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첫비행기로 내려와
곧장 11코스에 함께걷기를
오랜만에 뵙는 올레길벗님들과
즐겁고 행복한걸음을 하였습니다^^
2박3일의 잊지못할 추자도와
환상의 청보리섬 가파도 ~~
추억의 올레코스 10개코스 걷고
처음 참석해서 신나게 즐겼던 완클축제~
운영진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용눈이' 다랑쉬' 아끈다랑쉬' 아부오름의
가슴벅찬 감동과 오늘 서 영아리의 헹기소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다가 문득 하늘을 올려보니
채운의 멋진 모습에 뭉클~~감동 ^^
공항근처 해수탕 즐기고 지금 공항에서
지난시간 미소지으며 흔적남기고 제주 뜹니다
5월말 영실의 철쭉만나러 다시오는 즐거움에
제발길이 가볍습니다~~
오름의 기쁨을 맛보게해준
서귀포에사는 제주를 무척사랑하고 아끼는
지인께 감사 감사드리며~~♡
모든 제주사랑 님들께 항상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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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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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굉장한 나들이를 마치셨군요
부럽습니다.~^^~
못뵈서 섭섭했네요^^
넵 저두 넘 아쉬웠습니다.~^^~
추억을 가득 안고 떠나시는 누님~
다음에 뵈올때는
더~ 건강한 모습 뵙겠습니다~~
이리 저리 뛰어다니면서
애쓰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수고많이 많이 하셨어요^^
참좋은날 완클축제에 함께해주어서
행복했습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제주올레길~~!
5월20일 지부회원님들과 전국의 완클회원님들과 참가가능하신분 모시고
한라산 영실 철쭉에 함께하시기를 ~~^^
큰 마음으로 올레님들을 포용하시는
완클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지도 못한채
제주를 떠나서 아쉽네요^^
저는 5월말 친구들과 1박2일로
다녀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언뉘~♡
김포 도착요^^
제주를 사랑하는 올레님 덕분에
너무 행복했답니다^^
다음 오름이 기대됩니다 ㅎㅎ
그동생이 누님이신거 압니다 ㅎㅎ
이러귀 없귀.
혼자 행복하기 없귀...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4.28 06:33
없귀 하기 없귀~~~ㅎㅎ
싼티아고님 정모때 뵈요^^
제주를 천천히 놀멍쉬멍 알으셔도 되요~~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오름나그네님~~카메라셧터 누르시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완클축제 준비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수고하신분들 덕분에 저희는 잘즐기다 왔습니다^^
용눈이오름 넘 좋아합니다.
김영갑 선생님도 생각나고
다시 오르고 싶는 곳입니다...^@^
네~~~왜 용눈이에서 움막생활을 했는지
조금은 알거같았어요
3코스에 김영갑갤러리 관람후
저도 용눈이 좋아하게 됐습니다 ㅎ
천천히 해무속의 용눈이를 즐겼답니다^^
제주올레길의 님의 고운 흔적은
풍광에 어우러져 초록으로 물들고
향기에 꽃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완클 축제의~~~
소중한 추억을 엮어주신 올래 님들
참 소중한 사람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들은 진정 이 시대의
멋진 히어로 이십니다 ^_^
아침에 눈을 뜨고
한동안 멍했습니다
파도소리 새소리 바람소리가 ~
그리운 제주 ~
일상으로 돌아와 다시 조신한 주부로 돌아와 밀린일 해야지요~
행복한하루 되세요^^
성함은 익히 아니깐 얼굴을 보여주세요~ 저 진짜 궁금하거든요 ㅋㅋ
당분간 그 여운에 싱숭생숭 하실텐테 다시잡힌 계획이 머지 않기에 다행입니다.
제주도 참 좋지요? 마음속 불씨가 꽤 오래 가는 제주도.... 오늘도 마음은 그곳입니다~
여독 잘 푸세요^^
저는 선영님을 알지롱요 ㅎ
제주는 늘 그리운곳입니다^^
정모때 만나요^^
언제올런지 에휴~~
마냥기다려지네 서울 총무님 ~~
시간내서 제주의 자연 함께즐기기를
기대해봅니다 ~~^^
풍경 하나하나가 예술입니다. 특히 마지막 사진 감각이 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뵈주셔서 ㅎ
제주에있는 멋진아우님이 담아준게 대부분요~
정모때 뵈요^^
행복했겠어요.저도 6월 12일부터 3일간
영실도가고 올례도 걸을텐데 그때도 좋겠죠?
그 여운이 오래 남기를....
네~~너무행복했답니다^^
작년에 6월7일 영실갔더니 조금 아쉬웠어요
꽃은 시기 맞추기가 어려운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는 5월29 일 갑니다^^
행복한 기다림 즐기세요^^
5월 20일 정모 영실~방아오름구간 왕복합니다..일정 맞추실수 있으면 정모에 참석하세요
에공~~선약을 했기에 제주정모는
참석을 못하네요ㅠ
참으로 아쉽네요~
와~~ 20여일간 제주도민 생활을 하셨군요.
그것도 본인이 하고싶은 것을 하면서 바람개비의 날개처람 자유로운 영혼이 부럽습니다..
나이가 들어 꺼내보면서 미소지을 수 있는 좋은 추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고 오셨네요..
축하를 드립니다.....
네~~~짧은 도민생활 즐겼네요ㅎ
아파트앞 흑돼지판매장에서
제주도민 활인도 받았습니다 ㅎ
제주의 추억으로 당분간 행복할거같아요
가을에 한달살기 기다리면서~~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가웠습니다
축제 외 몇번 본걸로 기억합니다
좋은 기억에 한껏 행복가득 안고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훗날 길위에서 뵙겠습니다
네 반가웠습니다
완주증받으러 오셨죠?
올레센타에 있었거든요
점심 먹으러 ㅎ
담길에 반갑게 또 만나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누구하고 오름탐방 했는가 했더니
역쉬 올레갑장 이였구먼~ㅋ
저도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담에 만나면 더욱더 반가울거같아요 ㅎ
제주올레길과 오름을 보다듬은 마음이
풍광가득 엿보입니다.
4월달은 조금 바쁜일이 있었네요.
이제 마무리가 다 되여 홀가분한 기분입니다.
5월말 제주로 상륙하신다고 하시니
그곳 철쭉피는 한라산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늘 웃음가득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별방진님을 못뵙고와서
많이 섭섭했어요~
작년 우리부부 멋진사진 담아주셔서
감사한 마음 전해야하는데~~
엽지기는 프사에 올려서 자주본답니다^^
담길에서 뵐수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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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지내고 왔어요 ㅎ
피트님도 행복한 연휴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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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혹시나 했어요 ㅎ
내일 반갑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