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솔바람 소리 원문보기 글쓴이: 열린마음
첫댓글 아,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양평 수종사는 엎어지면 코달 데인데 아직 인연이 맺어지질 못하고 있습니다. ㅡ.,ㅡ
거사님 춘천에서 양평 수종사가 멀지 않은가 보죠?....
아...감탄사가 두어번 나오네요...두번째 사진...혹합니다, 열린마음님 주말에 수종사 다녀오셧나 봅니다, 수종사 찻집은 유명하다고 하던데....
풍경이 매려 있는곳은 차방인데 비오는 날 이곳에서 마시는 차맛은 목마른이에게는 감로수와도 같은 맛인데..열린 마음님 참 좋은곳에 다녀 오셨네요 언제 가을비오는날 함 다시가세요 운무도 넘 아름다워요
야시꼬님도 벌써 수종사엘 다녀가셨군요. 저는 내년 봄에나 ㅡ,,ㅡ
좋은 구경 고맙습니다.
풍경 좋으네요..
'삼종헌' 찻집 분위기가 널널해서 좋아보입니다. 문짝이 달린 해탈문이 이색적입니다. 수종사 사적기에는 열린마음님의 포즈까지 기록이 되어있네요.
정말 그러네요...거사님 꼬리말보고 다시 보니 머리가 하얀(앗, 글고보니 백운거사님 헤어스탈을 따르시는듯 ㅎㅎ) 열린마음님 모습이...
다음 게시판에 윗글 아랫글 글제목까지 서비스가 시작되었군요. ㅡ,,ㅡ
오우...거사님 눈이 예리하시다요...파란에 게시판 전체목록 서비스가 유일하게 부럽던데 아래 위 제목 보이니..아쉽지만 없는것 보단 좋습니다, 다음 카페 공지란에 함 가봐야겟군요~~!!
다시 가 보고 싶습니다.. 가시는 길이시면 저 좀 델ㄹ고 가셔요~~^^
첫댓글 아,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양평 수종사는 엎어지면 코달 데인데 아직 인연이 맺어지질 못하고 있습니다. ㅡ.,ㅡ
거사님 춘천에서 양평 수종사가 멀지 않은가 보죠?....
아...감탄사가 두어번 나오네요...두번째 사진...혹합니다, 열린마음님 주말에 수종사 다녀오셧나 봅니다, 수종사 찻집은 유명하다고 하던데....
야시꼬님도 벌써 수종사엘 다녀가셨군요. 저는 내년 봄에나 ㅡ,,ㅡ
좋은 구경 고맙습니다.
풍경 좋으네요..
'삼종헌' 찻집 분위기가 널널해서 좋아보입니다. 문짝이 달린 해탈문이 이색적입니다. 수종사 사적기에는 열린마음님의 포즈까지 기록이 되어있네요.
정말 그러네요...거사님 꼬리말보고 다시 보니 머리가 하얀(앗, 글고보니 백운거사님 헤어스탈을 따르시는듯 ㅎㅎ) 열린마음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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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거사님 눈이 예리하시다요...파란에 게시판 전체목록 서비스가 유일하게 부럽던데 아래 위 제목 보이니..아쉽지만 없는것 보단 좋습니다, 다음 카페 공지란에 함 가봐야겟군요~~!!
다시 가 보고 싶습니다.. 가시는 길이시면 저 좀 델ㄹ고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