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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경상도 여행후기 이종원 한려수도의 진주-소매물도
이종원 추천 0 조회 992 05.08.06 16:5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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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04 16:30

    첫댓글 매물도는 다들 여행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한곳이지요..저희도 마찬가지구요..^^마치 제가 매물도에 있는 기분이 듭니다..고생하시면서 담은 사진들 넘 잘 보고 갑니다..

  • 05.08.04 16:35

    가고싶당. 간절히..............

  • 05.08.04 17:17

    그 뾰족산이 고래불바위고... 그곳을 지나고 올라온 곳이 망태봉이었군요... 암껏도 모르고 올랐었네요.. 또 배우고 갑니다^^

  • 05.08.04 17:28

    아이코 가고 시퍼라. 언제 갈 예정은 있는건지요?

  • 작성자 05.08.04 17:41

    내년 2월쯤 모놀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남도의 정취를 물씬 느끼려면 겨울이 좋다고 하더군요. ^^

  • 05.08.04 18:42

    내년 2월엔 아무 계획 세우지 말아야겠군요..^^ 좋은 곳 보면 모놀가족 데리고 가실 생각하시는 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05.08.04 22:01

    음~ 내년 이월 달력부터 넘겨봤습니다 구정도 비겨가고 돌발 상황만 생기지 않음 기필코 가고 말꺼야 뜻이 있는곳에 길이 ㅎㅎㅎ 언냐~ 함께 갈수 있기를...

  • 작성자 05.08.04 17:55

    소매물도에서 만난 행복한반짝이님 이렇게 모놀카페에서 뵈니 너무 반갑네요..사진 잘 받으셨나요? 언젠가는 모놀답사에서 다시 뵙길 기대합니다. ^^

  • 05.08.05 22:20

    멋진 계획에 함께 동참하고싶어요~~ 주신 사진은 미니홈피에 올려서 열심히 자랑중입니다.^^

  • 05.08.04 19:13

    진짜 가고 싶은곳 매물도~~~ 덕분에 잘 감상 했네요.

  • 05.08.04 22:41

    작년겨울에 갔던 소매물도... 정말 넘 멋진곳이었지요. 다시한번또 가고싶은그곳...덕분에 추억여행 잘했습니다.

  • 05.08.05 00:25

    누님 잘 지내요? 무지 바쁘더구만 어찌 눈팅만 하다가 이리 글도 쓰요

  • 05.08.04 23:55

    캡틴의 거제도에 오셔서 전화 주셨는데 바쁜 시기라 뵙지도 못하였지요^^ .. 저구항으로 가는 길안내에서 '사곡삼거리' 에서는 '남부 해금강' 방면으로 좌회전이 아닌 "우회전'을 하셔야 합니다...... 더운데 단디 지내시구요^^

  • 05.08.05 00:26

    자네도 올 만이구만 여름철이라 바쁘제?

  • 작성자 05.08.05 10:37

    캡틴님 미안해요..소매물도 다녀와서 전화를 드렸어야 하는데...다음일정이 남해에 잡혀 있어서요..일행과 함께 움직이니..어쩔 수 없네요.

  • 05.08.05 00:52

    이번 달 18일에 들어가게 됐어요... 여친하구요...^^ 쿠크다스 CF때문에 항상 맘에 품고만 있다가 지난 97년에 처음으로 가보게 되었죠.. 이번에 들어가면 3번째네요...두번째 들어갔을때의 다짐을 이번에는 감히 실천합니다...^^

  • 05.08.05 09:48

    고향 가까이지만 아직도 가보지 못하고 이방인에게 자리를 내어 줍니다^^* 좀 한산해지면 가봐야 겠어요^^*

  • 05.08.05 09:50

    잘 보고 갑니다....소매물도 함 가보고 싶네요....

  • 05.08.05 13:48

    휠 하우스 주인장은 이런 저런 일로 쫓겨 났다죠...시골이나 섬 에서 인심을 잃으면 안 됩니다...쫓겨날 일 했더이다...

  • 05.08.05 17:05

    뭐였을까요??? 궁금..

  • 05.08.05 21:14

    기둘리고 있겠습니당..ㅎㅎㅎㅎ

  • 05.08.07 22:29

    지난 6월 연휴에 갔었죠 이틀밤을 자면서 아주 한가롭게 섬 구석구석을 다녔답니다.망태봉 세번이나 오르고...등대섬은 배타고 한번, 걸어서 또 한번...학교에서 삐걱거리는 그네도 타구요~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겨울의 소매물도 또한 기대되네요~~~

  • 05.08.08 14:31

    저도 작년 6월초에 소매물도 힐하우스에서 3박4일을 머물렀었는데..문을 완전히 닫았다니 안타깝네요..참 예쁜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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