해 결국 식량부족 현상으로 인한 극심한 인플레이션 현상이 일어나지요.
7년 환난이 시작될 때는 참혹한 태풍과 자연재해, 전쟁, 질병 등이 곳곳에서 동반됩니다.
이런 사실들을 떠올려 볼 때, 7년 환난 때 얼마나 사람들의 삶이 황폐해지는지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적그리스도가 세계의 주도권늘 쉽게 장악하게 되는 이유 평안한 삶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고 날마다 흉흉하고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위태로운 나날을 보내는 것입니다. 이후에 다시 설명하겠지만, 이런 불안정한 상황이 오히려 적그리스도의
세력에게는 "안정"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쉽게 세계의 권력을 잡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세계사의 흐름은 세계의 큰 세력이 힘을 다투는 삼파전의 양상을 띠게 된다 했습니다. 비록 예전과 같은 힘은 없지만 한때 최강 대국의 영화를 가졌던 미국이 그 하나요,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구공산권 국가들이 다른 하나의 큰 세력을 형성하며, 그리고 마지막 한 세력은 유럽 연합이라 했지요. 중동 지역의 국가들도 석유 자원을 무기화하여 권세를 잡아 보고자
하지만, 아무래도 다른 세 개의 세력들에 비해서는 그 힘이 약한 것입니다.
민심이 흉흉하고, 이와 더불어 앞서 설명한 대로 곳곳의 전쟁과 자연재해, 질병, 극심한 인플레 등으로 전 세계가 심히 불안정한 상황이 됩니다.이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삼파전의 양상 속에 각 세력들은 각자 어지러운 분위기를 진압하고 자신들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게 되지요. 그 중에서도 특히 유럽 연합은 점점 그 세력이 강해지며 삼파전의 양상 속에서도 가장 우위에 서게 되면서 적그리스도의 조종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유럽 연합이 그리 쉽게 하나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각국의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진전되는 것 같다가도 다시 지체되기를 반복하여, 아직은 세계 흐름 가운데 주도적인 힘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지요. 그러나 7년 환난이 다가올수록 유럽 전체가 결속을 더하게 되며, 혼란한 사회를 안정시킨다는 명분을 가지고 급속하게 권력을 장악하며, 결국
사망, 곧 수많은 사람의 생사까지도 주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참고로, 1차 세계대전 이후 대공황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때의 독일 정세를 생각해보면 유럽 연합이 권세를 잡게 되는 상황이 좀 더 쉽게 이해가 됩니다. 독일에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실업자가 넘쳐나며 생계가 어려워지면서 이때 급속하게 힘을 얻은 것이 바로 독재 정권인 나치 세력이었습니다. 나치당은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호응받기 어려운 비논리적인 이념을 가지고 있었고 처음에는 지지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독일의 사회, 경제 모든 분야가 혼란스럽고 암울한 상황이 계속 되자 이에 지친 사람들의 심리는
극단적인 방법으로라도 위기를 극복하기 원했고, 결국 나치 세력이 권력을 잡아 2차 세계대전까지 일으키게 되었던 것입니다.
7년 환난 당시의 혼란 속에서도 사람들의 이와 같은 심리적인 상태로 인해 유럽 연합이 더 쉽게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일부 나라들은 반대하겠지만 그러나 이때는 유럽이 하나되어야 전 세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대의명분이 강력하게 대두되므로 어느 한 국가가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지요.그래서 힘이 없는 나라는 적그리스도 세력에 대해 종속되어지는 형태가 됩니다. 이렇게 억지로 굴복시킨 것이기에 나중에 가면 그 안에서도 균열이 생기게 되지요. 그러나 이러한 유럽 연합의 균열조짐은 7년 환란의 끝에 가서 드러나게 될 일이고, 초기에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부를 바탕으로 하나되어 유럽 연합이 큰 세력이 될 수 있습니다. 군사력도 지금에 비해 갈수록 커지게 되는 것이며, 또한 유럽 국가들끼리만 뭉치는 것이 아니라 점차 세계 각 지역을 자신들의 체제 안으로 복속시켜 나가게 됩니다.
그들이 표면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우리가 이뤄가는 체제를 따라오면 혼란스러운 모든 것이 안정되고 많은 유익을 누릴 수 있다" 는 것이지만, 그런 감언이설에 순순히 따르지 않을 때는 그 따르지 않는 나라와 민족을 어렵게 하며 피폐하게 만들어 갑니다. 결국 먹을 식량이나 작은 생필품의 매매조차도 철저한 감시와 통제 속에 두게 되지요.
유럽 연합은 자신들의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서 갈수록 더 군사력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여 큰 힘을 기르게 됩니다.
