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시 민주화여 ~ ?
쪄어기 시민군속에 세숫대야 들이미는 아지메..뉘긘줄 아는사람 말해바
답은 댁글로 정확히 할것 !!
건듸 져 무기들은 누가 주었느냐? 본께 칼빈에 M1소총이네
M60기관총도 있었지 .. 군용추럭에 찦차에 수류탄 각종 폭약들을 차떼기
로 처음 약탈한자들 말이다
학생들과 시민들은 아무도 첨부터 단 한명도 약탈하러 가지 않았다꼬 뒤늦
게 발을 빼던듸 그럼, 누가 무기고들을 털었는가 말이다 !!!!!!!!!!!!!!!!!!!!!! ?
북한특수1군단소속 예하 부대에서 가장 날렵한 특공대원들만 550명 투입
시꼈다고 총 9회나 북한 자체에서 대나발 불었쨔나 씨뎅이들아 ~~""
그래, 저게 진정 민주화의 시작이였던 것이드냐 --
도대체 시민군들과 학생들은 지들은 약탈 안했다꼬 떠들어뎀시롱 엇놈이 그랬냐고 ??
6,25때도요 미군들이 한참 뚜껑이열려 융단폭격을 하기전엔 꼭 단 1회 "민간인들은 어느어느
마을에선 모두 피하라 곧 폭격한다 !!" 며 미리 알려놓고 하늘에서 B52항공기부대들이 무차별로
융단폭격을할때 민간인들도 많이 죽었잖아 피하라고 했을땐 왜 안 피했느냐고요~
인민군들 중공군들 사이에서 민간인도 끼여있다가 함께 다 죽었지
그건 남북 어느 도시나 미군폭격에 다 산산조각 났잖아 못피하고 안피한 인간들만 다죽었네
그러다 세월이 흐르니 "미군이 민간인들 다 죽였돠~~아"라고 지금도 개쥐랄 떨고있쨚아..
미군만 중공군 개입으로 수만명 때죽음 당하자 제데로 빡친 미국이 가만있을리없지 옛 2차
새계대전때도 하와이를 덮쳐 불바다를 만들었던 일본 주력 대함대들과 폭격기-전투기들 결국
미드웨이해전에서 다 물귀신 만들어 버렸듯이 미국의 보복은 수십배 수백배로 갚아주는 성질
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건들면 안되""
광주에서의 시위에 민간인 복장으로 이미 침투해있던 북한특수부대 애셰끼들이 분대별로 조를
만들어 계속 불을 짚히다가 " 야~~ 공수부대가 우리 다 죽인다 우리도 무장하쟈~~!!!!!!!!!!!!!!!!!!!! "
라고 처음 외쳤던 그 셰퀴 시방도 평양에서 잘쳐먹구 잘살고있네
주소 갈춰 드릴꽈 알고 싶은사람 쪽글이나 메일주셔 --
그리구마리야 ~~
핸드스피커로 몇날몇일을 계속 일반계엄군들이 " 모두 해산하라 ~ 공수부대가 오고있다 각자
집으로 돌아가라 !! 무기를 버려라 !! 우리는 빠지지만 그들이오면 서로 피를보게 될 것이다 !!"
라고 했냐 안했냐 `!!!!!!!!!!!!!!!!!!!""
광주폭똥에 참가해서 무기든놈들은 다 들었을것아니냐고 ""웨 북괴특수부대(게릴라연대)놈들과 어울려 지독하게도 말을 안듣고 정작 공수부대가 왔는데도해산 안했잖아 ~!!!!!!!!!!!!!!!!!!!!!!!
