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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록코리아-최대 수혜의 해양플랜트 기자재 업체 - LIG투자증권
목표주가 34,000원, 투자의견 Buy, 피팅업 최선호주로 커버 개시
Fwd2Y EPS 3,376원 x Target PER 10배 적용해 목표주가 3.4만원: 2007년 14배 시장 PER 인정받은바 있어 Target PER 10배는 오히려 낮다고 판단. 해양 피팅류 발주 싸이클에서 가장 수혜가 클 것으로, 피팅2사 대비 저평가의 이유로 최선호주 추천
투자포인트1: 2012년 하반기는 해양 싸이클로 급성장 시작점, 피팅업에서 가장 수혜가 크다
한국 대형 조선사들의 해양플랜트/LNG선 건조가 2012년 하반기부터 본격화: 해양 피팅 발주 싸이클이 더해지는 피팅업 수주 성장에 따라, 2009년을 바닥으로 2013년 성장4년차에 접어들 것임. 해양플랜트 발주 싸이클에서 1)YoY 수주증가, 2)전체 수주/매출에서 해양 비중이 가장 높아져서, 마진이 좋은 해양 물량에 따라 3)수익성 개선폭이 가장 큰 곳은 하이록코리아
투자포인트2: 왜 피어그룹 대비 더 싸야 하는가?
동사의 피팅2사(평균) 대비 외형(수주/매출)이 2008년까지 30~40%에서 현재 50%, 순이익은 2010년~2011년 피팅2사 침체로 동사가 더 많았고, 현재 60~70% 수준에 달함. 그러나 시가총액은 2008년까지 20%~30%에서 40~50%로 피팅2사 대비 저평가를 해소했지만, 더 갈길이 남았음
투자포인트3: 불황이 없었던 안정적인 성장 구도
리만사태 이후에도 수주 -8%, 매출 -4% 역성장에 그치고, 영업이익률도 20% 이상을 유지하며, 영업이익은 오히려 증익하는 등 불황에도 안정적인 사업구조. 석유화학, 발전, 반도체, 조선해양, 산업기계, 철도차량, 가스산업 등으로 다양한 전방산업 덕분
▶ 현대건설-실적 안정성 확보 가능한가 - HMC투자증권
하반기 수익 안정성 확보
현재 시점에서 동사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역시 수익의 안정성 확보 여부이다. 수익 안정성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소는 주택사업 추가 리스크 반영과 해외부문 원가율 상승 가능성이다.
주택사업의 경우 미분양 아파트의 추가적인 충당금 반영 여부가 논란인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
당사 추정 하반기 500억원 내외의 손실 반영으로 충분할 것으로 된다. 또한 해외프로젝트 추가 원가율 상
승도 350억원 내외 반영으로 일단락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하반기 시장 우려대비 전반적인 수익 안정
성 확보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수주 목표 달성으로 장기 성장성 확보
올해 동사의 해외수주 목표는 100억 달러이다. 현재까지 57억 달러 수주로 목표에 근접한 상황이다. 하반
기에도 필리핀 수빅발전소 6억 달러, 싱가폴 7억 달러, 사우디 남부 제다 발전 30억 달러, 이라크 쥬바이
르 유전 20억 달러, 나이지리아 브라스 LNG 30억 달러 등 해외프로젝트 수주를 추진하여 올해 해외수주
목표 달성 가능성은 경쟁사 대비 가장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최근 해외수주 프로젝트의 수익성이
과거 대비 양호한 것으로 판단되어 본격 매출이 진행되는 2013년에는 해외부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
으로 예상된다.
회복 탄력도 낮으나 하반기 안정성 확보와 2013년 성장에 관심
단기적인 실적 개선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그러나, 시장 우려와 달리 제한적인 리스크 반영과 양호한 해
외수주 지속으로 인한 2013년 실적 개선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현대엔지니어링 실
적 개선, 발전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도 관심사항이다. 반면, 하반기 장기 목표에 대한 제시가 가시화된다면
의미 있는 시장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 목표주가 80,000원과 하반기 관심종목으로 제시한다.