또 인플레이션이 극심하여 어려운 시기에도 오히려 그 기회를 타고 순식간에 막대한 부를 축적하는게 되지요
이런 것처럼, 7년 환난 때 비록 곳곳에 기근으로 힘이 들고 인플레이션이 기승을 부린다 해도 유럽 연합은 오히려 기회를
타서 착취를 하고 거대한 부를 축적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군사력과 부를 바탕으로 세계에 큰 지배력을 행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도 어떤 강대국이 자기보다 힘이 약한 나라를 경제적으로 봉쇄하고 압박하게 되면 큰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압박이나 봉쇄를 한다 해도, 한 나라의 모든 국민들이 굶어죽을 정도의 극한
상황까지 가는 것은 아니지요. 그런데 7년 환난의 인플레와 어려움 속에서, 심히 부를 축적한 유럽 연합이 어떤 하나의 나라를 집중적으로 압박한다면 이때는 그 나라 국민의 대부분을 흉년과 같이 굶어죽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큰 영향력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체제 안에 복속되지 않는 이들에게 여러 가지 제재와, 사망에 이르기까지 압력이 가해지게 됩니다.
그들의 체제를 관리하는것은 슈퍼 컴퓨터를 사용하지요유럽 연합은 슈퍼 컴퓨터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체제를 구축해 가게 되는데, 컴퓨터에 모든 사람들의 정보를 입력하여 이를 가지고 일일이 감시, 통제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이 통제 하에 들어오게 하기 위해 오른손이나 이마에 짐승의 표 곧 바코드를 받게 하는데 처음부터 강제성을 크게 띄지는 않습니다. 7년 환난의 중반까지는 이 체제를 확립해 나가는 시기이므로 적극 권장하는 정도에 그치게 되지요. 그러나 모든 체제가 안정적으로 갖춰지고 7년 환난의 중반이 넘어서면서부터는 모든 사람들에게 표를 받도록 강요하며, 거부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게 됩니다. 표를 받지 않는 사람은 반사회적이며 그들이 추구하는 사회 안정을 반대하는 불순분자로 낙인이 찍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때가 되면 표를 받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순교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게 됩니다 그표가 무엇인지는 아래에 기록해놓았습니다. 참조하실 바랍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3차 대전에 최고조 막바지에 이르게 된다면
전쟁과 기근, 태풍과 환경 파괴로 인한 재앙 등이 더해짐으로 7년 환난에 휘말린 지구는 고통과 공포와 슬픔 등 죽음의
땅이 되어갑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재앙들이 있었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하나 하나 때에 맞춰
본격적인 7년 환난이 전개 되어 지지요 그전엔 잠시 태풍의 눈과 같은 안정적인 기간이 있기 되어지게 될것입니다.
겉으로는 잠시 평안해 보이는 이 시간 동안 사람들은 속으로 더 많은 궤계들을 계획해 갑니다. 어떤 무기를 사용해야 상대를 이길 수 있을까? 어느 편과 손을 잡아야 유리할까? 상대를 어떤 방법으로 위협해 갈까? 이런 것들을 궁리하며 계획하고준비해 나갑니다.
또한 믿는 사람들에 대한 핍박도 하나씩 준비되어 갑니다. 물론 이전에도 핍박과 고문이 있었지만 본격적인 핍박과 순교는 유럽 연합이 세계정세의 주도권을 잡고 점차 그들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시작됩니다. 겉으로 잠시 고요해 보이는 이 적막의 시간 동안 이러한 본격적인 핍박을 위한 준비도 진행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더욱 긴장하며 공포를 느끼게 되는데. 이는 앞으로 불어 닥칠 엄청난 재앙과 핍박들을 막연하게나마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적막한 고요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하늘에서도 본격적인 7년 환난을 위한 준비가 진행됩니다.
앞으로 이 땅에는 이전의 재앙들을 초월하는 엄청난 재앙들이 쏟아져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7년 환난이 진행될수록 세상은 악에 악이 더해지면서 극단으로 치닫게 됩니다. 악이 쌓여진 결과 사람들은 스스로가 죽음으로 가는지조차 깨닫지 못하고 더욱 악들을 행해나가게 됩니다.
세상에 "이판사판"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의 악이 한계를 넘게 되면 "죽든 말든" 이런 식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디서도 선이나 긍휼, 자비를 찾을 수 없는 참혹한 세상이 되고 말지요. 3차 대전의 최고조이자 막바지에 이르면 세계 3차 대전을 마무리할 마지막 재앙 즉핵전쟁에 이르러고야 말게 됩니다.
치열하고 끔찍한 3차 대전중 인간의 악에 악을 더하여 마지막 선택으로 드디어 전쟁에서 핵폭탄이 등장합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지옥의 무기가 실상으로 나타나 나게 되지요 이는 말씀드린 대로 3차 대전중
세계의 열강들이 서로 얽히고설키면서 마침내 핵무기까지 사용하게 되는 단계입니다. 한 나라가 핵무기로 공격하면
적국도 맞대응하여 핵무기를 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땅의 삼분의 일, 수목의 삼분의 일이 불타 버립니다.
세계 곳곳에서는 산불 등의 대형 화재로 엄청난 재앙을 맞았습니다. 수많은 이재민이 생겨나고 경제적인 손실 또한 엄청났습니다. 그런데 7년 환난 중에 벌어지는 상황은 그것과 비교가 안 됩니다. 전 세계의 삼분의 일이 화재로 불탄다 해도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인데 단순한 산불이나 화재가 아니라 핵폭발에 의한 화재이기 때문에 그 참상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화재로 인한 고통뿐만 아니라 방사능 물질의 오염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과 생물들이 죽어갑니다.
