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92세)께서 갑자기 놀러 가자 해 이상한 생각이 들면서 가까운 곳우이동 계곡으로 가족 나들이~바쁜 첫째.둘째언니는 오지 못함.차가 많이 밀릴 것 같아 멀리 가지 못하고 우이동 계곡에서 오리구이.능이백숙 먹고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흐뭇한 엄마 모습만 봐도자식들은 행복하기만 하였답니다
첫댓글 행복이 넘치는 가정~~^*^
첫댓글 행복이 넘치는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