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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5060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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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경비원으로 발령 받았다.
분당 추천 0 조회 320 25.01.27 06:5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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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7 07:19

    첫댓글 경비원으로 취직되셨다는줄~
    잠그고 갔는데
    경비 볼 일이
    있나요
    돌아가면서

  • 작성자 25.01.27 08:35

    대단히 죄송합니다.
    아침 시간에 아까운 시간을 빼앗어서 죄송합니다.
    나중에 양천구 쪽으로 가면 짜장면 사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5.01.27 07:22


    분당님
    며칠만
    꾸욱 참으시고요

    대충대충은
    아니되겠구요

    열심히
    이집저집
    비번 메모 챙기셔서
    경비 잘보시길요
    ㅎㅎ

    근무 성적에
    준해서 알바비를요?
    ㅎㅎ

    설마요 ㅎㅎ

    에혀
    지들만
    가는것이
    분당님께는
    행복이실거예요

    지들에 낑겨서
    가본들
    또 고생길 이실거
    뻔하거든요

    암튼
    한동산님
    신년 잔치에서
    뵐수있어서
    많이 고맙습니다

    멋진날
    행복이가
    거기에 있을테니까요

    오늘도
    홧팅입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25.01.27 08:40

    날씨가 좋아야 할 것입니다.
    새해는 가족과 함께 보고 많이 받으세요.^^

  • 25.01.27 07:31

    혹시 대통령실 경호원 출신이신가요??

  • 작성자 25.01.27 08:23

    공무원은 직무 상 취득한 기밀을 누설 하여서는 아니 된다.
    죽을 때 까지 기밀을 지켜할 사항도 있습니다.
    특별히 홍사랑 님에게는 알려 드리겠습니다.
    카톡 아이디 보내세요.
    쪽지도 공개된 장소일 수도 있습니다.

  • 25.01.27 09:09

    노래가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가창력력 (歌唱力)이 있음에 미사리로 출근하셔도 손색이 없으리리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경호원에 대해서는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 25.01.27 10:04

    선구자님께서 이븐에 부천으로 갑시다.
    가신 겸에 운영자 라은님 얼굴 뵙고 인사 하여야
    이 카페 수명이 길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사모 여학생 분들이 선구자 님을 기다리실 것입니다.

  • 25.01.27 10:09

    드럼 연주 하시면서 부르는
    구름나그네
    언제 들을 수 있으려나요. .
    두루두루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5.01.27 10:54

    꽃심는여자 님께 들려 드리기 위하여 열심히 연습을 합니다.
    다가오는 구정 명절에 복 많이 받으세요.^^

  • 25.01.27 10:18

    ㅎ 나두 경비원 취직하신 줄~
    기왕 하는 것 즐겁게 하시길~ㅎ
    나같아도 왕짜증 나겠어요~
    30일날 회포풀고 가셔요~^^

  • 작성자 25.01.27 10:53

    부산장미 님께서 부천 모임 명단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찾아가서 정중히 인사 드리고 약주 한잔 따라 드리겠습니다.
    다가오는 구정 명절에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5.01.27 13:24

    30일날 부산장미 님이랑 저 아래현호새님이랑 분당이랑 그렇게 한 테이블에
    남학생 한 명 내가 섭외 해서 앉으라 할게요^^

  • 25.01.27 22:28

    @분당 ㅎ 알겠어요 저야 고맙지요~^^

  • 25.01.27 11:09

    장수집 비밀번호는 어찌 되나요?
    이번 주말에 시간이 많은데~~
    장수집에 가서 저 드럼이나 두들기면?
    좋을것 같습니다
    소음공해 관계로 분당님 생음은 못듣고 있습니다
    ㅋㅋ
    30일날 몰래 살그머니 오신다고요?
    반가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5.01.27 13:28

    아 예
    우리 집에 드러 누울라 카네
    30일날 조위에 부산장미 님이랑 현호새 님이랑 분당 이랑 그렇게 한 테이블에
    남학생 한 명 내가 섭외 해서 앉으라 할게요^^
    라은 님 앉을라 하면 못안게 하고요.^^

  • 25.01.27 14:12

    나오는 노래와 드럼소리 귀 귀울여서 잘 들었습니다^^
    아마추어 소리는 아닌거 같습니다 보통 실력이 아닌 뛰어난 실력 입니다 오랜만에 음악소리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5.01.27 14:13

    역시 정담 님께서 다방면으로 박식하신 분입니다.
    30일 날 부천 모임에 오세요.

    조위에 부산장미님과 현호새님 한테 앉기로 하였습니다.
    오셨어 함께 합시다.
    4명 한조로
    회비는 모임 중간 시간에 들어 가면 누군지 몰라요.
    나도 그럴거요.^^

    다가오는 구정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 25.01.27 14:17

    @분당 네~ㅎㅎㅎ
    저도 갈려고 했는데 마감 되었네요... 중간에 들어가도 되는지요? ㅋ
    분당님 말씀에 어릴때 천막 영화관이 생각 납니다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5.01.27 14:18

    @정담 천막 극장에 어릴 때 국교 다닐때 강가에서 하면 자갈을 파고
    천막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지금 대기 신청하세요.

  • 25.01.27 19:45

    분당님~
    얼굴은 모르지만
    잼있는 분이네여 ㅎㅎ
    즐건명절 한 공간에서
    같이보내십시다 ㅎㅅㄴ

  • 작성자 25.01.27 22:39

    이번 모임에 가는 목적은 시향 님을 먼리서 갸우뚱 거리면서 보려고 갑니다.
    시향님은 분당이가 감히 면전을 할 수 없는 분처럼 느낌이 갑니다.
    카페가 좋기는 좋습니다.
    격이 차이가 나는 분과 함께 할 수도 있으니 좋은 공간입니다.
    이번 모임에 참석하면 큰절을 올리겠습니다.^^

  • 25.01.27 22:37

    ㅎ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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