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가 제 30회 골든디스크에서 음반 부문 대상을 받고 "오늘 모처럼 전원이 스케줄이 없다. 좋은 날이니 고기 회식을 할 것"이라며 웃었다.
엑소는 지난 2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음반 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엑소는 본상과 인기상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대상 트로피를 받은 엑소는 모든 가수들의 축하를 받으며 무대 아래로 내려왔다. 이후 일간스포츠와 만나 인터뷰에 응한 엑소는 "오늘 3관왕에 이어 데뷔 이후 13번째 대상을 받았다. 정말 기쁘다. 즐겁게 공연할 생각으로 왔는데 좋은 상까지 받아가서 좋다"며 밝혔다.
이어 찬열은 '오늘 밤 멤버들과의 계획'에 대한 질문에 "좋은 날에는 항상 회식을 했다. 그런데 어떤 때에는 스케줄이 있어서 각자 집으로 향하던 때도 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참석한 모든 멤버들이 스케줄이 없다. 다같이 고기 회식을 할 계획이다"라며 아이처럼 웃었다.
또 세훈은 "요즘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 새해 인사를 해보겠다"며 자신있게 말한 뒤 "여러분.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중국어로 건네고 민망한 듯 미소를 지어보였다.
수호는 "앨범은 물론 공연까지 다양하게 준비 중이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고, 백현은 마지막으로 새해인사를 전하며 "2016년 새해가 밝았다. 하시는 일, 원하는 일 모두 성공하셨으면 한다. 만약 고민이나 슬픔이 있으시다면, 엑소의 무대를 보면서 힘을 얻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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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야우ㅠㅠㅜㅜㅜㅜㅜㅜ
근데레이는왜맨날안보여?? 뭐하고잇냐능??
중국스케줄이 많아서ㅠㅠ
배터질만큼먹어💕💕💕
내새끼들많이먹어♥♥♥♥♥내가앨범더시킬껳ㅎㅎ그만큼더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