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정근 아나운서.
KBS 스타 아나운서 이지애의 결혼 상대자로 지목된 MBC 김정근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김정근 아나운서가 2008년 12월 MBC-TV '예비사위 서바이벌-내 딸의 남자'에 출연해 "제주도에 300평짜리 별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제주도의 윌리엄'으로 불린다"고 말한 사실이 새삼 다시 알려지면서 그의 '숨겨진 재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0년 아나운서 커플로 태어날 이지애와 김정근은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자수성가형 아나운서는 아닌듯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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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관상이 돈이 많은 관상이라더라 ㅇㅇ 저 코가 관상에서 말하는 복코임. 아나운서가 큰돈 만지는건 불가능한거 누구나 알테고 ㅋㅋㅋ
허재 코랑 비슷하군........ㅋㅋㅋㅋ 복코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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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관상이 돈이 많은 관상이라더라 ㅇㅇ 저 코가 관상에서 말하는 복코임. 아나운서가 큰돈 만지는건 불가능한거 누구나 알테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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