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게시글
일반산행기 작은억새환종주
영화배우 추천 0 조회 438 16.02.15 00:4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2.15 01:23

    첫댓글 질퍽질퍽한 작은 억새길 구수한 입담의 배우님과 함께 거닐어 넘 즐거웠어요ᆢ
    다음 지부산행도 기대 됩니다ᆢㅎㅎ

  • 작성자 16.02.15 11:43

    청죽님 오랜만에 청죽님과 살방살방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다음 산행 때 뵙겠습니다.

  • 16.02.15 08:45

    함께하면 산행이 즐거운 배우님
    박식한 지식을 가지고 과학적인산행을 남겨줬었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2.15 11:44

    고립무원의 진짜 산행대장님 이신 젊은미소대장님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벌써 점심시간 이네요.
    맛 점 하시구요.
    즐거운 산행 이어가세요.

  • 16.02.15 09:15

    배우님 함께하며 오랜만에 듣는 구수한 입담에
    즐거운 걸음이였습니다
    영취산에선 스페인분들과 거침없는 대화에 놀라왔었구요
    담에도 함께하시구요
    사업대박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2.15 11:46

    늘 먼저 올라가셔서 자리 잡아 따뜻한 차로 몸을 녹여주신 지부장님
    지부장님과 처음과 끝을 같이 해서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평화로운 나날 이어가세요.

  • 16.02.15 11:16

    영화배우님 뜻하지 않게 함께한 산행 너무 즐거웠습니다.
    여전히 녹슬지 않은 화려한 언변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ㅋㅋ

  • 작성자 16.02.15 11:49

    바라산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바라산님과 산행을 해서 즐거웠습니다.
    사모님과의 바라산부부 시그널을 뵐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아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담에 기회되면 또 뵙겠습니다.

  • 16.02.15 11:32

    비가 많이 와서 등로가 좋지 않았는데 즐겁게 다녀 오셧네요.
    수고 많으셧고요..
    담에는 같이..^^

  • 작성자 16.02.15 11:50

    써니님 안녕하세요.
    정말 그라운드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았습니다...ㅎ
    그래도 산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지라 재미있게
    즐기다 왔습니다.
    한 주의 시작 힘차게 이어가세요

  • 16.02.15 14:49

    행님 산행기 올만 입니다. ㅎ
    부산지부님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02.15 16:25

    영스 아우님 잘 지내고 있제..ㅎ
    한 번 놀러 간다는 게 참 잘 안되네..ㅎ
    추운 날씨에 강건한 나날 보내시게나^^

  • 16.02.15 17:47

    김해에는 매화가 많이 피었던데 이곳은 상고대가 남아 있
    으니 아직도 추운 겨울인가 봅니다.
    부산지부의 힘찬 기지개 산행 잘 보고 갑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15 17:53

  • 16.02.15 18:27

    감성넘치는 산행기 넘 잘보았습니다. 이해할것도 같은 공식인데 몸은 따로 노는게 문제같습니다.
    언젠가 설명들을때가 있겠죠.

  • 작성자 16.02.15 23:17

    지앤덕님 안녕하세요.
    지앤덕님은 위 공식의 교관 같으신 분입니다...ㅎ
    기회가 되면 다른 아론들과 같이 설명해 드릴게요.

  • 16.02.15 19:21

    몸이 마니 불었구만..ㅎㅎㅎ
    나도 함 가고픈 코스인디...넘 멀어 눈팅만 하고..물팍 고장으로 욕심만 내우~

  • 작성자 16.02.15 23:05

    달래선배님 반갑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강건하고 평온한 나날 이어가세요.

  • 16.02.15 20:14

    작년 시월 국공하기전
    배우님의 과학적인 운동과 베낭꾸리기를 근거로 준비해서 무탈하게 완주..
    큰 힘이된것 같습니다
    억새산행하신다고 수고하셨구요
    배우님의 글 자주봤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6.02.15 23:08

    능선님 안녕하세요.
    서울에 와있는데 부산보다 춥지 않네요.
    큰 강물이 소리 없이 흐르듯
    넓고 깊은 산행을 하시는 능선님을
    알고 있어 가슴 뿌듯합니다...ㅎ

