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누고 싶은 글 [사진]어제 KBS는 여러분들께서 점령하셨습니다. 2탄

[현철맘]

여러분 서프라이즈 울뷰에 있던 저희들 집회사진 두 목록이 몽땅 헤킹 당해서

이 곳에 다시 올립니다. 어제 저희들의 집회의 흔적들을 지우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퍼 나르세요.....아포리아.

애국 어머님단께서
KBS 정연주 사장은 협상에 응해 줄 것을 요구하며
방송국과 경찰에게 헌화를 하려 했으나
경찰은 꽃바구니를 받아고, 방송국은 거절을 했다.
약한 자여~ 어찌 꽃의 순수함도 모르더냐~

















헌화도 면담 요청에도 무반응에
우리는 우리식으로 간다~

아.
덤프여 사랑한다~~














그녀는 머리를 만졌다.
그리고

나와라,  정연주~




또 민다, 그렇게 밀어 주자
돌파하라~


충청 파님
죄송합니다.저 살인 미소에 너무 꽃미남이시라
님 앞에서는 강성인 아뽀리도 가스미 더더덜...ㅋ
확실하게 한 번도 아니고 세번째 떨었습니다. 또 다음을 약속하며
언젠가는 쨍한 사진 한 장 건지리라....





일산에서 오신 여인의 향기님께선
서프앙님들 먹거리를 준비하셨는데
자그마치 김밥 50인분 컵나면 몇백명분
커피 등등 ㅜㅜ서프앙들은 구경도 못했습니다.
왜?
일반 시민들 먹이시느라...

여인의 향기님 향기가 넘치더이다.


멀리 구례에서 오신 지리산 눈팅님과 꼬맹이
좋은 글 기다립니다.





이 용감한 미래의 엄마들
우린 덤프트럭에 탔습니다.
3.1집회시 그 찬땅에 삼보일보 했던 이쁜이와
줄기세포 소녀 서린이 이쁘죠!








스님들의 탑돌이는 시작되고
어둠은 그렇게 스멀스멀...





















황우석 사랑방송에 따끈따근 라이브


황박사님 지지 의사모임에 의사 박경식


기다리던 SBS 취재진 들
엄청난 환호를 받았습니다.
사랑 SBS


님이 오셨습니다.

가슴에 조국 사랑을 담고

문형렬PD님
당신께선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문형렬님 아자아자

아!
안구에 습함이.







박사님!
조금만 더 기다리십시요.

우리의
의지의 봄은 목전에 왔습니다.
우린 결코 물러 서지 않습니다.
오직, 전진 뿐 입니다.


**시위 중에 부상입으신 민초님 빠른 쾌유빕니다.


또 한 분 경찰 닭장차 위에서 정문을 꽉 막고 있는 경찰들 위로 다이빙을 하려고 해서
정신 없이 뛰어 가서 연행을 했습니다.어째튼 아포리아가 연행을 했으니
확실하게 연행은 연행입니다.ㅎ
그 표호에 연약한 아뽀리 쉽지 않았습니다. 님은 우리의 전사입니다.
부디 참으시 오소서~


어제 모두가 열심히 였지만 제우스님과 길목님 활동은 특별했습니다
아뽀리를 집까지 에스코트해 주신 정나님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알바 정알님과 비슷한 닉으로 많은 분들께 알바로 오해 받으셨지만
정나님께서는 서프 4년 원조였습니다. ㅎ

[마음의 달]

모셔갑니다. ^^*

[엔젠]

모두님 거룩하십니다. 바르고 바르게 사는 사람이 억압받지 않고 연구와 창작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되어야 합니다.

[香寂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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