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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눈이 침침한 것은 노안. 수정체와 주변 근육의 탄력이 떨어져 생기는 노화 증세이다.
02. 가까운 물체를 볼 때 수정체가 두꺼워져야 하는데 이것이 안 되는 것이다.
03.
04. LCD TV, 3D 영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으로 눈이 더욱 혹사당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05. TV 컴퓨터나 비디오를 자주 본다고 해서 눈이 나빠지는 것은 아니다. 눈에 피로가 쉽게 온다.
06. 비타민 A가 눈에 좋다. 비타민 A는 일반 식사를 통해 충분히 충족된다.
07. 편식않고 골고루 먹는다면 굳이 영양제를 복용할 이유가 없다.
08. 자외선은 눈에 좋지 않다. 선글라스는 눈부심은 물론 백내장을 예방한다.
09. 자외선이 많은 나라에서 백내장 발병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10. 40대 이후에는 1년에 한 번은 눈 검사를 받는다.
11. 건조, 충혈, 이물감, 만성 염증,분비물 등의 불편증세가 있지만 시력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다.
12. 선글라스를 착용하라. 피부처럼 눈도 자외선에 의해 늙는다.
13. 현재는 과거보다 자외선 노출이 심하다. 그래서 선그라스가 필요하다.
14. 자외선 차단 목으로 선글라스를 착용하라. 노안을 늦출 수 있다.
15. 틈틈이 먼 곳 가까운 곳을 번갈아보라. 눈 근육의 탄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16. 컴퓨터 작업은 1시간에 10분 휴식하라. 먼 곳을 보는 연습을 하면 된다.
17. 흔들리는 지하철 버스에서 책, 신문, 휴대전화 등을 안보는 것도 눈 건강 방법이다.
18. 눈감고 피로를 푸는 시간으로 활용하라좋다.
19. 사정상 차 안에서 글을 읽는다면 10초에 한 번은 눈을 깜박거릴 필요가 있다.
20. 작은 글씨나 인쇄 품질이 좋지 않은 글씨는 읽지 말라 차에서 내린 후에 읽도록 하라
21. 책이나 신문을 볼 때 책과의 거리를 30cm 정도 떨어뜨려라.
22. 몸에 힘을 빼고 등을 수직으로 한 자세를 유지하면 눈이 긴장하지 않고 시선도 고정할 수 있다.
23. 밝은 곳에서 책을 읽어라 너무 강한 빛이나 직사광선은 피로를 가중시키므로 피하라.
32. 눕거나 엎드려서 책을 읽는 자세를 피한다.
33. 안경을 쓰는 사람은 과하게 교정된 렌즈를 피해야 한다.
34. 근시는 먼곳의 물체를 또렷히 보려고 도수를 높인 렌즈를 착용하기도 한다.
35. 멀리 보는 것에 익숙해진 눈은 가까이 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36. 노안이 왔다면 돋보기를 쓰는 것이 우선. 다만 돋보기 착용 시기를 늦출 필요는 있다.
37. 불편해 일찍 돋보기를 쓰면 눈 근육이 그만큼 움직일 이유가 없어지므로 조절력을 더 상실한다.
38.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껴 돋보기를 쓰더라도 렌즈 도수를 급격하게 올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
39. 돋보기를 써도 피곤하면 또렷하지 않다.
40. 그때마다 도수를 올리면 눈만 더 자주 피로해지고 눈 근육만 더 퇴화된다.
41. 노안 수술도 있지만 어떤 수술도 20~30대의 시력으로 되돌리지는 못한다.
42. 다만 돋보기 사용이 거추장스럽거나 노안과 원시가 동반된 경우, 또는 근시가 매우 심해
멀리 보는 안경과 가까이 보는 안경을 이중으로 착용해야 할 때에는 수술이 대안이다.
43. 두 눈 중에 한쪽만 수술거나 두 눈을 모두 수술하는 방법이 있다.