하늘의 한 줄기 빛조차 보이지 않는 암흑과 한 방울의 물조차 구할 수 없는 상황 등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됩니다. 지구의 삼분의 일이 폐허가 되는 것입니다.
핵무기가 사용되고 지구의 삼분의 일이 황폐되는데 이때 바다도 예외는 아닙니다
세계 전쟁중 발사된 미사일이나 로케트 탄은 목표물을 맞추어 폭발하기도 하지만 날아가는 중간에 요격을 당하기도 합니다.
미사일이 목표지점에 도달하기 전에 상대가 미사일을 발사하여 중간에서 맞춰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이때 많은 미사일이 바다 위에 떨어지는데 그에 실려 있던 핵물질이나 생화학 무기로 인해 바다에 엄청난 피해가 있게 됩니다. 또한 바다 위에 있는 유조선이나 대형 선박이 목표물이
되는 경우 이들이 격침되면서 바다를 오염시킵니다.
태안사건을 보아도 유조선이 충돌하면서 많은 기름이 유출되어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그 유조선들이 다 깨어지면서 흘러나온 기름과 오염물질들이 바다로 그대로 유입되게 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바다는 피 빛과 같이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의 삼분의 일이 죽게 되는 재앙이 임합니다.
전쟁이 점차 극심해지면 더 이상 앞뒤를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이 전쟁에서 지면 모든 것이 끝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들에게 불리한 상황이 되면 최후의 방법까지도 동원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생화학무기입니다. 그것도 너무나 치명적이기 때문에 국제협약 등에 의해 사용이 금지된 생화학 무기들까지 사용합니다. .이처럼 생화학 무기를 실은 미사일이 강들과 물 샘 등에 떨어지고 사람들은 더 이상 마실 물을 구할 수가 없습니다.그럼에도 극심한 갈증을 못이긴 사람들은 오염된 물인 것을 알면서도 마시게 되고 결국 고통 가운데 죽어갑니다.
온 땅의 물의 삼분의 일이 오염되어 버렸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겠습니까?
지구의 땅과 바다와 물 등 모든 것의 삼분의 일이나 파괴될 만큼 이때의 전쟁은 참으로 엄청납니다.
핵폭탄과 생화학무기 등의 폭발로 인해 대기는 오염되고 오염 물질에 의해 두터운 안개가 낀 것과 같은 상황이 됩니다.
낮에도 햇빛을 볼 수 없는 곳이 많고 본다 해도 희미합니다. 밤에 달이나 별을 보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이런 현상들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 한 달, 두 달 혹은 일 년 이상이 계속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끝을 알 수 없는 재앙을 피해 살아남은 사람들은 살길을 찾아 떠나게 되고, 사람들이 떠난 지역은 생명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죽음의 땅이 되고 맙니다. 사람과 짐승은 물론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도 살 수 없는 폐허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들이 상상이 되십니까? 세상에 나와 있는 종말을 주제로 한 영화들을 통해 7년 환난의 상황들을 어느 정도 상상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7년 환난은 편안히 앉아서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니라 분명한 현실로서 막상 그 상황에 떨어지게 되면 살아남을 가능성을 기대하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물론 그런 가운데서도 살아남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역시 언제 죽을지 모르는 공포와 두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살아 있어도 살아 있는 것 같지 않은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여기에다 믿는 사람들을 색출하여 주를 부인하게 하려는 핍박과 고문까지 더해집니다. 그러니 '차라리 죽기를 원하나이다.' 하는 고백이 절로 나오게 되지요.이 말씀은 지어낸 이야기도, 오랜 후에 일어날 일도 아닙니다. 이 말씀을 믿느냐, 안 믿느냐는 여러분 자신이 선택할 몫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단 한 사람도 훗날 이 일을 당하여 후회하는 분이 없어야 합니다. 바로 지금 이 시간 결단하여 7년 환난과는 절대 상관없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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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휴거가 되어야 합니다.
질문인데요....... 신종플루 걸렸던 사람은 변종플루에 안걸리게 되나요????? 신종플루 걸렸다가 타미플루 먹고 가까스로 나은 사람이요..예방주사는 안맞은 상태입니다.
....죄송하지만 신종플루걸렸던 안걸렸던 변종플루는 가리지 않고 전염시킵니다...
하나님의 말씀따라 계명대로 살면 그 재앙을 피할수있습니다 최근 어떤 교회에서는 대규모 집회가열렸는데 그당시 신종플루가 대유행단계였습니다. 그런데도 한명도 신종플루가 걸리지 않고
2만 명이 모이는 집회가 성황리에 마친 일이 있었지요 그교회를 보면 항상 불같이 기도하고 말씀대로사는 교회라고 합니다... 애굽의 열재앙도 그 이스라엘 선민들에게는 그 피해가 안갔듯이 하나님뜻대로 주일성수 십일조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산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샬롬
깨어있어야 하겠습니다.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있어야 할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