▶ 휴켐스-안정성과 성장성 모두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목표주가 상향 - 유진투자증권
휴켐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
- 휴켐스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대비 11% 상향한 3만원으로 제시하며 매수 추천함. 목표주가는
Forward 12개월 EPS 적용에 따라 기존 2,033원에서 2,216원으로 적용하였고, PER은 기존
과 동일하게 13.4배 적용
- 동사는 2005년 이후 평균 PER이 13.4배로 과거부터 KOSPI와 화학업종 대비 프리미엄을 받
아왔음. 이는 동사 사업 구조가 폴리우레탄 중간원료를 1) 국내에서 독점 생산하며, 2) 원료 가
격에 관계없이 이익을 창출하는 마진 포뮬러를 가지고 있기 때문. 이러한 안정성은 9월 6일자
로 발행한 동사의 첫 회사채 경쟁률에서도 확인되었는데, 수요예측 제도 실시 이후 가장 높은
4.8대 1의 경쟁률 기록. 따라서 과거 평균 PER은 충분히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함
현 시점은 휴켐스를 매수해야 하는 적기로 판단
- 현 시점은 과거 어느 때보다 휴켐스에 대한 투자매력도가 높음. 이는 1) 3분기 말 MNB(모노니
트로벤젠) 15만톤과 질산 40만톤 증설 완공 예정(이는 기존 생산능력의 각각 91%, 63%에 해
당하는 규모), 2) 2013년 1분기부터 탄소배출권 사업(CDM)을 기존 JV업체로부터 무상 이전
받아 CDM 부문 영업이익이 기존 연간 55억원에서 200억원으로 크게 증가 예상, 3) 주당 800
원 배당으로 배당수익률 3.3% 예상되며, 4) 화학 수요가 아직 개선되고 있지 않은 시황에서 채
권과 주식의 매력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
탐방요약: 3Q는 비수기로 영업이익 감소하나, 9월 제품 가격 상승 시작해 시황 개선 전망
- 3Q는 라마단과 여름철 비수기로 폴리우레탄 가격이 약세를 보였고, 원료 암모니아 가격 래깅
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2% 감소한 198억원 예상. 그러나 9월부터 바스프가 TDI(톨루엔
디이소시아네이트) 가격을 톤당 $150 인상 발표하며 가격 상승해 점진적으로 시황 개선 전망
▶ 하이닉스-'PC(-2) + Mobile(+1)=-1' - 대우증권
부진한 PC 시장 vs. 살아나는 모바일 시장
하반기 PC 시장에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PC DRAM 고정거래가격은 7, 8월에 각각
8%, 9%씩 예상보다 크게 하락하였다. 1) 높아진 PC OEM 및 채널 재고(8주 이상), 2) 테블릿
수요 증가 등 Win 8 효과 분산, 3) 엘피다, 난야 등 DRAM 업체들의 생존력 강화를 감안할 때,
PC DRAM 가격 하락세는 연말까지 지속(0.8달러)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반면 모바일 메모리 시장은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 무엇보다 하반기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
의 신제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SK하이닉스의 경우에는 애플의 iPhone5향
메모리 공급(삼성전자는 메모리 공급에서 제외)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Capa 축
소, 도시바의 감산에 따라, NAND 가격이 안정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Catalysts: 하반기 공정 전환 경쟁력 강화 예상
수요의 규모나 가격 측면에서 본다면, 모바일의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PC의 부정적인 영향이 여전
히 크다. 이는 주요 메모리업체들의 실적 개선이 지연됨을 의미한다. 낮은 출하 성장 하에서 예
상보다 큰 폭의 가격 하락으로, SK하이닉스의 3Q12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할 가능성이 높
아졌다. 3Q12 실적은 매출액 2.57조원, 영업적자 360억원으로 추정된다.
다만, 속도는 완만하겠으나 4분기 실적은 3분기보다는 개선될 전망이다. 4분기 예상 영업이
익은 1,000억원이다. 1) 스마트폰, 테블릿, PC 등의 수요 개선, 2) 공급 축소에 따른 NAND
가격 안정, 3) SK하이닉스의 20나노 공정 전환에 따른 원가 경쟁력 개선 때문이다.
