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12월6일) 뜻이 같지 않은데 (암3:1~8)

[이인중장로(상락재(시121:8))]

큐티 묵상 (12월6일)
뜻이 같지 않은데 (암3:1~8)
(찬송:20장)
* 두 사람이 뜻이 같지 않은데 어찌 동행하겠으며 (3절)

1.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시고 특별히 사랑하신다.
가. 이스라엘을 사랑하여 자기 백성으로 삼으시고 동행하신다.
☆ 내가 땅의 모든 족속 가운데 너희만을 알았나니 (2절)

2.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모두 확인하고 심판하신다.
가. 하나님의 심판을 촉발한 것은 바로 이스라엘 백성의 죄이다.
☆ 성읍에서 나팔이 울리는데 백성이 어찌 두려워하지 아니하겠으며 여호와의 행하심이 없는데 재앙이 어찌 성읍에 임하겠느냐 (6절)

3.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자기의 비밀을 모두 알려주신다.
가. 아모스는 사자처럼 포효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전했다.
☆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7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주님이 전하라고 하시면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