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 아버지가 시집 가는 다른 부족의 여자를 납치 해다가 자기 마누라로 삼는다 아기는 납치 당하기 전 남자의 아기 인지 징기스칸 아버지의 아들인지는 어머니만 알것이다 이것 때문에 놀림도 많이 당한다
징기스칸 아버지가 아들이 태어난날 적의 장수를 죽이기 전에 이름을 물어본다 그 이름이 태무친이다 징기스칸의 이름은 그렇게 해서 생겨난다
징기스칸 아버지에게 마누라를 빼앗긴 놈이 이번에는 징기스칸 아내를 납치 해간다
몇달후 마누라를 찾아 왓을때 임신한 상태인데 이 애기는 징기스칸 아들인지 그놈의 아들인지는 어머니만 알겟지
개족보들 많네에
추신 요즘 반려견들은 사람과 오래 살다 보니 자기들이 사람인줄 착각하고 산다네요
첫댓글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