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작가님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 사랑을 심어준 그대
애천이종수
내 삶에 지울수 없는
아름다운 꽃이여
내 희망의 그대여
사랑스럽게
예쁘게 꽃피여 다오
그대의 얼굴이
장미처럼 아름답지 않아도
그대의 목소리가
꾀꼬리처럼 예쁘지 않드라도
내 가슴에 사랑을 심어준 그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에게 가까이 가려고 하면
한걸음 뒤로 물러 서지만
그대의 순결한 마음
솜털같은 포근한 정때문에
내마음 나도 모르게 끌려
그대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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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한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첫댓글 우리때는 먹고살기 바빠서 사랑같은 사랑을
한번도 해보지도 못하고 오늘이 되엇습니다.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