쌍방간 엇놈이 발포를 먼저했던 ~~""이미 폭도들은 경찰버스를 뺏아 전경들을 깔아 뭉갯잖아 맞쨔나 씨뎅이들아 ""그래셔 일반 계엄군들이 총을 쏘드냐? 빨리 해산하라고만 했잖아만에하나 그때 내가 있었던 1공수가 내려 갔다면 정말 싹 다 피바다를 만들었끼야 웨냐고 ?? 젤 지독한여단이 1공수거등 오직해서면 안보냈겠냐고... 독종들만 모인데가 당시 1공수야''1958년도 처음 특전사로 만들어질때부터 미군 특전사들이 그러케 만들어 주었네 그래셔 1공수가처움 생겨난곳이지..시방 장확히는 몰겠는데 그 여단이 수도방어여단이라서 강서구 산자락 어느쪽엔가 본부가 있을끼야 , 분명 그 폭도들속에 수백명의 북괴특수부대 애셰끼들이 꼽살이 끼여 있는데 ..머머 그냥공수부대라고 다 총맞아 뒈지겠냐 ? 당연 또 한두명 죽었냐고 !! 전우가 총애맞던 두들겨맞던 피를보면 공수부대 애들은 눈깔이 뒤짚혀 앞뒤안가려 -- 명령이고 나발이고 필요없어 !!다 적이야 !!!!!!!!!!!! 해산하라 할때 웨 안했냐고요 ..
걸고마리야베트남전에서 울 국군들 중에 전투요원으로 파병됐던 인물들 중에 백마부대 맹호부대 독수리부대해병대도 있었지 백마 맹호 독수리 등 그들은 다 공수부대들이잖아 그 야기는 또 웨 하냐고?베트꽁노무셰키들이 민간인들을 잔인하게 살해했던 모습이나 아군이 총에맞아 죽어가면 바로 미쳐날뛰네 그의 괴물이되어 베트콩놈들 목아지까지따서 등짝에다가 아예 매고 다니는 영상물도 좀 보았을끼야 다 1공수 출신들이다 그말이다 !!!!!!!!!!!!!!피를보면 못살아 !! 죽여도 그냥 안죽여 죽은베트콩 도끼로 대검으로 목까지따서 매고 뎅겼던것은 그만큼 너그들보다 우리가 더 쎄다 ~ 라는걸 보여주기위해 그런거야그러니 오죽 했으면 북베트콩사령부에서는 아예 한국군 만나면 교전을 피하라고만 했잖아 ""가수 남진 이라고 다들 잘알지요?그 가수가 절라도 출신이지만 20대 시절때 해병대 전투병으로 파병되어 갔다왔다가 그 광경을 봤다고몇번 증어도 했잖여 -- 긍꼐 박정희도 남진을 좋아했지..
민쥬화?
염병들하고 자빠졌네 ""
무기들고 시위하면 다 민주화냐 !!? 그래셔 그 인민민주화를 위해서 북한 게릴라
부대들과 합류해서 같이 싸운게 고작 또 "유공자들"이냐 ㅎㅎ
그럼 그때 전사한 울 부대원들은 머꼬 ? 공산당잉게냐?
아나 떡이다 이 똥개짜식들아 !!!!!!!!!!!!!!!!!!!!!!!!!!!!!!!!!!!!!!!
'역사바로세우기' 한다해노코 역사를 개터래기로 다 만들어 놨으니 과히 북조선법
다운 방식이로다 그시기 오일팔 75% 짝퉁 유공자들 너거들 낮길도 조심하고 뎅겨
라 ~~ 귀신보다 더 무서운것들이ㅡ지나갈수 있거등
그동안 쳐먹어온 세금 다 내놔라 요 도둑놈들아 ~!!
당시 학생 시민들이 죽은건 유공자 쳐 주더라도 그 나머지 이상야씨끼리한 뉴공자
들 ~!! 죹심해라 "" 언제던 ㅁㅗ 날아간다
긍꼐 그동안 쳐먹어온 국민혈세 다 내놓으라고 .. 유공자 아니잖아 ㅅ밥들아!!!!!
(5.18당시 정보사에서 북쪽으로보낸 스파이들이 277명이 상주하고 있어면서 주기적으로 첩보
를 보내오고 있었는듸 헛띠기 정보는 일체 보내지 않거등--뎡신들아!!)
밑에 영상이나 잘 함보고 대가리가 한국 대가리가 맞으면 생각 좀 하고 살아라~
귀신 눙깔도 파먹는 제1공수여단 킬초이 그마 가보꼐 잠 온다..