동사의 3분기 bit 성장률은 DRAM, NAND 모두 한자릿수 중반에 불과하나, 4분기 bit 성장
률은 DRAM, NAND 모두 10%를 상회할 전망이다. 4분기 DRAM 29나노 비중은 적어도
20% 이상, NAND 20나노 비중은 50% 수준에 이를 것으로 판단된다.
Valuation: 하반기 반등 모멘텀 기대하나, 보수적 투자 전략 유효할 듯
SK하이닉스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나, 하반기 및 2013년 실적 하향 조정을 반영하
여, 목표주가를 기존의 27,000원에서 26,000원으로 소폭 하향한다. 올해와 내년 예상 P/B 2.0
배, 1.8배를 적용하였다. 올해 ROE는 -3.7%, 내년에는 8.7%로 예상된다.
메모리 시장은 ‘PC to Mobile’ 전환기에 있다. 기존 수요 감소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상쇄
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메모리 수요가 좀더 성장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모바일 수요 증가에
따른 메모리 시장의 선순환 구조(Virtuous Cycle) 전환은 내년 1분기 이후로 늦춰질 전망이다.
▶ 현대위아-또 하나의 이러한 가능성은 어떠한가 - 이트레이드증권
현대자동차그룹의 기계부품 영역에 대한 전략적 움직임 가능성 → 현대위아의 핵심적 지위 기대
구체적인 양도 대상은 광주 2공장과 그 사업이다. 양도가액에서 알 수 있듯이 자산 및 사업규모가 현대위아 전체 사업규모와 비교하자면 극히 미미한 수준이다. 전체 공장 면적이3,000평 규모에 이르는 중자(주조금형의 코어) 전문공장으로 분기 매출액이 오십억원 내외의 소규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이템 역시 기계 및 자동차부품에 직접적이지 못한 것
으로 소재관련 업체로 이관되는 것이 효율적이라 볼 수 있는 공장이었다.
전체적으로 이번 거래 자체에 있어서는 크게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1)양도자산 및
사업 규모가 너무 작고, 앞서 언급했듯이 (2)아이템 역시 그룹 내 소재관련 업체로 이관 되는 것이 효율적이라 평가되기 때문이다. 이 보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역시 금번 공시를 포함하여 최근 현대자동차그룹 기계부품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 일련의 변화들이다. 지난 8월 31일 현대모비스는 북경모비스변속기유한공사 지분 31.96%를 현대다이모스로 매각한 바 있다. 이 때도 우리는 매각 건 자체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기계부품영역의 사업재편 가능성 측면에서 더 큰 의미를 부여 했었는데, 이번에 또 다시 기계부품 영역에 변화가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는 아직은 가능성 단계로 밖에 언급할 수 없지만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현대위아가 중요한 역할 부여 받으며 핵심적 지위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의 움직임과 현대위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YG는 싸군 - 교보증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6,000원 제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6,000원을 제시하며 분석
을 개시. 현시점에서의 투자포인트는 미국 시장에서 싸이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것. 싸이 효과는 동사의 기업가치 할인 요인을 축소 시킴과 동시에 프리미엄 부여
가 가능한 근거로 판단. 목표주가는 잔여이익모델(RIM)을 이용하고 자기자본비용
9.2%를 적용하여 산출하였으며 2012년 실적 기준 PER 44.2배, 2013년 기준
PER 29.0배 수준.
미국 시장 진출에 큰 의미 부여
싸이는 유니버설뮤직그룹과 손잡고 미국을 포함한 해외 음악시장에 진출할 계획.
YG엔터테인먼트는 싸이의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스쿠터브라운프로젝트
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유니버설리퍼블릭레코드와 음반 유통 계약을 체결
한 것으로 알려짐. 싸이는 ‘강남스타일’과 ‘말춤’으로 미국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
이 높다고 판단. 싸이 효과로 같은 소속사인 빅뱅, 2NE1과 후속 연예인들의 미국
시장 진입과 성공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
2012년 싸이 매출액 110억원 전망
싸이의 6집 앨범 판매량 3만장, 앨범 내 포함된 6곡의 다운로드 698건, 뮤직비디
오 ‘강남스타일’ 유투브 조회수 1억건 등으로 음반/음원 매출액 15억원 전망. 8월
콘서트 ‘훨씬 THE 흠뻑쑈’ 3만명 동원, 여수 엑스포 행사 등이 포함된 콘서트 매
출액 30억원 전망. 통신사 광고, 가전제품 광고 등에 출연 또는 출연 예정으로 광
고 매출액 50억원 전망. ‘싸이 강남 타올’, ‘싸이 티셔츠’ 등의 상품과 방송사 출연
료 등이 포함된 기타 매출액 10억원 전망.
