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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동면
 
 
 
카페 게시글
멋대로 게시판 제 10 회 장동초동문 한마음 축제를 마치고 감사말씀 드립니다.
노평희 추천 0 조회 181 08.10.27 09: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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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7 10:55

    첫댓글 선배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투리 시간이 생기지 않게 알찬 프로그램으로 매끄럽게 이어가는 저력이 부러웠습니다. 의자 준비를 많이 해서 맨땅에 앉는 불편함이 없어 좋았고 선물도 빠짐없이 고루 나눠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셨고 대선배님이나 까마득한 후배나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아름다웠습니다 . 그리고 행사가 끝날 무렵 촐촐한 시간에 맛있는 떡국을 끓여주셔서 돌아오는 길에 든든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 작성자 08.10.27 11:16

    사랑스런 다람쥐, 내가 왜 다람쥐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지 알쥐?ㅎㅎ, 좋은 말씀 감사해요.

  • 08.10.27 10:57

    행사사진은 자료실과 기수별 동창회에 모두 올렸습니다. 기수별로 단체사진을 찍어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고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 08.10.27 13:54

    평희랑 다람쥐랑...오가는 말이 참 이쁩니다^^

  • 08.10.27 19:05

    사정상 참석은 못했어도 정겨움이 넘쳐 흐르고 수고 정말 많으셨네요

  • 작성자 08.10.28 10:01

    감사합니다 (*^ ^*)

  • 08.10.27 20:59

    27회 수고많으셨습니다. 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갈길이 멀어 일일이 수고했단 말도 못 전하고 서둘러 올라 오고말아서 미안하내..

  • 작성자 08.10.28 09:58

    색소폰 연주 인상적이였습니다. 챙겨오셔 들려주심 감사합니다.

  • 08.10.28 00:18

    고생 많이 하셨어요~한명도 참석못한 32회 조금 부끄러운 생각도 들지만 언젠가 우리도 저 한자리속에 할수있을꺼란 다짐도 해봅니다 올려주신 금송나무 책읽은소녀사진~~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8.10.28 10:00

    온라인으로만 이름이 익숙해서요 ^^ 익숙해져 정겹네요. 우리 학교 다닐적 금송이 근사했었는데 지금은 아쉽더라구요.

  • 08.10.28 22:09

    우리~ 응암동 살때인가 평희언니 덕성여대 다닐때 본 기억이 나는데...병권오빠 만나러 우리집에 오셨거든요 그때 언니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그야말로 복사꽃보다 더 어여쁜 천사이구나 생각했거든요 그시절에 울오빠친구들 다들 이쁘구 멋있었어요~ㅎㅎ 많은세월이 흘러 아득한기억속에 있는분들을 사진이나마~또 인터넷으로 뵐수 반갑습니다

  • 작성자 08.10.29 08:54

    병권이 동생 맞구나,^^*난 순희이름만 기억했었는데..참 반갑다. 이 마당이 있어서 만나고..순희언니는 잘산다고 들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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