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 디지털 치매시대다.
나도 전화번호를 잘 모른다.
전에 친척들 가족들 친구들 전번
외우고 했던 시절이 지나 이젠
무조건 핸폰에 그저 의존하니
아는 번호가 몇 개 안된다.
그래서 핸폰을 아주 끼고
살다시피 한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운전 할 때도
네비게이션에 의지한다.
네비게이션이 길을 너무 잘
안내해주니, 우린 거의가 디지털에
의지하며 살고 있다.
뇌를 그야말로 편리한 기계에다
맞기고 있는 것이다.
뇌가 줄어 든다는 보고가 있다.
뇌 부피가 줄면 치매가 온다고 한다.
그것은 곧 나의 문제이기도 하다.
놔 나이를 늦출수는 있다고 한다.
훈련하여 쓸수록 뇌는 넓어진다고 한다.
40세~50세 오는 초기치매를
초로기 치매라한다.
산만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아서 증상이
올수도 있다.
늙어서 온다면 검사가 필요하다.
알콜성은 빠르게 치매가 온다고 한다.
최근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행동이 반복된다.
건망증은 힌트를 주면 기억한다.
그 자체를 모르면 치매이기 쉽다.
자주 가던 길을 모른다.
순발력이 떨어져 기억 못 하면 치매
초기다.
보행이 인좋고 넘어지면 혈관성치매나
파킨슨을 의심 확인해 봐야한다.
성격이 고약해져도 의심해볼 수 있다.
고위험군으로 당료, 고혈압, 고지혈,
비만은 치료가 되야한다.
뇌혈관을 꼭 지켜야 한다.
유전과는 크게 관여치 않다고 한다.
성격이 예민하거나 우울증인 것도
치매확률이 있다고 한다.
우울증 치료를 받으면 오히려 치매률을
줄인다고 한다.
난청이 있는 사람은 빨리 치매 오니
보청기로 늦추어야 한다.
잠꼬대가 심하거나 잠을 잘 못자는
사람도 위험 요인이니 검사 하는게 좋다.
책 읽기, 쓰기, 계산하기, 외우기,
외국어 공부하기 하는것등 꼭꼭 씹고
비타민B등 많이 든 식품을 먹는게 좋다고 한다.
잠을 못 잘 때 수면약을 먹기도 한다.
수면제는 치매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낮잠은 잠시 자고 운동은 잠 자기 전에
끝내고 자기 전에는 근육 운동이 좋고
유산소 운동도 좋다.
친구도 많이 사귀고 반려동물
키우는것도 좋다고 하네요.
이상 제가 받아쓴 내용을 친구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쿨한 날 되세요♡
첫댓글 잠시 우울증 비슷하게 온적이 있었는데 이때 마음은 내가 세상에 존중받고 있는가 하는생각과 서러움 이게 바로 노인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인가 싶기도 했어요
탈출하기 위해서 백화점가서 예쁜옷도 사입고
딸에게 전화해서 상황을 말하니 돈으로 해결되는 일은 다 해결해 줄테니까 자존감 회복은
엄마가 극복하시라고
맛있는거 먹고 노트에 끄적끄적 낙서하고
친구와 수다떨고
운동하고 해서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와 지난 얼마전 일을 생각하니
노인되면 항상 느끼며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노인되려면 준비 해야할일이 많은것같아요
하소연 잘 들어주는 친구 시간이 자유로와
잘 놀아주는친구 돈많은친구등
언제나 최상의 컨디션으로 주변정리 잘하고
안쓰는 옷등 빨리 이웃에 갖다드리고
간단 간편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밝게
살자구요
아 ~잘 극복하고 계시네요.
우울증은 한 번씩 오지만 병 으로 가질 않으니 고맙죠.
늘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컨디션 조절과 스트레스
가능한 받지 말고 햇빛 많이
쬐고 놀러도 다니시고 친들과의 소통도 좋겠지요.
그렇게 저도 살려구 해요.
저도 좋은 사례를 다올님
에게 배웁니다.
후후껄껄 치매예방에 최고최상의 비결은
어렵지않고 힘들지않고 너무 간단함
바로 밑에 --
1 카페활동 열심히 하고 즉 즐거운마음으로
긍정적으로 댓글을 많이 달고
2. 노래 음악도 수시로 듣고 따라부르고 즐기고
2 야전야외 걷기 행군 및 원정여행 적극 참가하고
1길동무 2느림산행방 3정기산행방 4수요산행방( 참석 참가 참여 단골임)
이왕이면 치매예방 하나 더 알림 (일십천천만 )
1. 하루에 한번이상 좋은말하고 ( 기상하면 아침인사 필히 ,한줄인사방 365일 인사함 , 그리고 이로운일 돕는일 선행 하고)
2. 10 번이상 수시로 웃고(웃으일 없으면 유머방에 수시로 들어가서 10번이상 웃고)
3 .천자이상 쓰고 (카페 댓글 필히)
4 .천자이상 읽고 (신문 이나 책 등등)
5 .만보이상 걷고 --
아무리 좋은 방법 비결도 실천 행동 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임
실천 행동하여 치매 예방 합십다 감사함니다
네, 맞아요.
그렇게만 산다면
우리에게 치매는
얼씬도 못하겠지요 ㅎ
젊어서 열심히 일한 것처럼
지금도 즐거운 일에 열심히
하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카페에는 진정 우수회원 이시네요
잘 실천하고 잘살고 계십니다.
저는 전화 번호를 한번 들으면 바로 외우고 외워 놓은게 50개 정도는 되었는데
지금은 들으면 1초도 안되어서 바로 잊어 버립니다
어쩔 수 없지요 나이가 들어서 그러니 어쩌겠어요
작년에 건강 검진에서 심뇌혈관 나이는 59세로 나왔더군요
심혈관 나이가 젊게 나왔네요.
지금처럼만 건강관리
잘 하신다면 걱정은
안 해도 되겠네요.
나이가 들수록
많이 움직이고,
손으로 하는 일을
자주 하는것이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노래를 부르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구요..
뜨개질도 하고,
사진도 찍어서
카페에 올리기도 하고요..
5060카페에
열심히 댓글 달면,
치매예방 될까요?
ㅋㅋ~~
그럼요.
글 열심히 올리는 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거기에 댓글을 정성히
올리는 스위트리님도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구말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