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쨉이나 실력도 안되는 뱊새 한마리를 그져 촡불운동 잘했다꼬 권력
나눠가지기에 문구라한테 한자리 얻어걸린 장관자리에 쳐앉았으면 말 그데로
대한민국의 정의로운 법이 바로 정립될수 있도록 관리를 잘 해야할 문듸 추애미
는 장관 직분은 단 하나도 하는것은 없고 오로즤 " 나 ~~법무장관이야~~"함시롱
갑질을 너무 하니까 그때부터 윤통과 한판붙게 된 것이리라 ㅎㅎ
" 땟찌 이눔아!! 낵아 늬를 검찰총장자리까지 가게 주었으면 시키는데로 해야제 !!
웨 웨 말을 안듣늬 어어?? 킁킁 " 해댄께 윤석렬은 그때 무언가가 생각났다
박근혜님에게 법정 최고형을 구형 할때 판사 앞에서 박근혜님은 침묵을 깨고 했던
한마디 ~~ " 법정은 진실을 밝히는 곳이지 소문을 가지고 재판하는곳이 아닙니다" !!
그때 !! 부터 윤석렬은 자신만의 정의가 무엇인지 진실이 과연 어디 있는지에 대해
고심에 빠져 술퍼만 계속하며 도로 추장관과 맞짱에 정면 승부로 돌입하게 된다
그 뒤엔 바로 "김건희녀사님"이 계셧따
" 여보 당신은 평생 검사생활만 해온 독립된 인물 아닙니까 부서질때 부서지더라도
더 이상 법을 악용하며 당신의 정의를 공격하는 자들을 법데로 하세요 난 당신
믿습니다 심판은 국민이 하지않습니까 ~"라 했었다
원래요
마누라가 너무 좋으면 처가집보고 매일 절을 한다는 조선 속담있쟎아 ㅎㅎ
당시 또 누군가가 또 한명의 노년의 한 신사가 야밤에 윤통에게 나타났다 누굴꽈?
나이가 9순이 다 된 한 원로 교수로 미국의 어느 유명대학교에서 경제학 교수 생활을
하다가 국내로 들어온 시방 안양시에 사는 한 명예교수 분으로 오래전부터 윤석렬과는
친분이 있었던 사이로 가끔 국내로 올일이 있을때마다 윤석렬과 만남이 있었던 지인
이기도 했다
그가 어느날 윤석렬 집에 들러 이러한 말을 남기고 떠났다
" 윤총장 ~~ 내가 볼땐 박근혜 대통령이 몸은 여자인데 그 마음은 분명히 이순신장군
같은 성격을 소유한 인물임이 틀림없는 것 같은데 자네 생각은 어떠한가 " 물었다
말을 잊은채 뜻을 모르겠는지 윤석렬은 술만 마셔대며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한 5분 쯤 시간이 흐를때 윤석렬은
" 아~~ 녜 교수님 , 대충 무슨 말씀인지 해아려 지는것 같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ㅠ " 했다
그러자 그 교수는 미소를 띄우며 " 난 말이야 박근혜 대통령을 생각하면 이상하게 미아리
고개 노래가 왜 자꾸 듣고 싶은지 모르겠네 ~ 이상하게 박근혜대통령이 그 미아리 고개
를 넘어 간 느낌이 나 혼자만 드는걸까 -- 누가 그를 돌아오지 못할 그 언덕으로 보냈을까?
아니면 누가 끌고 갔을까 ? -- 하고싶은 말은 이게 다네 ~ 그럼 쉬시게나 " 하며 돌아갔다
머리 회전 빠른 윤석렬은 아~~ 그런가?
나도 한번 간만에 들어볼까 ..
추망쪼
이후 윤석렬은 전국의 모든 자신의 수하와 동료 검사들을 불러 일으켜 그때부터 방어전을
펼치며 패륜문구라와 추한장관 주기기에 돌입했던 것이다
맞제 ??
추녀의 대실수는 윤총장으로 인명해 놨으면 차라리 쥬디만 꾹 다물고 가만히 지일만 했다면
윤석렬은 국민들조차 관심도 없었을것인데 저거들이 주구장창 쎼리 밟고 때리고 난타전을 해
대니깐 윤 입장에선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
자라면서 많이 두들겨 맞은 놈이 제일 큰놈이 되고 효자가 되듯 빨갱이떼들이 워낙 대그빡이
나쁜께 까치 한마리를 아예 독수리로 만들어 버렸잖아 ㅎㅎㅎ
다 알고보면 져 을빵한 문구라 대간첩놈이 나라를 1000조 빚에 올려 놔 버리고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은것도 모잘라 이제와선 지가 만들어놓은 고려연방제를 다 후퇴시켜 놨다며 아가리
로는 "민주주의후퇴" 했잖여 ---
요 주사파 빨갱이셰키들이 지들이 싸질러 놓은 똥덩어리들을 두고 빨리 치우라고 하는 꼴이니
그러니 빨갱이지
짱께나라에서 10끼 식사중 8끼니를 절케 시장밥상머리에 쫏겨나 있으면서도
그져 "즁귝몽" 몽몽몽 해가다가 결국엔 몽롱해로 변했잖아
국격실추대참사란 바로 저런거여 -- 에휴 ㅉㅉ 뚱수기아지메도 얼매나 서러버겠노 ㅎ
한 국가의 청렴한 지도자를 그러케나 뭉개며 웬갖 수모를 다 겪게 만들면서 기나긴
시간속에서도 깜방 생활을 견뎌온 박근혜 대통령은 그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신체적 아픔보다 가슴앓이가 현재 더 심하다는 소문이 솔솔 들려오고 있는데
다 문개떡셰키 일당들 짓이 아니든가
김정으이 하명을 받으면서 한짓들이 맞잖아 !!!!!!!!!!!!!!!!!!!!!
몽죠리 도륙을 내어 씹어 먹어도 시원찮을 빨괭이셰키들 --
철의여인이신 여왕이 끌려가며 흘린 눈물--
하나님은 본시 사이비 이단 핵심 거짓선자들이나 짐승도
아닌 괴물(마귀+빨괭이)에 홀린 잉간들은 제외하고서라도
그 누구던 다 사랑하시는 법 ..
기억하라 ~~
북한 괴물에게 사주받은 자들을 믿고 따랏던 자들은 분명히
하나님은 그 죄를 물어시리라
너희들이 끌고갔던 그분이 흘렸던 눈물은 피가되어 돌아 올 것이다
너희들도 기억하면 하나님께서도 기억 하신다
누가 그러더라
" 난 종교는 없지만 박근혜님을 보면 웬지 눈물만 나더라~~
법이 썩어 나쁜 인간들을 아직 쳐내지 못하니 하늘이 심판할 것이다 "
그는 전라도 순천사람이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