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싫어 나 1년에 콘서트나 페스티벌 30번씩 다니던 사람인데 저런 반딧불이들이랑 싸운적도있음 ㅋㅋㅋㅋㅋ 한두번아님 ㅅㅂ 진짜 약간 일반화인거같지만 내경험상 어머니들 제일 기피대상임 진짜 핸드폰 불빛 장난아니고,,, 불빛만 나오면 땡큐임 ㅅㅂ 통화하는 분들도 있음 종종,,,, 그리고 그담은 커플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주간에 콘서트 가면 ㄹㅇ 속 뒤집어질수있음
나 얼마전에 손파바 공연 볼때도 내 뒷뒷열 40대 남자 계속 핸드폰 봐서 불빛때문에 뒤 돌아서 눈치 줘도 계속.. 1막 끝나고 어떤 분이 항의 했는데 2막에도 몇번 불빛 비치더라 진짜 너무 열받았었는데. 앞자리 남자는 머리 존나 커서 시야 하나도 안보여서 왼쪽 오른쪽 계속 내가 움직여서 봐야하고 아 진짜 최악이였어
첫댓글 으ㅠㅠㅠ 진짜 비매너
핸드폰 볼 거면 왜 가는겨
벨소리 진짜 개빡치고 핸드폰 올려놨다가 쿠당탕 떨어지는 것도 싫음ㅠㅠ
으아 진짜 뮤지컬은 아니지만 영화관에서 생각난다 ㅋㅋㅋ 어떤 아주머니 벨소리에다가...전화 자꾸 받는데 맨뒷자리로 오셔서 받더라 피해서 받으시는거겠지만 맨뒷자리에도 사람있는데요...^^ 목소리도 커서 통화내용이 영화소리보다 더크게들렸음 하
개싫어 나 1년에 콘서트나 페스티벌 30번씩 다니던 사람인데
저런 반딧불이들이랑 싸운적도있음 ㅋㅋㅋㅋㅋ 한두번아님 ㅅㅂ
진짜 약간 일반화인거같지만 내경험상 어머니들 제일 기피대상임 진짜 핸드폰 불빛 장난아니고,,, 불빛만 나오면 땡큐임 ㅅㅂ 통화하는 분들도 있음 종종,,,,
그리고 그담은 커플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주간에 콘서트 가면 ㄹㅇ 속 뒤집어질수있음
@죠르디님 내말이 대화하는거 개빡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콘서트갔다가 진절머리나서 다신 저런날 안감 ㅋㅋㅋㅋㅋㅋ
하 ㄹㅇ 커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붙겠다고 계속 몸 움직이고 커튼콜 촬영금진데 찍다가 걸려놓고 또찍고;; 발렌타인데인지 모르고 예매해서 갔다가 식겁하고와서 그 이후로 절대그런날은 표 안잡아 ㅋㅋㅋㅋ큐ㅠㅠㅠㅠ
개시러진짜 ㅡㅡ
개빡 ㅡㅡ
아주머니들 핸드폰 밝기도 진짜 밝게 보잖아 ㄹㅇ 방해됨 싸잡는 거 아니지만 관크 당한거 떠오름
오잉 근데 공연 관람 중 핸드폰 사용은 당연히 비매너지만 웃긴 장면에서 웃고 1막 끝나고 박수 치는 게 원칙상으론 공연 예절에 어긋나는 일이야? 두 번째 문단에서 “‘그래도’ 이해가 됩니다”라고 써놔서
아 코로나 때문에.. 그렇구나ㅠㅠ댓 고마워!!
ㄴㄴ 나도 이 말은 좀 황당함 배우들도 그런 호응이 있어야 더 몰입해서 한다고 그랬는데
+) 아하 윗댓 보고 알았다!
코로나때문에 요샌 박수만 쳐달라고 하거든~~
함성은 안된다고 해도 1막 마지막에서 사람들 엄청 함성 질러..박수는 당근 상관없음!
웃긴장면에서 웃는건 적당히 웃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 피해갈정도로 웃는거..? 막 깔깔 웃는 것도 어쨌든 입을 여는 거니깐..코로나니까 좀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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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디파잉 때도 그랬어? 난 파퓰러 전이었나에 들렸던 것 같은데 한번이 아니었나보네 헐..
위키드는 확실히 관크가 심하더라...
함성도 좀 지르지마....다들 조심해서 오는건데 커플 관크에 기침관크에....
일부러 관크 피할려고 좋은자리 최대한 찾아서 가는건데도 앞에서 관크하면 진짜 배우도 관객도 개빡친다고..
