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불133
마음은허공과같을새
한조각구름이나한점그림자도없이
크고넓고끝없는허공같은마음세계를관찰하면서
청정법신인비로자나불을생각하고
이러한허공같은마음세계에해와달을초월하는금색광명을띤
한없이맑은물이충만한바다와같은성품바다를관찰하면서
원만보신인로사나불을생각하며
안으로생각이일어나고없어지는형체없는중생과
밖으로해와달과별과산과내와대지등삼라만상의뜻이없는중생과
또는사람과축생과꿈틀거리는뜻있는중생등의모든중생들을
금빛성품바다에바람없이금빛파도가스스로뛰노는거품으로관찰하면서
천백억화신인석가모니불을생각하고
다시저한량없고끝없이맑은마음세계와
물거품같은중생들을
공과성품과현상이본래다르지않은한결같다고관찰하면서
법신보신화신의삼신이
원래한부처인아미타불을항시생각하면서
안팎으로일어나고없어지는모든현상과
헤아릴수없는중생의덧없는행동들을
마음이만가지로굴러가는
아미타불의위대한행동모습으로생각하고관찰할지니라
아미타불134
마음은허공과같을새
한조각구름이나한점그림자도없이
크고넓고끝없는허공같은마음세계를관찰하면서
청정법신인비로자나불을생각하고
이러한허공같은마음세계에해와달을초월하는금색광명을띤
한없이맑은물이충만한바다와같은성품바다를관찰하면서
원만보신인로사나불을생각하며
안으로생각이일어나고없어지는형체없는중생과
밖으로해와달과별과산과내와대지등삼라만상의뜻이없는중생과
또는사람과축생과꿈틀거리는뜻있는중생등의모든중생들을
금빛성품바다에바람없이금빛파도가스스로뛰노는거품으로관찰하면서
천백억화신인석가모니불을생각하고
다시저한량없고끝없이맑은마음세계와
물거품같은중생들을
공과성품과현상이본래다르지않은한결같다고관찰하면서
법신보신화신의삼신이
원래한부처인아미타불을항시생각하면서
안팎으로일어나고없어지는모든현상과
헤아릴수없는중생의덧없는행동들을
마음이만가지로굴러가는
아미타불의위대한행동모습으로생각하고관찰할지니라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내일 만나네요^^...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