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東學)의 창시자(創始者)인 최재우(崔齋愚)가 처음에는 시천주(侍天主)
"하나님을 내 마음에 모신다." 이었다.
인격적(人格的)이고 초월적(超越的)인 주재자(主宰者) 신(神) 개념과,
내적(內的)인 신(神) 관념이 혼재(混在)되어 있었다.
시천주(侍天主) 사상(思想)이 2대 교주(敎主)인 최시형(崔時亨)에 와서
사인여천(事人如天)사상으로 변했다. 사람을 하늘 같이 섬기라. 는 뜻인데
천주(天主)라는 인격적(人格的) 존재 대신 천(天)이라는 비인격적(非人格的) 개념이 강조 되었다.
3대 교주인 손병희(孫秉熙)는 동학을 천도교(天道敎)로 재편하면서 내 세운 동학 사상은
인내천(人乃天)인데, 이는 '사람이 곧 하늘이라,' 는 뜻이다.
즉 인간(人)과 하늘(天)이 완전히 동일(同一)시 된다.
신(神)의 초월적이고 인격적인 성격이 완전히 제거되고 철저히 인간 중심적인 사상이 된다.
'이돈화'는 신인철학(神人哲學)에서 인내천(人乃天)의 신(神)은
노력(努力)과 진화(進化)와 자기관조(自己觀照)로 부터 생긴 신(神)이기 때문에
그 신(神)은 만유 평등(平等)의 내재적 신(神)이 되는 동시에 인간성에서 신(神)의 원천을 발견 할 수 있다.
즉 신(神)의 원천(源泉)은 인간 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 인간(人間) 안(內)에 있다는 것이다.
신(神)이 변화 발전할 수 있고 인간은 누구나 신(神)이 될 수 있다는 평등(平等) 사상을 강조한 것이라 했다.
"나의 본질(本質)은 허공(虛空)과 같고 무한한 허공은 삼라만상(森羅萬象)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의 본질은 창조(創造) 이전(以前)의 모습이라 한다.
동물(動物)의 근본 소재는 같지만 인간은 동물적 본능(本能)으로 사는 게 아니고,
인격적인 신(神)을 닮아 인간 본성(本性)으로 살아야 함을 동학이 밝히고 있는 게 아닌가?
첫댓글 잘 보고갑니다.
感謝합니다.
성불하십시요.🙏🙏🙏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동학의 신(神).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내용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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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에 대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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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의 신 최재우 하나님을 내 마음에 모신다 잘 보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