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는 왕비님이 바가지 안글고 예쁜 짓을 할 때는
앞니가 쏙 빠지도록 뜨거운 키스로 시작해서
밤을 새워 조개탕까지 보글보글 끓이는 레슬링을 한다
우리 마눌이 바가지를 조금 글은 날은
남편의 의무감에서
개구리 춤을 추며
할 수 없이 뒤치기로 일수를 찍어준다
어쩌다 피곤해서 건너뛰면
낮에라도 잠시 틈을 내서
잠깐 옆치기라도 일수는 꼭 찍어야 남편 대접을 받는다
울 마눌은 밤낮없이 이렇게 꽂아만 주면
좋아서 헤벌레 해가지고
항상 입가에 해맑은 미소가 떠나지 않는
옹녀 중에 진짜 옹녀다
울 마눌은 언제나
이렇게 쫙~악 벌리고
물총을 쏘아달라고 365일 1분 대기조다
울 마눌은 밤마다
이렇게 내 거시기를 잡지 않으면
잠을 못 자서 밤마다 움켜쥐고 자기를 원한다
울 마눌을 머시기를 자세히 보면
좋아하게 생겼지유
토실토실 그런대로 물이올라 예쁘지요
울 마눌 궁둥이가 오리 궁둥이처럼 생긴게
그런대로 예쁘고 매력이 있지요
뭇남자를 전동차로 가득 실고와도 싫타고 할 사람은 아니지요
마눌자랑하는 놈은 팔불출이라는데 그래도 나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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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신기하네요 김규리님~! 잘 보고 갑니다
웃고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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