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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민주화 배우러 광주로 가자 ~!!!
킬초이 추천 5 조회 214 23.01.13 22: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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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1.14 01:10

    첫댓글 짝퉁유공자 개쉐키들 쥬사파냐? 그럼 ㅁㄱㅈ 죠심혜랴 -- 그런건 하나님도 눈감아 주신단다
    우린 경고나 협박같은거 못한다 그냥 부탁이다 국가돈 훔쳐간거 빨리 내놓고 처벌 받아라
    그게 사는 길이니 알려주는것 뿐이다

  • 23.01.14 00:50

    추천 박는다, 그래도 킬조이님이 살아 있다. 나도 왕년에 군에 입대하여 특전사 공수 훈련 받고 군기가 바짝 들어 그땐 천하에 무서운 것이 없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현하 대한민국은 광주5.18 민주화로 자유 민주화가 아니라 북조선 인민 민주화가 대세다. 그 민주화는 대가리 붉은 귀신에 접신된 정치꾼들 농간에 이제 헌법위에 군림하는 초헌법적이요 신성불가침 성역이 되어 그 민주화가 대한민국을 점령하고 지배한다. 5.18민주화 특별법을 만들어 국민들 입과 귀와 국민의 표현의 자유와 언론을 재갈 물린 천하의 개잡놈, 사기꾼 개눈깔이 이제 곧 감방 간다. 그리고 달도 차면 기운다고 하나님 위에 5.18민주화가 신으로 존재한다는 그쪽 동네 30여년 단말마 광기어린 유세가 드디어 막을 내리고 있다. 새로 들어선 윤정권에 의해 그 거짓의 역사의 진실이 들어나는 날, 그들의 피눈물과 통곡이 대하을 이루고 지천을 울릴 것이다. 그들이 치를 떨며 몸서리치고 두려워하는 하나님의 상선벌악의 심판의 그 날이 이미 카운트 다운에 들어 갔다.

  • 작성자 23.01.14 01:06

    @내주를 가까이 목사님 .. 사랑합니다
    전 1공수에 입대후 7공수를거쳐 정보사로 착출된 인물 입니다
    무슨 뜻인지 이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럴수밖에 없었습니다
    난 이게 정의다 싶을때마다 행동을 먼저 옮긴후 다행히 생존해 있을때마다
    그때 하나님께 기;도하며 묻는 습성이라보니 죽음 이라는 자체는 이젠 내겐 아무
    의미도 없지만 대의와 정의를 위한 일엔 내 목아지 백개라도 언제던 받칩니다
    다 내 조국 내민족을 위하여는 길이니 말입니다
    이미 내 생명은 하나님이 관리하고 계시기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지금껏 살아있는것도 부끄러울 따름 입니다 진심 입니다

  • 23.01.14 00:40

    킬초이님!
    그만 하세요~! ^^

    일말의 양심은 지켜야죠.....

  • 작성자 23.01.14 00:57

    수정바다님 , 장로님은 제마음을 단 5%도 모르십니다
    제몸에 묻어있던 죽어가던 제 동료 전우들과 부하들의 피자국이 내 몸에 믇어있던
    그 흔적들은 죽을동안 가슴에 스며들어 평생 지워지지 않습니다
    더구나 난 우리 집안 두분의 큰아버지부터 큰형님들이 6,25때 집구석 반 이상이 박살나며
    결국 세사람이 인민군들의해 무참히 살해 당하였으며 울 아버지는 7군데나 전쟁터에서도
    큰 부상을 당하면서도 제대하면서 유공자 해주는것도 받지 않았습니다 대신 도청에서 내어준
    땅들을 좀 많이 하사 받았습니다만 피해 의식과 극심한 우울증과 분노를 삭히지못해 끝내
    나이 60세에 화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내 의식엔 반공보다 우익보다 우파보다 보수보다 못지않은
    내 나름데로의 김일성사상에 쩔어있는 핵심 분자들은 다 내 적일 뿐 ..
    아무나에게 빨갱이라 하지않습니다 조상들과 내몸속에 스며든 나의 전우들의 피가 내 피와
    섞여있어 갚아 주어야만 합니다 제 명령 한마디면 부하들 24시간내 400명이 모입니다
    기회가 왔을때 해야 할 일을 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도 난 정보사와 한미연합사 정보국과 긴밀한 첩보 공유를 받고 있습니다
    이해 하세요 --

  • 23.01.14 07:53

    @킬초이 그러신 분께서 동족을 향해 조준사격 당해서 자신의 신변 보호를 위해 무장할 수 밖에 없었던 시민군의 마음도 이해하지 못한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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