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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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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회원수필 소나무 2
덕유 추천 0 조회 188 06.10.27 11:4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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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7 16:09

    첫댓글 소나무에 대해서 많은 걸 알았습니다

  • 06.10.27 20:01

    우리에게 이익을 남기고 많은 추억과 전설을 남기는 소나무들이.....치료하기 힘들다던 재생충병에 요사이 시름한다고 하니 애처롭습니다......

  • 06.10.27 21:48

    교수님 어느새 문학기행 다녀오셔서, 청령포의 애절한 사연을 소나무에 쏟아 붇고 계시는군요. 단종임금이 소나무2를 읽어 보시면 그래도 나를 이렇게 애닲게 슬퍼해 주는 분이있어 한시름 놓겠다고 하시겠군요.

  • 06.10.28 07:35

    아침에 수필을 읽으니 마음에 와 닿는군요. 일상에 빠져 바쁠때는 미처 읽지 못하였다가 지금에서야 읽었습니다. 아마도 문학기행을 다녀 오신 후 에 쓰셨나봅니다. 소나무에 대해 많은 일화가 있는 줄은 알았지만 정확한 글을을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네요. 교수님 글 감사합니다.

  • 06.10.28 11:23

    무궁무진한 소나무에 대한 지식과 벌써 써서 올리신 청령포 관음송에대한 감상을 읽으면서 감개 무량합니다. 그런 열정 언제 다 전수하시려는지요.

  • 06.10.30 08:09

    소나무에 대한 많은 지식과 청령포 관음송의 한 많은 노산군의 한이 굽이굽이 서려있는 듯해 마음이 애절하네요. 역사는 도도히 흐르는데 사람도 강물처럼 하루도 머물지 못하고 지금도 흐르고 있답니다. 오늘의 배를 힘차고 의미있게 보냅시다.

  • 06.10.31 00:54

    소나무에 대한 지식을 많이 배웠습니다 그저 역사에 흐름은 모르고 생활에 쓰여지는 계열만 알고있었지요 요번 문화기행에서 많은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 06.10.31 09:08

    우리민족과 삶을 같이하는 소나무, 그림, 글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립니다. 문학기행은 참여하지 못했지만 교수님 글을 통해 소나무의 많은 것을 담아갑니다.

  • 06.11.02 17:53

    고향앞을 흐르는 물이 서강인데 서면에서 평창강과 합류가되어 청령포로 흘러들지요. 몇번이나 그곳을 다녀왔지만 단종의 애달픈 사연을 묵묵히 바라보았을 관음송에 대한 고찰은 부족했는데 교수님의 작품을 통해가슴에 담아봅니다.

  • 06.11.03 12:37

    김정희가 윤상도(尹常度)의 옥(獄)에 관련되어 제주도로 귀양살이를 할 때 --->옥에 관련되어... ...살펴보셨으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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