어휴 저렇게 써줘서 속이 다 시원하네
아니 근데 2,3열 끝이면 진짜 사이드인 것 같은데 저게 보였을 정도면 그냥 완전 환하게 해놨나보네ㅡㅡ
폰질하는 사람들 진짜 개 패고싶다니까 ㅠ 존나 그럴꺼면 왜오냐고 심지어 통화도 하더만 저지금 극장이라서 다시 전화드릴께요 이지랄. 시발 뭐하냐고. 카톡내내 하던 인간부터 애운다고 뽀로로인지 뭔지 이어폰없이 들려주던 애아빠까지 관크당하고 넘빡쳐서 영화관 안간지 몇년째임
60대 이상 진상은 벨소리, 통화
외 나머지 진상은 핸드폰으로 내내 딴짓,
공통적으로는 잡담 개빡쳐
그렇게 떠들면서 보고싶으면 대관을 하던지 집에서 봤으면 진심 원래 보고나면 안마주칠 사람이니까하는데 참다참다 끝나고 얘기한적 있음 진짜 예의없는거 모르나 싶어서
퇴장시키는 법 없나 다들 돈내고 시간내서 온 건데;;
위키드 관크 진짜 심함... 함성 지르지 말라고 공연직전까지 계속 방송하는데 함성 계속 튀어나오고 핸드폰 벨소리에 대화에.... 본진극이라 회전 도는데 돌 때마다 심한 관크 1번 이상 꼭 있음
아니 돈내고 폰질하러 올거면 뭐하러 온대...진짜 내 앞에 그런 사람이 걸리기라도 하면 환장임ㅎ;
핸드폰 할거면 왜 공연보러오냐
영화관 관크도 열 받는데 뮤지컬은 관크 있으면 진짜 혈압 터질거 같음 ㅅㅂ...
진짜 관크 너무 많아 핸드폰 무음이랑 화면 밝기 조절 등 최소한 매너는 지켜야지... 딴짓할꺼면 오질 말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무리 마이너한 극을 보러갘ㅅ다고 쳐도 배우들이 연기하는데 어케 당당하게 전화받냐고ㅠㅠㅠㅠ
애플워치도 ㅋㅋㅋㅋㅋㅋ 존나 밝게 빛남 진짜
22 애플워치 돌아벌임 진짜 반딧불이같아;
진짜 6-14만원 주고 보는건데 핸드폰은 안해야지 노매너야
그럴꺼면 걍 집에있으세요 제발
벨소리는 존나 이해 안감 빽대갈인가? 자기한테 전화가 안올지 어떻게 확신을 하고 무음으로 설정 안해놓지 개신기
아 영화관이나 극장이나 제발 폰쫌 무음하고 밝기조절하고 들어왔으면!!!!!!! 폰쫌 집어넣어진짜 아 진짜개빡침 전에 영화보는데 내내 카톡인가 하는남자있던데 존나 뒤통수갈길뻔 자리가 존나 멀었는데도 밝기조절도안한건지 시야에 자꾸 걸리고ㅡㅡ 매너도 모르냐고
나 얼마전에 손파바 공연 볼때도 내 뒷뒷열 40대 남자 계속 핸드폰 봐서 불빛때문에 뒤 돌아서 눈치 줘도 계속.. 1막 끝나고 어떤 분이 항의 했는데 2막에도 몇번 불빛 비치더라 진짜 너무 열받았었는데. 앞자리 남자는 머리 존나 커서 시야 하나도 안보여서 왼쪽 오른쪽 계속 내가 움직여서 봐야하고 아 진짜 최악이였어
진상이네 ㅠ 그냥집에있으세요 아주머니
진짜 오죽했으면 배우가 저런 글을 다올렸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그자리에 잇엇다 생각하면 어휴 ;;;;; 손두콩 사이다
대극장극이나 드라마로 빵 뜬 배우들 나온 공연은 심하더라... 내가 피해 걍ㅋㅋㅋ 진심 개스트레스임 한두푼도 아니고
진짜 큰 맘 먹고 가는건데 개빡침ㅡㅡ
하우스어셔 일했을때 상상이상인 사람들 많이 봄ㅋㅋㅋㅋㅋ
기본예의 안지킬거면 오지말라고ㅠ
비싼돈주고 보러가는건데
영화나 뮤지컬 그 짧은 몇시간 못참아서 핸드폰 볼꺼면 진짜 안왔으면 그거 잠시 못참아서 중간에 전화하고 핸드폰보고
어제 손파바 밤공 2막에 1층 오른쪽 앞쪽에서 삼성 갤럭시 벨소리남... 설마 그 아주머니 벨소리엿나..?심지어 나린다랑 중요한 듀엣 장면이라 나도 완전 빡침ㅋㅋㅋㅋㅋㅋ
1층 13열 22~27 쯤 되는 정중앙에 있던 여자 폰 들어서 커튼콜 당당하게 찍다가 직원한테 잡힘. 모든 장면은 촬영불라가는 방송 시작전에 햇는데요...
라이언킹 보러갔을때
내 뒷좌석 엄마가 애기둘한테 자막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줬었음
애들이 엄마 뭐래? 이러면 *}^~%~>|$| 다 읽어줌...... 돌아버리는줄
관크 개빡쳐시발 아니 그몇시간 핸드폰 안보는거 못참으면 걍 나가세요.....
아진짜 싫어 ㅜㅜ내 몰입 깨지고 내가 머라하면 다른 관객들 까지 깨지고.
속쉬원하네
화뇨일 밤공때도 장난아니엿어 ㅋㅋㅋㅋㅋㅋ 벨소리 알람소리는 잊을만하묜 나고 옆자리 커플은 1막내내 떠들고 물마시고 아주난리를 피우길래 어셔통해서 얘기함ㅋㅋㅋ 그래도 2막때 얘기하더라 아주 징글징글해
당연한 거 아니냐고 하물며 영화관에서도 관크인데 진짜 기본 개념조차 없고 시작 전에 주의사항 아무리 말해도 안 들어처먹는 사람 너무 많아서 수준 의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