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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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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친구같은 엄마, 친구같은 딸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다 (feat. K-장녀)
네모동글 추천 0 조회 3,772 21.04.17 14: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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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17 14:22

    첫댓글 진짜 개같아 저거

  • 21.04.17 14:23

    나도 아빠가 완벽하지 않고 잘못도 많이 하는걸 알지만... 그래도 나에게 아빠인데. 엄마가 욕하고 싫다고 하소연 할때마다 너무 힘들어. 이혼하라해도 안할꺼면서 나조차도 아빠한테 등돌리고 미워하길 바라는건가... 에효..

  • 21.04.17 14:41

    개비 돌아가신지 17년째... 엄마한텐 남편역할, 동생한테 모부역할, 딸 노릇 누나 노릇은 별도...ㅎ
    진짜 지쳐

  • 아이는 작은 성인이 아니다...
    친구같이 잘 지내더라도 암묵적으로 더 권위있고 짬있는 어른 중심으로 관계가 돌아가게 되어 있음
    그리고 아이는 인지구조가 덜 발달되어서 어른의 마음을 백프로 이해못해

  • 21.04.17 15:02

    이런건 막상 봐야 될 엄마들은 안 보고 또 딸래미들만 보고있지... 하..

  • 21.04.17 15:07

    사회적으로 당연시 여기는것 같음...
    난 장녀이긴한데, 엄마가 이런 공감 역할을 바라진 않거든? 부부일은 자식한테 끌어오질 않아 울엄빠는..
    분명 친구같은 사이고 엄마랑 끈끈한건 맞는데 엄마와 나는 서로가 각각의 개체라는걸 분명하게 인지하고 산다해야하나
    아마 일찍부터 기숙사생활해서 그런걸수도 있어 ㅋㅋ
    그런데 오히려 주번에서 여시는 딸이잖아~ 딸이~이런 생각 많이 하더라 ㅋㅋ 이모들이 다 아들만 있어서 그런가
    엄마보다도 주변에서 더 기대하는거 같아 ㅠ 여시는 딸이니까 더 살갑고 엄마한테 잘하고~ 이런거...
    진짜 전체적인 사회에서 기대하는 딸역할이라는 분위기가 진짜 무시못할 무게라고 많이 느꼈음...

  • 21.04.17 18:04

    2222 존나 별걸로 다 압박들어옴; 내 인생 내 코가 석자인데 ㅋㅋ
    엄마는 별 생각없는데 이모,숙모 이런사람들이 엄마 생각해서 나한테 짐을 줌 ^^....
    + 남자친척들은 자신이 해야될 몫 떠넘김

  • 21.04.17 15:37

    아주 진절머리가 남ㅋㄱㄱㄱ인제는 싸울기력도 없음 근데 한편으론 나도 내자식이 있는데 똑같이 될까봐 너무 두려워 그래서 난 평생취미 만들거고 내 스스로 나와 시간보내는 방법 미리미리 찾을거고

  • 21.04.17 18:06

    우리엄만 바라지 않는데 내가 엄마 인생아까워서 뭐라도 해주려고 나서는편인데
    문득 이게 동생은 생각지도 않는 거고, 애비가 나몰라라한 걸 내가 지고 있다 생각하면 기분 재기함

  • 저 살림밑천이라는말 너무 폭력적이야 근데 엄마는이해못하는게 더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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