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4095571
축구협회 관계자는 “당장 내일(2일) 소집이라서 금일 중에 추가 명단 4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학범 감독과
코치진이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http://osen.mt.co.kr/article/G1111610568
대한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는 "현재 공식적으로 연락이 온 것은 없다. 하지만 금명간 엔트리 확대에 대해 IOC
에서 정식으로 공문을 보낼 예정이다. 현재 올림픽 대표팀 코칭 스태프도 그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news1.kr/articles/?4357131
KFA 관계자는 "관계자들로부터 22명으로 변경될 것이라는 내용을 들었다"며 "IOC로부터 공문이 오기를 기
다리고 있는 상황이며, 공문이 오면 그에 맞게 적절하게 대처할 것이다. 엔트리 제출은 7월 2일로 연기된 게
맞다"고 설명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1030500007?input=1195m
한편, FIFA는 엔트리 제출 기한도 6월 30일에서 7월 2일로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045
KFA 관계자는 “우리도 어제(30일) 저녁에 연락을 받았다. 아직 결정된 사안은 아니고, 공식 레터도 오지 않
았다. 18명에서 예비 명단 4명을 더한 형태가 아니라 22명 선수로 최종 명단을 짜고 경기 때마다 18명의 출
전 명단을 구성하는 것으로 완화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반영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2일까지 22명의 명단을 제출하게 됐
는데 오세훈(울산현대), 조규성(김천상무) 등 탈락했더라도 예비 명단 50인에 포함돼 있다면 합류될 가능성
이 생겼다. KFA 관계자는 "코칭스태프가 논의해서 남은 포지션에 맞는 선수를 채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KFA 관계자는 김 감독 역시 엔트리 확대 가능성에 대한 소식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