▶ KB금융- 이제는 프리미엄을 부여해야 할 시점 - 신한금융투자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 임박
언론 보도에 의하면 KB금융의 ING생명 한국 법인 인수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
었다. 언론 보도에 따른 인수 가격은 2.7조원 내외로 당사 예상치보다 상당히 낮아진 수
치이다. 만약 2.7조원에 인수가 성사될 경우 FY12 ROE는 0.74%pt 개선되며, 레버리지
비율은 1배 가까이 개선될 전망이다. 총 자산규모는 신한지주를 제치고 업계 2위로 도약
하게 된다.
2012년 순이익 2조 2,010억원 (-7.2% YoY), ROE 9.3% 전망
금융위기 이후 동사의 부실채권 상/매각 규모가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았던 만큼 클린업
작업을 통한 순자산에 대한 신뢰도는 높아졌으며, 성장조절도 동시에 이루어져 향후 대손
비용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다. 다만, 가계대출 성장 부진과 그룹 NIM 하락 등의 영향
으로 2012년 순이익은 전년대비 7.2% 감소한 2조 2,010억원이 예상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4,000원 유지
단기적으로 1)연내 추가적인 국가신용 등급 상향 가능성, 2) 유로존 리스크 완화, 3) 3분
기 실적 개선이 맞물린다면 은행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낙관적으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업종 대표주이면서 연내 M&A 성사 가능성이 높은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적극 매수’와
목표주가 54,000원을 유지한다. 현재 P/B 0.6배로 valuation 매력도 높다.
▶ 키움증권-가을, 더위에 지친 체력을 회복하는 계절 - 동양증권
8월, 코스닥 시장에서부터 불어온 가을 바람
여름 내내 유럽 위기에 짓눌려 있던 투자심리가 8월부터 서서히 개선되는 중. 투자심리 개선의 시발점은
코스닥 시장. 8월 단기반등으로 9월에는 코스닥 시장 열풍이 다소 가라앉을 가능성이 존재하나, 미국 및 유
럽 쪽 증시 상승 기대감으로 달아오른 투자심리가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 전망. 9월에는 오히려 이러한 투자
심리 완화가 코스피 시장으로도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실제로 개인 투자심리의 선행지표인 고객예탁금과 신용융자 잔고도 8월을 기점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증권
사 브로커리지 수익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개인 거래대금도 증가하고 있음. 이러한 투자심리 개선과 함
께 5~6조원에서 맴돌던 일평균거래대금도 8월 말부터는 7조원으로 한 단계 상승한 상황
무더운 여름실적(1Q12, 4~6월)을 바닥으로 다시 펀더멘탈이 개선되고 있음
지난 1Q12(4~6월)실적이 키움증권 실적의 바닥이라고 판단됨. 투자심리 악화로 1Q12에는 브로커리지 부
문과 PI 부문에서 큰 폭의 손실이 발생하였지만, 8월부터 코스닥 시장의 살아나면서 브로커리지 수익이 다
시 증가하고 있으며, 증시 상승과 함께 PI 부문도 수익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6,000원으로 Top Pick 유지
1Q12를 바닥으로 2Q12부터 순익이 다시 증가하고 있는 상황. 안정적 수익의 발목을 잡았던 PI 부문의 수
익성도 개선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채권중개팀을 추가로 영입하여 PI 부문의 리스크를 일정부분 헤지 할 수
있다고 판단됨. 또한, 하반기로 예정된 저축은행 추가 지분 인수도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라는 측면에서 호
재라고 판단됨
▶ SBS미디어홀딩스-재평가 전망 - 신영증권
기업분석 재개
동사에 대해 매수(A) 의견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을 재개하고자 함. SBS미디어홀딩스는 SBS그룹
의 지주회사로 주요 출자사는 ‘SBS’, ‘SBS콘텐츠허브’, ‘SBS플러스’ 등. 2009년에 지주회사로 출
범한 후 콘텐츠 제작, 공급 및 유통을 아우르는 종합미디어기업으로 성장.
