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부엌에가서 라면물 올리다가...
달려보니까.. 6월달력이 안찢겨있어서.. 제가 부~욱....ㅠ_ㅠ
6월 13일에 기말고사가 끝나구.. 그날부터 방학이었는데..
벌써 보름이상이 흘렀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진짜 아 무 것 도
한게 없는거 같네여..ㅠ_ㅠ 방학시작하자마자 알바를 했다면....
몇십만원을 벌었을것을.... 방학시작하자마자 운동을 했다면....
기본기를 다졌을 것을..... 방학시작하자마자 단어를 외웠다면..
몇백개를 외웠을 것을..... 정말 후회되네요...ㅠ_ㅠ
지금이라두 정신차리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려구요..^^
예전에 일하던 곳에가서 일자리 있냐구하니까...
우선 와보라고는 하는데... 일 할수있겠죠..^^
열심히 아르바이트해서.. 돈 마이 벌어서.. 2학기때 용돈으로...^^
그럼 원주원씨 식구들두 알찬 하루.. 아니.. 알찬 하루하루를 보내세여..^^
첫댓글 신수동에 배달되냐 ? 되믄.. 너월급에서 차감하고 라지로 하나 날려라 ㅎ ㅣㅎ ㅣ^^;
홍대 밑에쪽에 미스터피자 있어요..^^;;; 거기서 시켜드세여..ㅡㅡ;; 거기서.. 제 이름대로 드세여..^^;;; 머라고 그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