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배율을 조금씩 올리면서 촬영했습니다.
1800mm 노크롭
2600mm 노크롭
3000mm 노크롭
1100mm 2배 크롭
첫댓글 노크롭의 위력... 실감합니다.1800mm 우ㅜ..체험해본적이 없어요. ㅡㅡ집에와서 모니터로.... 헉 얼굴부분은 송골매와 거의 비슷하군요... 3000.. 장애물만없으면 99% ..거리상관없이 사격명중되겠습니다.. 진짜 덜덜...입니다.
그래서 일찌기 제가 새홀리기라는 이름 보다는 쇠송골매가 더 알맞겠다고 말했었던 것입니다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과찬이십니다 그럴리가요..ㅎㅎ거리불문이라면 요 위엣 분 300mm+d500 디테일에도 훨씬 못미칩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ㄷㄷㄷ
삼각대에 타이머로 한번 찍어보셈
새홀리기한티 홀렸습니더.. ㄷㄷㄷ
새되신거에요? ㄷㄷㄷ
앉아 있거나 서 있는 한, 아무리 멀리 있어도 걱정이 없으신 분. 까마득한 곳에 꾀꼬리라도 앉아 있으면 임본님 장비 생각 난다는...........
새의 특징은 날아다닌다는 것이기에 새사진의 백미는 날샷에 있는 것인데 제 장비는 날샷에 취약해서 이 부분을 보완하기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첫댓글 노크롭의 위력... 실감합니다.1800mm 우ㅜ..체험해본적이 없어요. ㅡㅡ
집에와서 모니터로.... 헉 얼굴부분은 송골매와 거의 비슷하군요... 3000.. 장애물만없으면 99% ..거리상관없이 사격명중되겠습니다.. 진짜 덜덜...입니다.
그래서 일찌기 제가 새홀리기라는 이름 보다는 쇠송골매가 더 알맞겠다고 말했었던 것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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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이십니다 그럴리가요..ㅎㅎ
거리불문이라면 요 위엣 분 300mm+d500 디테일에도 훨씬 못미칩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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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에 타이머로 한번 찍어보셈
새홀리기한티 홀렸습니더.. ㄷㄷㄷ
새되신거에요? ㄷㄷㄷ
앉아 있거나 서 있는 한, 아무리 멀리 있어도 걱정이 없으신 분. 까마득한 곳에 꾀꼬리라도 앉아 있으면 임본님 장비 생각 난다는...........
새의 특징은 날아다닌다는 것이기에 새사진의 백미는 날샷에 있는 것인데 제 장비는 날샷에 취약해서 이 부분을 보완하기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