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지막입니다. 인가전에 비앤비성원에 모여 싸웁시다.

[김운탄]

이제 막판까지 온것 갔습니다. 운영진 이하 우리 소액주주들이 지금껏 열심히 싸워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허무하게 법원이나 판사나 관리인인나 약자인 우리 소액주주의 편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입니다. 최종인가전에 우리의 의지를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비앤비성원 사무실에 모여 우리의 뜻과 의지를 보여줍시다. 지금까지 운영진이 고생 하였지만 이제는 우리 소액주주 모두가 나서야 할때입니다. 지금 상태대로 인가가 난다면 우리의 주식은 휴지나 다름없습니다. 자라리 원없이 싸우다 휴지로 만듭시다. 마음이라도 홀가분 하게.  정말 마지막 기회입니다. 제대로 한번 모여 싸웁시다.

[김익로(황금돌)]

세상을 다시 보게되네 썩어빠진 대한민국 판사는 억울한 사람들에겐 마지막 기댈 언덕이었는데.......사람있고 법이 있지 법이 사람위에 군림하면 법은 죽은 것이다.....절차상 문제가 없으면 억울한 사람을 죽이는 법!!! 조문에 없으면 죄를 짖고도 처벌하지 못하는 법!!!! 수 많은 사람들은 고통속에 살아가는 데 몇몇 짐승만도 못한 개같은 새끼들은 환호하며 비웃고 있겠지....... 이래서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고 하는구나..........이럴꺼면 차라리 법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럼 진짜루 강한 놈만 살아남겠지........

[박병철]

저 멘붕 오네요..
눈 돌아 있을때 갑시다.
뭔 소리 하는지 함 물어나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