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이자 재투자 및 복리 계산 방식 요약

[힘힘]

채권 이자 재투자 및 복리 계산 방식 요약

구분	내용
채권 이자 재투자 방식
자동 재투자	- 발생한 이자가 자동으로 새로운 채권 구매에 사용됨 - 투자자가 별도의 조치 없이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음 - 금리 변동, 채권 선택 제한, 수수료 발생 가능성 있음
수동 재투자	- 투자자가 직접 이자를 받아 새로운 채권을 구매하는 방식 - 원하는 금리, 채권 선택 가능 - 자동 재투자 수수료 피할 수 있음 - 직접적인 관리, 시장 조사, 투자 시점 선택 필요
채권 이자 계산 방식
단리 계산	- 특정 기간 동안 발생한 이자를 원금에 더하여 새로운 원금으로 계산하는 방식 -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움 - 복리보다 낮은 수익 창출
복리 계산	- 발생한 이자를 원금에 더하여 계산하는 방식 - 단리보다 높은 수익 창출 가능 -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움
예시
투자 금액: 10,000원, 연간 이율: 10%, 만기: 5년
단리 계산	- 총 이자: 8,052.50원 - 만기 시점 총금액: 18,052.50원
복리 계산	- 총 이자: 16,105.10원 - 만기 시점 총금액: 26,105.10원
추가 정보
- 채권은 만기까지 정해진 이율(쿠폰율)로 이자가 지급됩니다. - 이자는 투자자가 직접 받거나, 재투자를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 채권 이자 재투자 방식은 자동 재투자와 수동 재투자 두 가지가 있습니다. - 채권 이자 계산 방식은 단리와 복리 두 가지가 있습니다. - 복리는 단리보다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채권 투자 시 이자 재투자 방식과 계산 방식을 고려하여 투자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채권의 쿠폰이자율은 다른 말로 '일드(yield)'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이는 채권의 액면가 대비 연간 이자지급비율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만약 발행일의 채권 액면가가 100달러인데, 채권이 매년 6달러의 고정이자를 지급한다면, 쿠폰이자율은 6%가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