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고 신기한 착시현상 >
가로선들이 경사져 보이나요?
사실은 똑바른 평행선입니다.
1889년에 대부분의 착시 그림을 만든 독일의 정신과 의사 Franz Muller-Lyer의
대표적인 그림입니다.
분명히 길이가 같은 상하선의 중간부분이 차이가 나 보이죠?
보라색선이 휘어져 보이죠?
사실은 직선 이랍니다...
평행의 직선들에 엇갈린 사선을 더하니까 다르게 보이네요,,,
직사각형 좌측의 사선과 연결되는 우측선을 찾아 보세요...
사각형들 사이의 흰 교차점에 회색점이 보이는 듯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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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 원이 움직이는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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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 혹은 두 개의 얼굴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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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그려져 있지 않은 흰 삼각형이 매우 사실적으로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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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스폰을 부는 남성?... 아니면 소녀의 얼굴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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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있는 단어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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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사이에 있는 사각형의 선이 휘어져 보이죠?
- 위 그림의 숨어있는 단어는 'LIFT'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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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유명한 그림입니다. 여러번 보았겠죠.
젊은 부인? 아니면 늙은 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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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면은 뒷면일까요, 아님 앞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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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Liar(거짓말장이)로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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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네커(naker) 입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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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중앙의 원이 우측중앙원보다 더 커 보이죠?
좌우측 중앙의 원은 같은 크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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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계단 위에 있습니까, 아래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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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양의 삼각형이 실제로 존재할 수 있을까요?
무엇으로 보이시나요?
좌측사선이 우측사선보다 길어 보이죠?
좌우사선(V자)은 같은 길이라구요...
위 사각형의 윗변이 훨씬 길어 보이나요?
실제로는 두 사각형의 윗변의 길이는 같은거죠.
직선을 휘어 보이게 하는 두가지 방법...
세 개 중 가장 긴 기둥은? 오른쪽 기둥??
정답은 - 모두 같다!
가운데 원이 휘어져 보이나요?
실제로는 완벽한 원인데 -
첫댓글 또 웃습니다. 아까는 시소리님때문에 웃고 이번에는 폴폴님 때문에 웃고요... 선생님 뵙고 싶습니다.
수수님은 웃으셨어요? 저는 너무 심r각해져서 행여 착각 때문에 내 이웃을 아프게 한 일이 많지않았나 반성하고 갑니다. 폴폴 신사님 감사를 사뿐이
편지님도 뵙고 싶습니다. 그 따뜻하고 자상한 모습 ...가을이어서인지 자꾸만 그리운 분들이 뵙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제 웃음 눈물 반 웃음 반으로 이해하여 주세요... 두분 선생님
아이쿠! 글쎄 이렇다니까요. 지가 웃음 속에 가려진 깊은 속내 보지 못하고 또 웃는다는 그 말만 보고는... 상대를 배려하여 닉도 바꾸신 수수님의 깊은 향기를 성급함으로 맡지 못하고 . 그래도 미워하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