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인심좋은 귀농지 추천 영월에 정착한 엄씨
흙내음향기 추천 1 조회 1,455 20.05.30 18:4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5.30 19:02

    첫댓글 수고하셧네요
    이제부터라도 마음을여시고 이땅에서 천국을 누리세요~

  • 작성자 20.06.01 04:19

    산머루 님은 영월어디에 사시나요 ?

  • 20.05.30 19:24

    마음편하고 배부르고
    등따시고 지상낙원이
    바로 영월이 였군요
    귀농을 축하합니다 .

  • 작성자 20.06.01 04:19

    하루 하루 가 행복하다고 하네요

  • 20.05.31 10:11

    일가분 반갑습니다
    저도 퇴직후 아파트생할은 답답해서 주로 밀양에 있는 농장에서 과수농사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행복한 농촌에서의 삶을 기대해 봅니다 ^^

  • 작성자 20.06.01 04:20

    잘하셨네요 ㅎㅎㅎ

  • 20.05.31 20:33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늘 즐거운마음과 함께 건강기쁨 가득하시기를요^^*

  • 작성자 20.06.01 04:20

    산길을 걷다보면 저절로 즐거움이 넘치지요

  • 20.05.31 22:21

    참 멋진 선택을하셨네요~~저도 그런 꿈만 꾸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다녀보고 있는중 입니다~~~500평 정도의 한적한곳을 찾다보니 힘드네요~~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 작성자 20.06.01 04:21

    구하면 이루어 진답니다
    행운이 오기 을 기원 드림니다

  • 20.06.06 14:07

    네~~~
    부럽습니다.
    저도 요즘 코로나로 거의 매출도 없고
    답답하고 시간도 많다보니 요즘
    계속 귀촌생활만 꿈꾸고 있답니다.
    서울거 다 정리하면 텃밭있는 집한채 구입하는건 괜찮을것 같구
    연금 나오니 특별히
    경제활동 안해도 되구 마음 편하게
    살것 같아서지요.
    근데 마음처럼 쉽지는 않을듯~~~~~.
    이곳에서 여기 저기 글들을 보면
    어려움이 많은것 같아요.
    또 혼자서 귀촌하기도 두렵구요.
    이래저래 생각만 하다가 나이만 들어가네요~~~~

  • 작성자 20.06.06 21:35

    아 좋다
    저절로 좋다 소리가 나오는 곳이 시골입니다

    다니러 한번 와보세요
    귀촌인들 어떻게 사나 보여 드리겟습니다

    먹고 살기 는 부족함이 없는데 왜 답답한 공기 탁한 곳에서 살고 있습니까
    적당한 시골 은 가난해 보여도 앞산 뒤산이 잘 꾸며진 정원이고 돈들려 사놓을 필요 없는 공기 청정기 보다 더 좋은 시골 공기 좀 마셔 보세요

    얼마나 좋은지 ...
    오신다면 좀 불편하시겟지만 잠자리 마려 하도록 해 드리겟습니다 ㅎㅎㅎ

  • 20.06.09 10:36

    어려운결정을 참 잘 하신것 같아요. 도심 생활을 하다가 귀촌 결정 하기가 그리 쉽진 않았을텐데 정말 잘 하신것 같네요

  • 작성자 20.06.10 16:04

    용기 을 내세요
    시골에서 하루밤만 잠을자도 건강에 좋다는 것을 깨닺게 될태니까요 ㅎㅎㅎ

  • 20.06.10 10:18

    세상이 시끄럽고, 삶이 힘든 지금...흙내음향기님의 글을 읽고 힐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0.06.10 16:03

    경기가 어렵네 살기가 힘드네 일자리가 없네 그런소리 는 시골에서 는 모르고 살지요 ^^

  • 20.06.18 10:55

    우리 아저씨도 공무원 퇴직하고 귀촌귀촌 노래를해 지금 포천으로 2년째 100% 만땅 행복하답니다 ㅎ ㅎ

  • 작성자 20.06.18 17:20

    최고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상괘한 공기가 폐속으로 들어오면 가슴이 시원 하지요 ㅎㅎㅎ

  • 20.06.18 17:11

    퇴직 삼년째 ,,,
    서울 도심지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는
    바브
    부럽습니다
    떠나는게 두렵습니다

  • 작성자 20.06.18 17:19

    두려워 마세요
    시골 와서 몆일만 잠자 보면 가슴이 뻥뚤릴 겁니다

  • 20.08.13 17:18

    어려운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푸른 사진을보며 힐링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