  • 16.02.15 21:43

    과학적인운동법궁금하네요
    막가파산행이라서 매번힘들어요
    비가와서 등로가좋지않으셨네요
    날씨가조금만추웠으면 눈산행제대로되었을텐데 아쉅네요

  • 작성자 16.02.15 23:13

    풀무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요즘 제가 많이 게을러 풀무님 근처에 다녀가신 소식을 어제 들었네요.
    죄송해요.
    저희가 산백두대간 할 때
    마음과 정성을 담아 지원을 해주셔서 무탈히 계양산을 넘었는 데 그 고마움을 늘 가슴깊이 간각하고 있습나다.
    한 여름 풀무남의 수박은 지금도 생각만 해도 힘이 납니다.
    담에 기화가 되면 잊지 않고 보답하겠습니다..ㅎ

  • 16.02.15 22:53

    선배님만나 반가웠습니다 공석을 메워주시려는 마음 그냥 쉽게 내키는일은 아닐진대
    참으로 존경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2.15 23:17

    잔짜 산꾼이신 산양대장님이 기획하신 산행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배내고개에서 계단을 성큼성큼 오르시는 모습을 보고 마치 평지를 걸어가는 발걸음 같아 깜짝 놀랬습니다.
    다음 자부 산행도 가대가 되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 16.02.15 23:26

    배우님께서 영알의 멋진 모습을 보고 시인이 되신 듯 합니다.
    반바지 차림으로 대간하시던 배우님 생각이 납니다.
    올해도 건강하게 멋진 산행 즐기시기 바랍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2.15 23:32

    대장님 늦은 시간에 감사합니다.
    저는 서울에 와있습니다..ㅎ
    일보고 내일 내려갈려구요.
    반바지는 담에 메이저리그에서
    익스트림 산행 할 때 입겠습니다...ㅎ
    아늑한 밤 보내세요.

  • 16.02.16 12:02

    댓글에 영화배우님의 구수한 입담~
    언제 기회가 된다면 영화배우님의
    이야기를 들으가며 산행 할 날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아직까진 진정한 산꾼은 아니지만
    산을 통해 많은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영화배우님의 산행기를 어느정도
    읽어보았습니다^^~
    늘 박식한 산행지식과 멋진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2.16 16:30

    아싸라비아님 안녕하세요.
    제 산헹기는 다 넉서입니다...ㅎ
    좋게 읽어 주시고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하게 기분 좋은 나날
    이어가세요

  • 16.02.16 14:53

    늘 항상 언제나 얼굴을 가리고 계셔서 아직 얼굴을 보지 못한 1인`~~ㅎㅎㅎ
    언제나 볼수 있나요? ^^

  • 작성자 16.02.16 17:29

    ㅎㅎ두건님 안녕하세요.
    서산에 기운 햇살이 긴 꼬리를
    물고 있는 시간입니다.
    황금빛 낙조가 추워마져
    따뜻하게 감싸고 있는 것 같네요.
    오후 시간도 기분 좋은 시간 이어가세요.

  • 16.02.16 14:54

    잘계시지요.
    대산할때 오르막 오르면서 들은 공식 아직도 잘기억하고 있어요
    요즘도 반바지 차림으로 겨울 산행 하시는가요..
    보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16.02.16 17:34

    창뫼님 안녕하세요.
    잘 계시죠.
    청뫼님과 백두대간을 하면서
    청뫼님에 대한 신문기사를
    읽고 함께 하는 팀이라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늘 함박웃음으로 산행 하시는 모습은 제가 배워야지 하면서도
    잘 안 되더라구요.
    3 월중 토요알 1박 2일로
    아들 면회 갈 예정인데 혹여
    시간이 맞으며 뵙고 싶습니다.
    아들이 4월에 제대를 하는데
    추억 만들어 줄려구요..ㅎ

  • 16.02.17 13:45

    함께 못해서 아쉬운 지부산행~
    대장님의 목소리가 들리는듯~ㅋ
    언제나 뭐든 열씸히 하시는 대장님 짱이십니다.

  • 작성자 16.02.17 17:12

    유리대장님 꽃 샘 추위에 암장은 어떠세요.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은 게
    암벽 제대로 타보고 싶은 건데
    지난 번엔 실패 했으니 다음에
    티오나면 살짝 귀뜸해주세요..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