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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목숨은
천만번 강조해도 지나침 없는 물 조심 불조심·교통사고 등
안전사고의 등등에 대하여 눈과 귀가 따가울 정도로 보고 들어도 매번 똑같은 유형의 사고는 변함이 없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의 생명을 일순간 잃고 평생을 슬픔의 눈물로 세상을 살아야 한다.
평소에는 우리는 건강에 좋다는 염려로 좋은 약과 식품 운동 등 게으름 없는 생각으로 잘 들도 챙기고 있다.
그런데 하루만 지나면 변함없이 인재의 사고로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잃게 된다.
이것이 현실이다.
사고가 날 때마다 돌이켜 생각하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면서 사고를 당한다. 우리의 속담에는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지나가라는 말이 있다. 나는 괜찮다는 방심에서 모두가 발생한 사고다.
올 겨울철에도 화재 교통사고로 얼마나 많은 생명이 잘못될까 하는
걱정에서 이 글을 써보았다..혜룡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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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음주 운전은 5년 이상 금고형이 되어야 남의 생명을 귀히 여길 건데 합의만 보면 같은 살인자 인데
누구는 수년 내지 무기징역인데 누구는 바로 풀려 나오는 세상에 안전 교육이 필요 한 건가요
즐겨보고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좋은사진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하나 뿐인 사람에 생명을 귀히 여기는 풍토 은 어디로 간 것인가?
돈이면 모두가 해결되는 시절이 된 것이 안타 가운 심정인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