여전한 저평가 매력
최근 1개월 동사 주가는 21.0% 상승했고 KOSPI대비 초과수익률도 18.3%에 달함. 주가상승에
도 불구하고 매수의견을 제시하는 사유는 다음과 같음. 첫째, 저평가 매력이 여전한 것으로 분석
되기 때문. 최근 SBS미디어홀딩스 주가는 2013년 연결 P/E 12.8배에 거래되고 있음. 이는 국내
주요 미디어기업의 평균에 비해 20.5% 낮은 것.
재평가 전망
둘째, 지주회사지만 종합미디어기업으로 재평가가 가능할 전망. ‘지상파’, ‘케이블TV’, ‘콘텐츠 유
통’ 등으로 수익을 다변화하고 있어 안정적인 이익성장이 예상되고 외국인 투자도 가능하기 때문.
향후 MBC가 추진중인 민영화 이슈 등으로 지상파의 가치가 재조명되면 외국인들이 시장에서 살
수 있는 주식은 ‘SBS미디어홀딩스’.
심야방송 허용의 최대 수혜주
한편 방송통신위원회의 지상파 방송사에 대한 심야시간 방송허용 결정도 낭보. 한국은 ‘수면부족
국가 3위’에 오를 정도로 심야시간에 활동이 왕성해 예상보다 실적영향이 클 수도 있음. ‘민영미
디어렙’ 도입으로 광고요금 상승가능성을 열어둔데다 심야방송 허용으로 광고횟수에 대한 규제까
지 풀린 셈. 2013년 예상실적을 고려한 목표주가는 8,000원.
▶ 현대중공업-경기 업턴을 기다려야 하는 시점 - 토러스증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75,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는 ‘13~’14년 평균 ROE 기준 Target PBR 1.02배를 부여하여 ‘13~’14년 평균 BPS 268,269원에 적용하여 산출
‘13~’14년 평균 EPS 대비 Target PER 9.9배 수준으로 적정하다고 판단
현재 주가는 12M FWD EPS, BPS 대비 각각 PER 9.8배, PBR 0.95배 수준으로 Valuation 밴드상 하단에 접근
2012년 조선/해양 수주목표(143억달러) 달성 불가 전망, 2013년 조선/해양 수주금액은 2012년 기록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
7월 말 수주목표 대비 39% 달성, 옵션물량인 시추설비, FSRU, LNGC, LPGC, RoRo 등 30억달러 규모는 수주 가능
연내 LOI, LOA 체결한 Spar Platform Hull과 Platform 외 입찰에 참여한 Egina FPSO 등 35억달러 수주 가시화 전망
2013년 Moho Nord TWLP, FPU 수주 경쟁에서 유리한 상황, 입찰에 참여한 해양 프로젝트는 150억달러를 상회하는 수준
으로 조선/해양 수주 규모는 2012년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
경기 회복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전사업부문의 실적 둔화는 장기화 될 전망
2012년 3분기 오일뱅크 흑자 전환 및 현대차 지분 매각이익이 투자자산처분이익으로 인식되면서 순익은 일시적으로 개선
전망, 그러나 주가에 선반영 되었다는 판단
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의 수익성 하락으로 조선사업부와 엔진사업부 실적 개선속도 둔화 예상, 건설장비와 플랜트 사업
부문의 실적도 평년 수준에 못미칠 것으로 추정 - 2013년 매출액 58.8조원, 영업이익률 4.4% 전망
경기 회복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실적 둔화는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 그러나 경기 업턴시 주가수익률 가장 우수할 전망
▶ 한국가스공사- 북미 shale gas 투자를 위한 증자라면, 미수금 감소로 기업가치 증가하여, 긍정적 -유진투자증권
북미 shale gas 투자를 위해 증자한다면, 기업가치 증가에 긍정적일 전망
- 연료비 연동제가 지켜지지 않는 경우, 현재 도입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LNG를 수입할 수 있다
면, 기업 가치는 증가할 것으로 판단
- 이유는, 미수금 증가는 기업가치 감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향후 미수금이 감소할 것으
로 예상되기 때문
- 한국가스공사는 “LNG Canada”와 “Sabin Pass”에서 2017~2018년부터 연간 590만톤
