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솔바람 소리 원문보기 글쓴이: 열린마음
첫댓글 열린마음님의 시선을 통하여 보는 수종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_()_
일주문에서 사천왕상 부도탑군을 거쳐 응진전 약사전 산신각 그리고 대웅보전으로...열린마음님 발걸음 따라 수종사 경내를 걸어봅니다...
덕분에 운길산 수종사 오랫만에 다시 봅니다...
수종사 경내 한바뀌 돌아 나왓습니다.덕분에,,,^^
전각마다 글씨체가 다른 당액들의 글씨가 운치를 더해줍니다.
정말 그러네요...전각의 당액들 필체...아는만큼 보이는 산사순례입니다~~^^
둘째아이 갖기전에 수종사에 첨 갔지요.. 그리고 산신각에 가서 좋은인연 맺게 해 달라고 간절히 원했었지요.. 그리고 양수리가 훤히 보이는 창가에 앉아 차도 마셨구요.. 그렇게 10회정도 갔었지요.. 그 후론 못 가봤지만요..
아...블루님 열번씩이나요?....수종사와는 깊은 인연이군요.....저는 한번도 못가봐서 한번은 가고 싶습니다
첫댓글 열린마음님의 시선을 통하여 보는 수종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_()_
일주문에서 사천왕상 부도탑군을 거쳐 응진전 약사전 산신각 그리고 대웅보전으로...열린마음님 발걸음 따라 수종사 경내를 걸어봅니다...
덕분에 운길산 수종사 오랫만에 다시 봅니다...
수종사 경내 한바뀌 돌아 나왓습니다.덕분에,,,^^
전각마다 글씨체가 다른 당액들의 글씨가 운치를 더해줍니다.
정말 그러네요...전각의 당액들 필체...아는만큼 보이는 산사순례입니다~~^^
둘째아이 갖기전에 수종사에 첨 갔지요.. 그리고 산신각에 가서 좋은인연 맺게 해 달라고 간절히 원했었지요.. 그리고 양수리가 훤히 보이는 창가에 앉아 차도 마셨구요.. 그렇게 10회정도 갔었지요.. 그 후론 못 가봤지만요..
아...블루님 열번씩이나요?....수종사와는 깊은 인연이군요.....저는 한번도 못가봐서 한번은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