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자격없는 부적격자에게 아이들을 또 내맡길순 없는일이기에,
경기도교육청 교육과학기술부 청와대에
이태화 전 인화학교교장의 자진사퇴및 해임을 강력히 요구하는 민원 및 글올립니다.
이런 사람이 교단에 설수 있는 이나라의 교육이 가슴아플뿐입니다.
가해자들은 발벗고 버젓이 떳떳하게 살고 피해자들만 벙어리 냉가슴 시름 죽어가는 이런 나라
우리가 바꾸어야합니다!
사회복지법 개정및 아동 장애우대상 성범죄공소시효폐지는 반드시 통과되어야만합니다.
또한 그와함께 현 인화학교도가니 사건의 은폐축소 직간접적인 관계자들은 반드시
그에 상응한 법적처벌이 요연하다면 국민법감정과 그에따른 또다른 처벌을 반드시 꼭받아야만 합니다.
우석법인은 빠른시일내해체되어야만하고 스스로 관계자들이 진정성있는 자성및
국민들 앞에서의 석고대죄가 또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가해자들이 멀쩡히 살아가는 이나라에서 또 다시 제2,3의 도가니가
또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볼수없습니다.
대다수 대한민국의 선량하고 정의로운 시민들은 반드시 이번 도가니 사태를 통한
제도개선과 의식의 전환이 이루어질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첫술부터 배부리지 않습니다만, 끊임없는 관심과 도움만이 이러한
부조리 공분의 도가니를 대한민국에서 내어쫓고,
우리가 살고 싶어하는 대한민국으로 만들수 있는 길일것입니다.
그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