(=LNG Canada 240만톤 + Sabin Pass 350만톤)을 현재 아시아 가격보다 USD 3.0/mmbtu
이상 낮게 수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연간 590만톤의 LNG 물량을 국제가격보다 USD 3.0/mmbtu 낮게 수입한다면, 연간 미수금
감소 효과액은 1.0조원 (= 가격 차이 USD 3.0/mmbtu * 단위 환산 51.7 mmbtu/ton * 연
간 물량 590만톤 * 1,100원/USD)인 것으로 판단
- 5년 후부터, 사업기간 20년, 투자비 4.0조원, 할인률 6%이면, 사업가치는 4.6조원(=1조원 *
5년 후부터 20년간 할인된 현금흐름 합계 비율 8.6배 - 투자비 4.0조원)
- 한국가스공사는 조회공시 답변에서,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지만, shale gas 투자확대를
위한 재원 확충을 위하여 증자 등 다양한 방안을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힘
북미에서의 LNG 수입가격은 현재보다 30.6% 낮아, 향후 천연가스 수입가격 하락할 전망
- 미국 천연가스 가격은, shale gas 생산량 증가로, 2011년 1월 USD 4.5/mmbtu에서 2012년
8월 USD 2.8/mmbtu로 하락
- 액화 후 수송 비용을 고려하더라도, 미국에서의 아시아 수입가격은 현재 아시아 수입가격보다
30.6%(=1-예상 수입가격 USD 12.0/mmbtu/현재 가격 USD 17.3/mmbtu) 이상 낮은
USD 10~12/mmbtu일 것으로 예상
- EIA(Energy Intelligence Agency)에 따르면, 미국 천연가스 가격의 향후 전망치는, shale gas 생산량 증가로, 2009년 이후 하락하여, 천연가스 수입 가격은 크게 상승하지 않을 전망
한국가스공사의 북미 shale gas 수입량 증가로, 천연가스 수입가격 향후 낮아질 전망
- 한국가스공사는, LNG Canada 사업에서 2018년부터 연간 240만톤, Sabin Pass로에서 2017
년부터 350만톤의 LNG를 수입할 전망
- 캐나다 Kiwigana, Jack Pine, Noel, Cordova 광구 이익도 증가할 전망
한국가스공사의 힘: 세계 최대의 LNG 수입 기업으로서의 bargaining power 보유
- 이에 따라, 한국가스공사는 향후에도 해외 사업 확대가 용이
- 세계적 기업들인 Shell, Total, Eni, Encana와의 공동 사업 확대 예상
주가는, 장기적인 미수금 감소 가능성이 있어, 상승 지속할 전망
▶ 대우인터내셔널-숙제는 끝났고, 가스도 나온다 - BS투자증권
목표주가 48,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 개시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목표주가 4만 8천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한
다. 가치합산방식(Sum-of-the-parts)에 따른 대우인터내셔널의 적정주주가치는 5
조 5,045억원이고, 주당가치는 4만 8천원이다. 이는 1)영업가치 1조 7,970억원, 2)
투자자산가치 3,667억원, 3)E&P가치(상업생산 광구 제외) 3조 3,433억원으로 판단
한다.
E&P 가치가 2013년부터 극대화 되며 주가 상승 견인할 것
대우인터내셔널의 주가는 올해 하반기에 재평가 과정을 거칠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
는 1) 2013년에 미얀마 가스전에서 상업생산을 시작하면서 E&P가치가 극대화 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과거 E&P업체의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E&P업체들의
광구가 상업 생산에 들어가기 약 1년 전에 주가가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2) 또한
하반기 원자재 가격이 안정적으로 흘러감에 따라 기존 광구들 및 신규로 생산을 시
작하는 E&P 프로젝트의 수익이 안정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E&P 가치가 부
각되며 하반기에 동사의 주가는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한다.
