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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80세 장모님께서 대상포진 발생후 약 20일 후에 대상포진으로 확진을 받고, 병원에 입원하여 10일후 퇴원하였으며,
그 후, 어깨 - 팔 - 손가락 순으로 통증이 와서 통증치료과에서 치료하였으나, 차도가 없고(진통제 + 신경차단용 주사 투여)
계속되는 통증으로 밤잠을 설치고 계십나다.
최초,좁쌀크기의 뽀로찌가 팔뚝에 생겨서 피부과 래방, 연고 바르고 약 5일 , 그후 팔이 시리고 쑤시는 통증으로 외과에서
CT, MRI촬영 했음( 3년젼에교통사고로 팔뚝 골절, 뼈가 어긋나게 붙어서 재 수술해야한다해서 입원, 입원한날 팔 통 증 으로 종합병원으로 이송한 후 대상포진으로 판명되어 10일간 입원 후 퇴원 함.
그 후 팔 관절 재 수술 후 2주 많에 퇴원 하여으나. 통증으로 인해 통증크리닉 과에서 치료를 하였으나, 차도가없음.
- 약 2달이 경과됨 -
통증크리닉에서 왈 팔 수술시 신경에 문제가 발생되어서 통증이 오는것 같다, 큰 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하라고 헤서
이번주에 대학병원에 예약이되어 가려고 합니다.
나이많으신 징모님의 고통을 볼수가 없어서 문의드리오니,
어찌해야하는지요 ?
도와주세요
첫댓글 이곳 카페는
1. 막연한 글은 사양합니다.
2. 체질을 진단하여 맞춤을 권하는 곳이며, 자의적 판단을 권하는 곳입니다.
3. 예방치료 요령을 학습하고 익혀서 스스로 적용하는데 도움을 드리는 곳입니다.
글의 내용으로보면~
닥친 문제이니 응급성으로 대응하시어야 할 것이고,
연로하시니 주의를 잘 하시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