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의) 1차 공격이 한진(대한항공)인 이유]
(손병호)
좌빨이 소위 스튜어드 쉽 코드란 괴물로
연기금을 이용해 기업 경영에 개입했습니다.
돌맹이나 던지던 놈들이니 돌대가리들이라 그 방법을 몰랐는데,
드루킹과 짝짜쿵 할 때 드루킹이 경제 장악 방법으로 가르쳐준 겁니다.
드루킹은 삼성을 장악해야 한다고 그 지침까지 제시했어요.
그래서 文이 인도의 삼성공장 기공식에서 지가 주인 행세한
것도 다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우리에겐 드루킹이 걸린게
천우신조입니다. 만약 드루킹이 지금까지 文의 가정교사였다면
오싹 할 일입니다. 막말로 文집단엔 드루킹만큼 경제를
아는놈이 없다는 말도 됩니다. 그러니 이 인간들이 오죽하겠습니까?
어쨌든 좌빨이 왜? 한진을 첫 타깃으로 택했을까요?
한진만 오너가족의 甲질이 있었는가요?
한진보다 훨씬 甲질 부리는 그룹오너가 많은데도
정권 찬탈후부터 지속적으로 한진을 괴롭혔습니다.
좌빨은 왜 한진에 잇빨을 가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한진의 비행기 정비기술 때문입니다.
한진의 정비기술은 세계적입니다.
주한미군의 공군기는 물론이고 심지어 일본과 괌의 전투기들도
중요한 정비는 한진이 정비합니다. 즉 미군의 공군력에
한진의 정비기술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물론 미군도 정비를하며 기술력도 최고입니다.
그러나 정비의 지속성과 신속성은 한진의 기술이 더 뛰어납니다.
그 외 밝힐 수 없는 필수적인 기술을 한진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 기술은 월남전부터 습득한 것으로, 기술 습득과정은
월남전 때 한진 창업주 조중훈과 미군과의 유대에서
생긴 끈끈함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래선지 좌빨은 야당일 때도 한진은 아주 작은 것이라도
죽일 듯이 덤볐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석기가 전쟁이 나면
혜화동 전화국에 방화하여 수도권의 통신을 무력화
시키는 것과 한진의 정비창을 폭파하는 것이 첫 과제였습니다.
文일당이 첫 공격 대상으로 한진을 택한 것은 정비기술의
하향으로 미공군기 기동을 방해하고 더 나아가 결정적인
순간에 미군 전투기의 기동을 무력화하려는 의도입니다.
미 공군기의 기동이 있는한 북한의 무력은 무용지물입니다.
# 사족; 그러나 이젠 文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상황은
설정된 시나리오에 의해 진행됩니다.
文일당이 한진을 장악하는등의 짓거리는 찻잔속의 태풍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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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님의 글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