첫댓글 짝퉁유공자 개쉐키들 쥬사파냐? 그럼 ㅁㄱㅈ 죠심혜랴 -- 그런건 하나님도 눈감아 주신단다
우린 경고나 협박같은거 못한다 그냥 부탁이다 국가돈 훔쳐간거 빨리 내놓고 처벌 받아라
그게 사는 길이니 알려주는것 뿐이다
추천 박는다, 그래도 킬조이님이 살아 있다. 나도 왕년에 군에 입대하여 특전사 공수 훈련 받고 군기가 바짝 들어 그땐 천하에 무서운 것이 없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현하 대한민국은 광주5.18 민주화로 자유 민주화가 아니라 북조선 인민 민주화가 대세다. 그 민주화는 대가리 붉은 귀신에 접신된 정치꾼들 농간에 이제 헌법위에 군림하는 초헌법적이요 신성불가침 성역이 되어 그 민주화가 대한민국을 점령하고 지배한다. 5.18민주화 특별법을 만들어 국민들 입과 귀와 국민의 표현의 자유와 언론을 재갈 물린 천하의 개잡놈, 사기꾼 개눈깔이 이제 곧 감방 간다. 그리고 달도 차면 기운다고 하나님 위에 5.18민주화가 신으로 존재한다는 그쪽 동네 30여년 단말마 광기어린 유세가 드디어 막을 내리고 있다. 새로 들어선 윤정권에 의해 그 거짓의 역사의 진실이 들어나는 날, 그들의 피눈물과 통곡이 대하을 이루고 지천을 울릴 것이다. 그들이 치를 떨며 몸서리치고 두려워하는 하나님의 상선벌악의 심판의 그 날이 이미 카운트 다운에 들어 갔다.
@내주를 가까이 목사님 .. 사랑합니다
전 1공수에 입대후 7공수를거쳐 정보사로 착출된 인물 입니다
무슨 뜻인지 이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럴수밖에 없었습니다
난 이게 정의다 싶을때마다 행동을 먼저 옮긴후 다행히 생존해 있을때마다
그때 하나님께 기;도하며 묻는 습성이라보니 죽음 이라는 자체는 이젠 내겐 아무
의미도 없지만 대의와 정의를 위한 일엔 내 목아지 백개라도 언제던 받칩니다
다 내 조국 내민족을 위하여는 길이니 말입니다
이미 내 생명은 하나님이 관리하고 계시기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지금껏 살아있는것도 부끄러울 따름 입니다 진심 입니다
킬초이님!
그만 하세요~! ^^
일말의 양심은 지켜야죠.....
수정바다님 , 장로님은 제마음을 단 5%도 모르십니다
제몸에 묻어있던 죽어가던 제 동료 전우들과 부하들의 피자국이 내 몸에 믇어있던
그 흔적들은 죽을동안 가슴에 스며들어 평생 지워지지 않습니다
더구나 난 우리 집안 두분의 큰아버지부터 큰형님들이 6,25때 집구석 반 이상이 박살나며
결국 세사람이 인민군들의해 무참히 살해 당하였으며 울 아버지는 7군데나 전쟁터에서도
큰 부상을 당하면서도 제대하면서 유공자 해주는것도 받지 않았습니다 대신 도청에서 내어준
땅들을 좀 많이 하사 받았습니다만 피해 의식과 극심한 우울증과 분노를 삭히지못해 끝내
나이 60세에 화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내 의식엔 반공보다 우익보다 우파보다 보수보다 못지않은
내 나름데로의 김일성사상에 쩔어있는 핵심 분자들은 다 내 적일 뿐 ..
아무나에게 빨갱이라 하지않습니다 조상들과 내몸속에 스며든 나의 전우들의 피가 내 피와
섞여있어 갚아 주어야만 합니다 제 명령 한마디면 부하들 24시간내 400명이 모입니다
기회가 왔을때 해야 할 일을 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도 난 정보사와 한미연합사 정보국과 긴밀한 첩보 공유를 받고 있습니다
이해 하세요 --
@킬초이 그러신 분께서 동족을 향해 조준사격 당해서 자신의 신변 보호를 위해 무장할 수 밖에 없었던 시민군의 마음도 이해하지 못한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