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에는 아이엠티만 갑니다만....
한때 가던 곳이 있었습니당....
오류동에 위치한 본 이란 여관인데여.
그냥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라
아임티처럼 좋은 시설은 아니지만...
첨엔 이런 여관도 있구나 하고 생각되었던 깔끔한 분위기에 "본"
음..가는 방법은 지하철 이용시 (오류동역)지하철에서 나오면
오른쪽으로 여관촌이 있고 왼쪽으로도 여관촌이 있습니다.
오른쪽은 3~4시간에 15000원하는 평범한 여관들이 있구여...
왼쪽으로는 "본"은 18000원이구요.... 월풀욕조있는 그런 모텔들도 있구여...
근데 전 본이랑 그 옆에 센츄리21인가? 하고 또 옆에 쫌 비싼데도 가 봤는데,,,
여기가 젤 아늑해서 자주 갔죠.....
근데 imt를 알고부턴....
imt만 간답니다.
12000원 더 내구....좋은 시설 쓰는게 좋은 것 같아서요....
오류동까지 가는 기름값 아끼구.....시간 아끼구...
여자친구가 강남에 살아서 데려다 주기도 쉽구 해서요....
근데 여기 "본"을 쓰는 이유는....
영등포쪽에 사시는 분이나....
아님 신도림쪽 분들을 위해 추천해 드리는 겁니다.
요즘도 본을 가는데요...
돈 없구.... 8시간정도 있을라고 할떄 갑니다.
8시간이면 25000원이거든여....
정말 싸잖아여....
분위기는 깔끔...포근합니다.
돈있으면 물론 imt 가구여....헤헤헤
그럼 안녕히...
카페 게시글
‥*모가 연필후기
오류동 역에 위치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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