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어와도 딱히 할 말이 없어서..
나이가 들어가는게(언니오빠들일 뭐라 하겠지만.. 내 나이도 서른이라오.. 허허) 이런건지..
자꾸 할 말이 없어지네.. ㅋ
장농도 어쩌다 들어가고, 어쩌다 들어가도 뭐가 있나 없나 둘러보고 그냥 나오기 일수고..
뭐.. 그러네...
하긴. 작년엔 진짜 너무 바쁘긴 했다는.. ㅠ
참...
나 백수다. 하하하하하
뭐랄까... 말이 좋아 프리랜서지 프리랜서가 백수랑 같은 말이지 않겠냐... 는 거지.. ㅎㅎ
아이고야... 이제 정모 갈 수 있으려나?
나도 가고싶고나~~~ 아아아아 ㅠㅠ
아 맞다.
나 할 말 있어서 들어왔는데 딴소리만 주절거리고 있다.. ㅎㅎ
필순언니 앨범 나와
자켓... 내가 했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게다가 CCM인데 CCM 안같은 CCM인데..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좋아할 것 같고
그냥 원래 언니 좋아하던 사람들도 좋아할 것 같고 그러네
전반적인 느낌은.. 드라이하고 멍멍하고 따뜻하다고나 할까...?
필트오빠나 몽뭉오빠나 공지좀 돌려줘
공구 무료배송으로 구입이 가능하다오~
음.. 이 글 아랫글에 답글로 장농에 전체메일 보낸거 고대로 올려줄께 ㅎ~
첫댓글 웬뉘리야 이 느준 시간에? 그래쿠나~ 공지멜을 날리는 꾸물 꾸어쿠나~ lmL
아하하하 그러게 말이야 역시.. 우리는.. 앨범이나 공연소식이 있어야 움직여 지는건가? 하하하.. 게으른 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