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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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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동네마실
길탱자(강원) 추천 0 조회 482 21.05.04 14:5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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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04 15:14

    첫댓글 제가 살고 있는 집에서 어느 정도 가야 이런길 나와요..부럽기도하네요..ㅎㅎㅎ

  • 작성자 21.05.04 15:17

    멀더님 동네도 바다는 아니여도 좋은 곳 많을 것 같아요~~

  • 21.05.04 15:15

    좋은동네 사시네요 ^^

  • 작성자 21.05.04 15:17

    에이 지금 더 좋은곳에 계시면서~ ㅎㅎㅎ

  • 21.05.04 15:24

    좋은 동네입니다

  • 작성자 21.05.04 15:26

    감사합니다~~~~~^_____^

  • 21.05.04 15:27

    술 좋아 하시면 한번 찾아 뵙고 싶네요..진짜로요^^

  • 작성자 21.05.04 15:30

    술 못먹어본지 십년은 되었지 싶네요 ㅠㅠ
    가끔 맥주한캔 먹는것은 빼고요 ㅋ
    왁자지껄한 선술집 같은데서 부어라 마셔라 듁자 뭐 그런거요 비오는 날이면 더 좋고 ㅎㅎ

  • 21.05.04 16:22

    와 바다도 한적해 운치있고 경치좋은곳에 사시네요ㅎ 걸어갈수있는곳에 저런곳있으면 너무 좋겠군요

  • 작성자 21.05.04 16:45

    ㅎㅎ 대도시보다 시골이라 좋긴 합니다~~.^^

  • 21.05.04 16:45

    주변 환경이 좋은 곳에서 사시는군요~ 좋군요~^^

  • 작성자 21.05.04 17:17

    저는 이제 대도시는 못갈것 같아요 돈도 없지만서도 ㅎㅎ

  • 작성자 21.05.04 19:05

    @지민1004(대전 ) ㅠㅠ 대전에서는 동해안이 멀긴 멀군요 ㅠㅠ

  • 21.05.04 20:28

    나가셨군요? ^~^*
    할머니 손잡고 가는 귀요미 뒷모습도 보이고 너무 좋으셨겠어요.
    근데 동해는 비 안왔나 보네요.
    인천은 종일 비옵니다.

  • 작성자 21.05.04 20:33

    숲속고양이님 덕분에 다녀왔습니다~ 동해는 날씨만 흐리고 비는 오지 않았는데 지금은 바람이 많이 불고 있네요~

  • 21.05.04 20:37

    @길탱자(강원) 잘하셨어요~~~
    내일은 어린이 날이니 날이 개어야 할텐데요~

  • 작성자 21.05.04 21:13

    @숲속고양이 그러게요 어디 마음껏 놀러는 못 가더라도 날씨라도 화창하길 바래봅니다 ~🙏🏻

  • 21.05.04 21:06

    보기만 해도 너무좋네요^^

  • 작성자 21.05.04 21:13

    날씨가 우중충 해서 풍경이 그리 좋지는 못했지요? ㅎㅎ

  • 21.05.04 22:27

    건강하시고 늘 좋은 일 많아지시길요.
    사진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21.05.05 06:02

    후다닷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1.05.04 22:48

    자전거를 한대 사세요
    두배는 멀리갈수 있음니다~

  • 작성자 21.05.05 06:04

    ㅎㅎ 이쪽만 평지고 주위에 언덕이 많아서요 ㅠㅠ

  • 21.05.09 07:37

    @길탱자(강원) 그렇다면 산악용 자전거를 구입 하심이 ...

  • 작성자 21.05.09 07:38

    @어부 체력도 같이 파는 곳이 있을까요?? ㅎㅎㅎ

  • 21.05.09 08:23

    @길탱자(강원) 자정거에 체력이 붙어서 가는거지요

  • 21.05.05 07:52

    동네마실 실화입니까? 부럽네요 ㅎㅎ

  • 작성자 21.05.05 07:54

    코스트코는 없어도 집앞바다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강원도 시골에 사는데 이런맛도 있어야죠 ㅎㅎ

  • 21.05.05 07:56

    @길탱자(강원) 전 촌년이라 이마트 코스트코 가면 머리아프더라구요 ㅎㅎ 시골이라뇨 ㅎㅎ

  • 작성자 21.05.05 07:58

    @날씨괜찮음(서울) ㅋㅋㅋ 대도시에 비하면 시골은 맞죠 ㅋㅋㅋ

  • 21.05.05 08:01

    @길탱자(강원) 요즘은 시골 없는거 같아요 어딜가나 아파트 바글바글 ㅎㅎ

  • 작성자 21.05.05 08:04

    @날씨괜찮음(서울) 맞아요 그래도 제가 사는 곳은 다행히 앞뒤 막힌 곳 없고 앞으로도 막힐 상황이 아닌 위치라 다행이긴 한데 옆동네만 봐도빽빽히아파트촌.. 대신 근처에 편의시설은 정말 많아서 그건 부럽고 ㅎㅎ

  • 21.05.05 08:06

    @길탱자(강원) 병원이랑 은행 마트는 확실히 가까우면 좋은거같아요 저도 서울촌이라서 한 십분은 걸어나가야되요

  • 작성자 21.05.05 08:11

    @날씨괜찮음(서울) 십분이면 그래도 좋은 곳 서시네요~^^

  • 21.05.05 08:54

    강릉 살 때가 그리워요. 바닷가에 텐트 펼치고 밤새 별보며 자기도 했는데. 수도권은 미세먼지만 적어져 숨이라도 제대로 쉬면 좋겠어요. 최근 질 나쁜 황사가 영동지방까지도 뒤덮는걸 보면서 대한민국은 이제 갈 곳이 없단 생각에 슬퍼요.

  • 작성자 21.05.05 08:56

    서울 경기쪽보다는 덜하지만 영동지역도 요즘은 공기질이 좋지 않은날이 많아졌어요 저도 강릉에 10년 정도 살았습니다 강릉 괜찮죠~ 애정하는 동네입니다^^

  • 21.05.05 09:03

    @길탱자(강원) 2년 밖에 못살았지만 애들이 학교가기 전이라 애들 싣고 강원도 일대를 엄청 돌아 다녔어요.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맛집부터 관광지 경관 좋은 곳 등 두르두루 다녔는데 그 때가 다시 못 올 황금기였나 봐요. ~~~~~

  • 작성자 21.05.05 09:06

    @아우름(경기) 그러셨군요 딱 그맘때가 아이들 데리고 여행다니기 좋은 것 같아요 부모가 원하는 장소로다가 ㅋㅋㅋ 좀만 더 커도 여기싫어 저기싫어

  • 21.05.05 09:09

    @길탱자(강원) ㅎㅎㅎ 크면 두고 가야죠.

  • 작성자 21.05.05 09:15

    @아우름(경기) ㅋㅋㅋ그렇게 간단한 방법이!! 👍👍

  • 22.05.20 20:50

    산책로 아주 멋지네요
    저는 내륙에 살다보니
    바다풍경이 너무 부럽습니다
    손자랑 산책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2.05.20 21:02

    바다도 가깝고 시골이라 조용하니 좋습니다 ~ 내륙은 또 내륙대로의 멋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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