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서정환씨는 감독지내셨던 분 아닌가요? 감독대행이었나.. 그나저나 이 글이 무슨 소린지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읔.. 언타이틀 모르시는군요;; 히트곡도 2개나 있는데 ㅡㅜ 거기 멤버였던 서정환이랑 삼성 권오준이랑 닮아서 써본건데.. 너무 시대에 뒤떨어졌나 ㅡㅜ
동명이인을 말하는거 아닐까요??
언타이틀이야 당연지사 아는데... ;;; 정말인가요? ;;; 그런데 왜 한번도 뉴스거리가 되지 않았지? 분명이 됐을 텐데... 되고도 남는데...
아...닮아서군요ㅡㅡ;; 오늘 연장에 나온 한화투수는 동양에 김승현 닮았던데ㅋ
-_-;;; 권오준 선수였군요..
시대 뒤떨어진것보다..너무 high 하셨던것은 아닌지;;
나에겐.. 날개가 있으니.. 하늘을 날수 있어..!! 청소년기를 울리던 노래..ㅋㅋ
언타이틀을 모를리 없지만 지나치게 난해한 개그라-_-;; 히트곡 두곡이면 날개, 책임져를 말씀하시는 듯 한데.. 떠나가지 마세요(?), 사랑만들기.. 뭐 노래는 많았죠. 게중에 개인적으로 '꽃'이라는 노래 참 좋아했습니다^^;;ㅎㅎ 그 두분은 뭐하시는지--;;;
ㅇㅏ.. 그렇긴 하네요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자살이란 노래 좋아한다는..ㅡ.ㅡ;;;
ㅎㅎ 자살을 쓰면 아실까..해서 안썼다는^^;;ㅋㅋ 가사가 자극적이네 어쩌네해서 짤렸지만 가사있는 게 훨씬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초 하이 개그...
언타이틀 정말 최악의 가창력가수로 기억.. 특히 ~~내..인생책임져...~~ 이노래 부를때는 압권이였다는..
언타이틀 노래는 최고였는데ㅡ 특히 '꽃'들어있는 3집...
열심히 하는 녀석들이었죠. 그당시 몇 안되는 댄스 라이브 .. 가창력은 최악이었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았죠 ㅋ
첫댓글 서정환씨는 감독지내셨던 분 아닌가요? 감독대행이었나.. 그나저나 이 글이 무슨 소린지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읔.. 언타이틀 모르시는군요;; 히트곡도 2개나 있는데 ㅡㅜ 거기 멤버였던 서정환이랑 삼성 권오준이랑 닮아서 써본건데.. 너무 시대에 뒤떨어졌나 ㅡㅜ
동명이인을 말하는거 아닐까요??
언타이틀이야 당연지사 아는데... ;;; 정말인가요? ;;; 그런데 왜 한번도 뉴스거리가 되지 않았지? 분명이 됐을 텐데... 되고도 남는데...
아...닮아서군요ㅡㅡ;; 오늘 연장에 나온 한화투수는 동양에 김승현 닮았던데ㅋ
-_-;;; 권오준 선수였군요..
시대 뒤떨어진것보다..너무 high 하셨던것은 아닌지;;
나에겐.. 날개가 있으니.. 하늘을 날수 있어..!! 청소년기를 울리던 노래..ㅋㅋ
언타이틀을 모를리 없지만 지나치게 난해한 개그라-_-;; 히트곡 두곡이면 날개, 책임져를 말씀하시는 듯 한데.. 떠나가지 마세요(?), 사랑만들기.. 뭐 노래는 많았죠. 게중에 개인적으로 '꽃'이라는 노래 참 좋아했습니다^^;;ㅎㅎ 그 두분은 뭐하시는지--;;;
ㅇㅏ.. 그렇긴 하네요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자살이란 노래 좋아한다는..ㅡ.ㅡ;;;
ㅎㅎ 자살을 쓰면 아실까..해서 안썼다는^^;;ㅋㅋ 가사가 자극적이네 어쩌네해서 짤렸지만 가사있는 게 훨씬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초 하이 개그...
언타이틀 정말 최악의 가창력가수로 기억.. 특히 ~~내..인생책임져...~~ 이노래 부를때는 압권이였다는..
언타이틀 노래는 최고였는데ㅡ 특히 '꽃'들어있는 3집...
열심히 하는 녀석들이었죠. 그당시 몇 안되는 댄스 라이브 .. 가창력은 최악이었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았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