미얀마 가스전 가치는 3조 3,433억원으로 예상
미얀마 프로젝트는 연평균 3,380억원의 수익을 예상하며, 가스전의 가채 매장량 및
가스 가격을 4.53Tcf 및 $8.5/mmbtu로 가정한 가스전 가치는 3조 3,433억원으로
예상한다. 동사의 미얀마 가스전에 대해 투자자들의 우려는 1) Henry Hub가스 가격
과 달리 높은 수준의 아시아 가스 가격과, 2)중국 자국 내 매장된 셰일가스를 개발
이 아직은 어렵다는 관점에서 기우에 불과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주가의 발목을 잡았던 숙제를 끝냈다
그동안 동사 주가의 발목을 잡았던 큼지막한 장애물로 해외 전환사채(CB) 물량에
대한 오버행 이슈와 교보생명 지분 매각에 대한 의문점이 있었다. 올해 6월 22일까
지 전환사채 투자자들은 주식으로 전환할지 여부를 결정하여야 했는데, 2012년 8월
30일 기준 동사의 대차잔고가 14,876,265주가 감소한 2,436,446주에 달함에 따라
오버행 이슈는 이미 반영이 된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교보생명 지분 24%에 대하여
매각 대금 1조 2,054억원의 자금을 확보하여, 추가 차입에 대한 우려가 소멸되고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하게 되었다.
▶ 덕산하이메탈-안정적인 실적 보장된 소재 업체 - SK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000원 제시
덕산하이메탈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28,000원 제시하며 분석을 개시한다. 투자의견 매수 이유는 1) 삼성디스플레이의HTL 소재 주요 공급 업체로써 OLED 시장 성장 수혜 기대 2) AP(Application Processor) 시장 성장으로 고부가가치 Solder Ball 매출 비중 확대로 인한 수익성 개선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EPS 1,348.5원에 Target PER 14.4배를 적용한 28,000원이다.
두마리 토끼를 잡고 성장 지속
동사는 성장 시장인 OLED 소재와 반도체 후공정 소재 시장 성장의 수혜를 보고 있다. OLED용 HTL 소재의 경우 삼성디스플레이의 주요 공급 업체로써 85% 이상의 점유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증설이 있을 경우, 실적의 가시성이 가장 높은 업체 중 하나이다. 3Q11 HTL 경쟁사가 삼성디스플레이 Value Chain에 진입하며, 점유율 하락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현재까지는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다. 반도체 후공정 소재인 솔더볼의 경우 모바일 AP 시장 성장의 수혜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2H12 매출액 1H12 대비 26.0% 증가한 874.5억원 전망
동사는 주요 고객사의 신규라인 증설이 반영되는 2H12에 외형적 성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Q12 매출액 420억원(+13.7% QoQ) 4Q12매출액 454억원(+8.1%QoQ)이 전망된다. 2H12에는 주요 고객사의 신규 캐파 증설 계획이 진행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 때문에 13년 이후의 성장도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글로벌 OLED 소재 업체로의 성장이 지속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 실리콘웍스-글로벌 Fabless 업체로의 성장 - SK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0원 제시
실리콘웍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0원을 제시하며 분석을 개시한다. 투자의견 매수 이유는 1) 패널의 고해상도화에 따른 ASP 상승 2) 애플 관련 제품 점유율 상승으로 실적 성장 지속 3) 13년에 신제품(TV용 T-Con & DDIC, 모바일 원칩)의 매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EPS 3,473.1원에 Target PER 11.1배를 적용한 40,000원이다.
국내 대표 Fabless 업체로써 경쟁력 강화
동사는 디스플레이관련 제품(T-Con, DDIC)에서의 경쟁력이 뛰어난 업체이다. PMIC, TV용 T-Con&DDIC, 모바일 원칩, LED DDIC등의 신제품들의 매출이 가시화 되고 있어, 동사의 경재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가 동사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동사와의 관계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OLED용 DDIC 제품 개발로 향후 OLED 시장 성장에 대한 수혜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3Q12 실적은 매출액 1,321억원, 영업이익 147억원 전망
동사의 3Q12 실적은 매출액 1,321억원, 영업이익 147억원이 전망된다. 애플 아이패드 출하량이 3Q12까지 지속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어 2Q12에 이어 사상최대치 실적 경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12년 PER 9.9 배, 글로벌 경쟁사 대비 저평가
동사는 현재 12년 PER 9.9배, 13년 PER 7.3배, 동사의 성장성과 경쟁력 감안시 저평가되어있다고 생각된다.
