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개눈깔이 이런 말을 했다. 대한민국에 언론사들 치고 박지원 돈 안받아 먹은 놈 있으면 나와 봐라 해라"라고 호연지기 부리며 북에 대중이 핵자금 전달, 천하의 대사기꾼, 대역적놈이 대한민국 개,돼지들을 가소롭게 여기며 오히려 큰 소리치며 자랑질 하였다.
그런데 알고보니 옥상옥이라고 개눈깔 위에 만배가 있을 줄이야!
김만배는 이재명이란 조폭, 도둑놈, 사기꾼하고 성남, 경기도 불법 땅투기, 아파트 분양, 또 대기업들 삥을 뜯어 수천억, 아니 수조가 가 되는 돈을 가지고 대한민국 메이저 방송, 언론들에 돈으로 매수하고 심지어 검사, 판사, 그 중에 대법관까지 뒷돈을 대어 그들의 목줄을 손에 쥐고 있었다. 특히 권순일이란 대법관은 김만배의 똘마니였다. 이재명 거짓말과 불법 선거로 고등법원까지 패소되어 이재명 정치 생명 끝나고 감방에 갈놈을 대법원 대법관 권순일이 김만배를 통해 이재명 돈받아 쳐먹고 이재명을 무죄로 기문둔갑 시켜 주었다.
나도 전능하신 하나님만 믿고 한국교회 개혁이니, 대한민국 개혁이니 하며 엘리야, 세례요한 흉내 내며 온라인을 통해 천지 무서운 줄 모르고 빨갱이 대통령, 국회의원, 판검사, 언론사들 또 한국교회 이렇다 하는 대형교회 목사 자슥들 또 교계 불건전한 사이비 이단들을 향해 조자룡 헌칼 휘두르듯 그 어떤 인간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불의과 부정, 거악을 불륜 유부녀 처마 들춰 보이듯이 여과 없이 들추어 내니 그놈들이 반성이나 회개는 커녕 오히려 앙심을 품고 증오하고 대적하며 뭐 명예훼손이니 인격모독이니, 또 뭐니, 뭐니 하며 고소질을 다반사로 하였다.
하여 필자는 팔자에도 없는 피고란 불명예 딱지를 달고 이놈들 변호사들 하고 법정에서 진검승부 설전이 다반사이고, 또 그놈들 변호사들은 대한민국의 법정에서 화려한 전력을 가진 명승부사였다. 그리고 그놈들 변호사들은 필자의 생사 목줄을 쥔 판사들 하고 오래 동안 서로 주고 받는 커넥션들이다. 즉 그 변호사가 물고 온 원고나 피고를 판사가 자신의 이해관계, 유불리를 치밀하게 계산하고(이미 내정한 금액에 따라) 유죄나 무죄를 내리면 나중에 어느 술자라에서 피고, 원고를 맡은 변호사는 그 판사에게 떡고물 즉 거금을 건내는 것은 그들 세계 불문율이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편이라 그놈들이 누구든, 유무명 변호사, 검사, 판사를 불문하고 법정에 들어서서 변론을 할때는 이미 나는 승기를 쥐고 있었다. 검사가 논고하고 변호사가 육법전서를 들먹거리며 장황하게 설법을 해도 내 차례가 돌아오면 나는 물을 만난 고기처럼 법정이 쩌렁,쩌렁하도록 검사와 변호사를 꾸짖고 판사을 향해서도 압박을 하는 청산유수로 광야의 세례요한처럼 공의와 진실을 자유 대한민국 애국관을 외치며 저들의 약한 부분, 헛점인 역린을 유감없는 프로판 간다로 내질렀다.
나는 절대 변호사 안 산다. 변호사놈들 보니 약아 빠져 자기들 돈주머니만 즉 수임료만 챙기지 정의를 위해 국가를 위한 헌법 수호나 피고의 절박한 억울함이나 사정엔 교감하고 자기 몸을 던져 희생을 감수하는 놈들 아직 보지 못했다. 대부분 자기가 맡은 원고나 피고의 거의 통상적 의무감이나 사무적, 직업의식적이었다. 물론 수임료에 따라 다르긴 하여도 그것도 피장파장이다.
친구 목사의 교인 고소,혹은 교계 목사들 갈등, 적대감으로 고소로 인해 자기를 좀 도와 달라고 하여 법정에 나가 보면 그 목사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들 변론이나 태도를 보면 그놈들 시커먼 속이 다 보여 천불이 나더라!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