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운탄고도 1330 3길 & 망경대산(1,088m) 산행 #3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 세워진 듯한 만경사(900m)의 광명보전, 나한전, 삼성각으로 향한다.
망경산사와 만경사는 세 비구니 스님들이 운영하고 있으나 이름을 달리하고 있는데
망경산사는 스님들이 처음부터 정성스럽게 터를 닦아 손수 만든 도량이며, 만경사는 조계종 제4교구본사 월정사의 말사이다.
만경사 나한전
나한전 외부 불화 '소를 칮아 나서다'
나한전 외부 불화 '소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다'
만경사의 큰 법당인 광명보존
산신각 자리에는 오래전에 호랑이가 살아서 마을을 내려다보며 지켰다고 한다.
만경사 삼성각
산신각 앞 난간에는 소원띠가 많이 걸려있다.
산신각 참배를 하고 소원띠에 각자의 소원을 적어 매달도록 작은 배려를 한 것에 감사드린다.
약 30여분 만경사를 둘러보고 나서 만경사 사거리로 되돌아간다.
11:31 만경사 왕복 2.3km후 만경사 사거리로 되돌아 온다.
만경사 왕복 사찰 탐방 포함 50여분 소요되었다.
만경사 사거리에서 납엽송 삼거리까지는 시멘트포장의 비탈길을 내려간다.
옛날 운탄로는 지금 등산로와 MTB 로드로 훌륭하게 변신하였다.
운탄고도 1330 3길 시점 모운동 5.03km, 종점 수라삼거리 11.08km
낙엽송 숲길
11:44 낙엽송 삼거리
11:47 만경산사 주차장으로 원점회귀하여 8.7km, 4시간 30분이 소요된 운탄고도 1330 3길 일부구간과
만경대산(1,088m) 산행을 마무리한다.
망경산사 연못
대한불교 조계종 망경산사(望景山寺, 800m)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망경대산 아래 위치
망경산사는 2002 세워진 자그마한 사찰로 선농일치를 실천하던 스님들이 이곳을 찾아 도량을 세우고 닦았으며
이 곳에서 20여분 걸어 오르면 만나는 만경사(원래 광부의 가족들이 가족의 안녕을 기도하던 곳이었다고 한다)와 함께 보살피고 있다.
자주 루드베키아
망경산사 대웅전은 2026.5.24(일) 이후 두번째 방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