▶ 에스에프에이-OLED 대표 장비 업체 - SK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000원 제시
에스에프에이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55,000원 제시하며 분석을 개시한다. 투자의견 매수 이유는 1) 삼성디스플레이의OLED 캐파 증설 재개로 실적 성장 예상 2) 물류 장비에서 전공정 장비로 사업 다각화로 제품 믹스 고부가가치화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EPS 4,309.2원에 Target PER 12.5배를 적용한 55,000원이다.
물류에서 전공정 장비로 Product Line Up 다각화
동사는 삼성테크윈에서 98년에 분사한 이후 삼성전자(LCD, 디스플레이 등)의 물류 시스템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였다. 이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전공정 사업 진출을 위하여 꾸준한 노력을 해왔다. 특히, OLED 전공정 장비의 매출이 가시권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증착, 봉지 공정, PECVD등의 제품을 5.5세대~8세대까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2H12에 삼성디스플레이의 5.5세대 OLED 증설이 기대되고 있어, 전공정 관련 매출이 기대된다.
부진한 1H12 실적, 2H12은 성장 재개 기대
동사는 삼성디스플레이의 A3라인 수주 지연으로 1H12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2H12 A2-Extension 관련 수주가 기대되고 있어, 다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H12 매출액은 3,671억원을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3Q12내에 A2-Extension 관련 수주가 있는 것을 가정한 금액이다. A2-Extension 수주 시기에 따라서 2H12 실적의 변동성이 있겠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 엘오티베큠-OLED 성장의 숨은 수혜주 - SK증권
전공정 장비 건식 진공 펌프 제조 업체
동사는 반도체, LED, 디스플레이(LCD, AMOLED) 태양광 전공정 장비에 적용되는 진공펌프 제조 업체이다. 동사는 11년까지 반도체 관련 매출 비중이 95%를 차지하였다. 12년은 태양광과 OLED 시장 진입으로 전방산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OLED 사업부에서는 8세대용 진공펌프 개발 완료 하였고, 국내 주요 OLED 패널 업체들과 Qual을 진행 중이다. 태양광은 박막형 장비 제조업체인 Oerlikon을 고객사로 확보하여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
OLED TV용 증설 시 수혜 예상
동사는 8세대용 OLED 전공정용 진공펌프를 개발 완료하여, 향후 TV용 라인 증설 시 수혜가 예상된다. 12년 OLED용 진공펌프 매출액은 30~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OLED 8세대가 현재 파일럿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의미있는 규모라고 판단된다. 13년 이후 8세대 증설 시 매출 기여도는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2H12 실적, 매출액 370~400억원 OPM 11~12% 예상
동사의 2H12 매출액은 상반기 대비 소폭 감소한 370~4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설비투자가 상반기 기대치보다 하향 조정되면서 반도체 매출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13년은 반도체 업황 회복, OLED, 태양광 매출 성장을 감안하며 1,000억원 초반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12년 PER 5.4배로 저평가, 과거 3년 평균 PER은 10.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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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스크린골프)을 추천합니다.
최근상장된 골프존이 상장시 10만원으로 시총 1조2천억정도합니다.
이 회사는 주식수120만주X가격1만원=시가총액이 120억원입니다.
유사업종과 비교하면
골프존정도로 성장하면 100배, 락앤락 200배, 엔씨소프트 670배 정도의 이론상 수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최근 이 회사가 개발한 R형의 시스템은 스타크래프트, 리니지처럼
온라인으로 접속(다중접속방식)으로 스크린골프의 새혁명을 쓸겁니다.
2-3년안에 상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버전3가 곧 출시되면 주식가격은 상승합니다.
http://blog.daum.net/parkkeunwoon -->제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동영상자료 참조하세요.)
가격은 주당1만원이며 최소 200주이상 받습니다.(한정된 물량입니다.)
비상장주식에 투자하실분은 010-6484-4935 박근운 으로 문자주세요.
(최소 200주, 주식수가 적더라도 주주분배개념으로 많은 주주가 필요함) 단위:100주
(예) 비상장주식 사고싶습니다. 500주 박근운 ---->이렇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