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원문보기 글쓴이: 그림 리퍼
|
|
|
모든 피해자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환청이라 불리는 소음과 신체적/정신적 전파/음파로 인한 피해, 그리고 가해자들의 말을 통한 가학행위.
전파/음파를 실시간으로 무선 송수신하기 위해선 전달매체(chip)가 필요하다.
피해자분들중엔 전자칩을 아예 배제하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피해자와 일반인의 차이점이 전자칩 유무의 차이란 점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전자칩 리더가 있으면 피해자들의 피해사실을 직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게 된다.
내가 위의 책을 통해서 알아본 바로는 전자칩에 안테나가 새겨져있는 나노-칩이 가장 유력하다.
나에게 이식된 칩들의 크기나 형태로 봐도 확인이 가능하다. ㅎㅎ
관심이 있는 분들은 위의 책들을 참고하시길.. 가까운 도서관에 가면 비치되어 있다.
카페지기님, 위의 책들은 상품판매를 위한 것이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