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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오렌지팀 28/누리니/8월14-15 살붙는건 순식간..빠지는건 ㅠㅠ 슬로우 슬로우~~60점.90점
누리니 추천 0 조회 50 10.08.16 09:0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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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6 09:17

    첫댓글 지금도 충분히 날씬하신데요? 라인잡기만 하시면 될거같은데^^
    저도 토마토나 이따가 잔뜩 사야겠어요...화이팅!!

  • 작성자 10.08.17 11:11

    안그래요 ㅠㅠ 휴가때 잔뜩 먹어서 배가 나왔는데 들어갈 생각이 없네요 ㅠㅠ 토마토..정말... 지겹지만 ㅠㅠ 효과는 짱이니,.... 변비에 정말 좋아요 ㅋ

  • 10.08.16 09:45

    진짜 많이 날씬하시다.. 키도 커시고 부럽당~`

  • 작성자 10.08.17 11:13

    ㅠㅠ 위로해주시는 거죠..키크다는 소리 감사합니당..ㅠㅠ 요즘 다들 크잖아요..저 힐 8센티 이하로는 쳐다보지도 않아요 ㅠㅠ 그래야 제가 좀 만족이 되는듯 해서리 이젠 나이를 먹으니 허리가 아파서리 ㅋㅋ 8센티이상은 이제 못신겠어요 ㅋㅋ 그냥 8센티가 적정인거 같아요 ㅠㅠ 신랑이 외출했다 돌아오면 항상 말해요..이제 계단에서 내려오시오 ㅠㅠ

  • 10.08.17 14:26

    저...식당가면 의자에 앉아서 먹는데 찾아요...신발 벗고 들어가는데는 시로~!!
    (바지 길이 다 신발에 맞춰서 줄였단 말야~~흑흑...)

  • 10.08.18 08:03

    저는 발볼이 넓어서 힐도 못 신는데요.. ㅠㅠ. 작은키에 힐도 못 신고..저도 발 살 빼서 굽있는 구두 신고 싶어요..

  • 10.08.16 10:42

    얼마주고 까먹으셨데요?..ㅎㅎ
    저도 오늘 바지 위로 튜브들 올라오기래 좀 넉넉한 바지 입었더니 동생이 바보같데요...ㅠㅠ 어쩜좋아..ㅠㅠ

  • 작성자 10.08.17 11:14

    ㅋㅋ 맞아요..큰거 입자니 웃기고.. 맞는거입자니 허리 살 불어서 위로 올라오고 ㅠㅠ 주일날 교회 가려고 옷입다 완전 ㅠㅠ 시험들뻔 했어요 ㅋㅋㅋ 울 곰탱..나이를 먹나봐요.. 잘 까먹네요 ㅠㅠ

  • 10.08.17 15:37

    ㅎㅎ 저도 요즘 맨날 까먹어요..ㅋ
    전 오늘도 바보바지..ㅋ

  • 10.08.16 14:30

    ㅋㅋㅋ 저도 요즘 날짜를 자꾸 깜박깜박하고 휴~~ 날짜는 또 왜이렇게 빨리가는지 ㅋㅋ 두뇌트레이닝이라도 해야할까봐요

  • 작성자 10.08.17 11:15

    그거 효과있다고는 하지만 ㅋㅋ 아이들 낳고 그럼 여자들은 자꾸 건망증이 생기는거같아요.. 저도 날짜 잘 기억못해서 항상 책상위에는 달력이랑 외출할때는 핸드폰 ㅋㅋ이 필수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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