44. 단안 수술은 한 눈을 근시로 만들어, 한쪽 눈은 멀리 보고, 다른 한쪽 눈은 가까이 보도록 한다.
45. 양안 수술은 수정체 표면의 일부분을 정밀하게 깎아서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볼 수 있도록 한다.
46. 수정체를 인위적으로 깎은 탓에 밝은 빛이 퍼져 보여 눈부심이 생기는 단점이 있다.
47. 50대 이상이 되면 노안에 백내장까지 생길 수 있다. 좀더 미뤄라.
48. 백내장은 인공 수정체로 바꿔주는 수술이 필요한데. 이때 노안 수술을 같이 하는 것이 좋다.
49. 근시, 원시가 동반된 노안 환자는 레이저로 시력 교정이 되나 노안을 영원히 막을 수는 없다.
50. 당뇨가 심해 망막이 망가졌거나 시신경 위축이 있으면 수술을 해도 시력이 개선되지 않는다.
51. 다양한 이유로 수술이 여의치 않은 사람에게는 다초점 렌즈 안경이 대안이다.
52. 다초점 렌즈란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모두 볼 수 있도록 개발된 렌즈이다.
53. 스마트폰이나 IT 기기의 잦은 사용으로 노안 호소. 다초점 렌즈 안경을 찾는 고객이 늘어난다.
54. 돋보기 안경과 달라서 항상 착용하므로 다른 사람에게 노안처럼 보이지 않는다.
55. 무엇보다 자신의 수정체를 사용하므로 수술로 인한 부작용이 없다.
56.. 안과 질환을 예방 목적이 아니라도 다른 질환에 의한 눈 이상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57. 눈이 충혈되는 이유는 가벼운 피로부터 심한 염증까지 원인이 다양하다.
58. 밀폐된 실내에서 생활하고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면 충혈된다.
65. 안경을 사용하거나 그래도 효과가 없으면 인공 눈물을 사용하면 대개 증상이 없어진다.
66. 충혈을 없애기 위해 안약을 사용하면 일시적인 효과는 있다.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녹내장, 백내장, 각막염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67. 근시로 인한 시력 저하는 안경의 착용 유무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68.시력저하로 안경쓰는 것은 추울 때 옷을 입는 것과 같다. 안경을 써야 눈의 피로를 줄이고
시력을 교정할 수 있다.
69. 어린이는 어른보다 조절 능력이 뛰어나다. 가까운 물체에 초점을 잘 맞춘다.
70. 습관적으로 책 TV를 가까이 보지만, 특별히 시력 악화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71. 근시로 굴절 이상으로 잘 보이지 않아 TV를 가까이서 볼 수도 있다. 시력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72. 안과 진단 후 필요하다면 한 살 이전에도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73. 생활에 불편이 없고 학교공부에 특별한 불편을 느끼지 않으면 안경 착용 시기를 늦출 수는 있다.
첫댓글 늙고 병든다는 것이 같은 맥락이다.생활 쓰레기 차듯이 사람도 세상에 태어나서부터 몸속에 쓰레기(사혈)가 찬다 이 쓰레기가 혈관을 좁히고 쓰레기가 많아 피가 빨리 흐르지 못해 피가 산소와 염양을 운반 하는데 혈관이 종아지고 빨리 못 흘러 신체 각부위에 피료량의 영양을 공급하지 못해 신체가 작동을 제대로 하지 못해 힘을 못쓰고 이것이 늙는 것이고 혈관을 쓰레기가 완전히 막고 피가 흐르지 못하면 병 아푼것이다.노화를 느추는것도 건강하게 사는 방법도 몸속에 싸인 쓰레기를 깨끗이 청소하고 피가 맑아 잘흐르면 더 이상의 확실한 방법은 없다.초등 학생도 하루만 배우면 할수 있는 것을 몰라서 많은 사람들이 병으로 고생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