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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철도게시판 (정보, 잡담) 경원선, 일산선, 과천-안산선, 분당선, 중앙선 급행구상
WingTrain 추천 0 조회 1,125 07.04.30 20:5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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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30 21:24

    첫댓글 굳이 중앙선에도 급행이 필요할까요???? 현재의 완행 배차간격이 15-20 분 인걸로 알고있는데 급행 기다릴 시간에 완행 타고 먼저 가는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요?

  • 07.04.30 22:07

    중앙선 RH 배차간격 덕소역 기준으로 봐도 10분 정도입니다.

  • 07.04.30 22:20

    삼송역에 .. 커브가 살짝 심하기도 합니다.. 과연..속도로 붙일수잇을지..

  • 07.04.30 23:23

    어쨌든 대피선이 추가되어야 뭔가가 가능할텐데, 지하 구간에 대피선 추가는 상당히 힘드니, 일단 공사가 쉬운 순서로 보면 (쉬움) 경원선, 중앙선 > 일산선, 과천-안산선 > 분당선 (어려움) 순서가 되겠군요. 경원선, 중앙선은 지상구간이고 이미 상당히 대피선이 있으니 그렇고, 일산선은 지축, 원당, 대곡을 활용해보면 좋을 듯 하고, 안산선은 현 지상구간에 대피선을 추가하도록 하면 되겠고, 분당선은 현 구간은 어렵겠고, 오리 이남의 쌍섬식 역인 죽전, 구갈, 방죽을 활용해야 할 듯 합니다.

  • 07.05.01 01:39

    일단 분당선은 어렵다에 한표 -_-;;, 하지만 전제조건을 놓고 본다면 상당히 효율적이고 일리있는 발상이네요.

  • 07.05.01 15:06

    무대피 급행으로 출퇴근시간이 아니라면 가능합니다. (RH라도 8~9분 정도니) / 출퇴근시간에는 정차역이 늘어나는 식의 통근급행밖에 없지요

  • 07.05.01 16:28

    전제조건에 따르면 효율적이고 일리 있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경의선이 개통된다면 대곡역에도 정차하게 할 겁니까?

  • 07.05.01 16:37

    중앙선은 아직 덕소까지만 다니는 상황에서는 굳이 급행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경원선은 아무래도 성북-청량리 간은 현재상황으로는 급행운행은 힘들듯.. ;

  • 07.05.01 21:00

    아직은 필요가 없겠지만, 나중에 중앙선이 용문까지 연장된다면 그 때는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작성자께서 거신 전제 조건이 제안한 모든 노선에 대피선이 잘 갖추어져 있다는 조건이었으므로, 이 전제 조건이 현실화된다면 "성북-청량리"의 구간에서도 급행열차를 운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 07.05.01 16:52

    현재 안산선 급행의 경우 철도공사에서 검토중 및 계획을 수립하겠다고도 하는것 같던데... 글쎄요..;;

  • 허걱!!! 중앙선 덕소급행.. 제가 저렇게 생각했는데...!!!!!

  • 07.05.26 21:32

    의정부 ~ 도봉산 사이에 회룡 정차가 일부는 필요할 것 같아요. 소요산->회기야 괜찮지만 회기->소요산 같은 경우는 급행 앞차가 의정부행이었으면 깔려 있는게 사람인지라.. 통과하면 엄청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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