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산사람들/Mountain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좋은글/영상시┃ 광안리 축제의 밤...^*^
은초롱 추천 0 조회 169 04.09.06 00:4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4.09.05 18:58

    첫댓글 혹 닉네임 빠지신분 계신다면 죄송하구요...데모하시면 올려 드립니다...^*-

  • 04.09.05 19:00

    ㅎㅎㅎ은초롱님의 글을 멋진 노래 들으며 읽으니 그날의 감회가 새롭군요.잘 추지도 못하는 춤 구경에 님들께서 그냥 즐거워 셨다면 저는 딱이고요. 역시 재주도 많고 글 잘 쓰시는 은초롱님 덕분에 그날이 그대로 반추되어 입가에 웃음을 지워 봅니다. 가야산에서 우리님 반갑게 만납시다

  • 04.09.05 19:24

    은초롱님 수고 많았습니다 .이제는 하산 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은초롱님 청전님 단술좀 면해주시면 아니되 오리까요.?? 본인에 요망입니다 ~~~~~~

  • 04.09.05 20:43

    요술공주 은초롱님 누구랑 작업할라꼬 그렇게 이쁘게 해가지고 오셨나요..ㅎㅎㅎ 정말이지 언제나 수고만 몽땅하시니 이 고마움을 어떻게 해야할까? 늘 고민입니다 모든 인원체크 하신다고 수고 너무 많더이다 우리 연말에 정말 선물하나 준비합시다 산사람님들이시여~~ 강력히 주장합니다..

  • 04.09.05 20:58

    글로서나 미모로서나 따를자 그누구인가...? 은초롱 그대는 산방의 보배로세...

  • 04.09.05 21:50

    ㅎㅎㅎㅎ메~롱 은초롱님은 (선물껌이면 좋아서 숨 넘어 갑니다) ㅋㅋ 은초롱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가야산에서 뵙겠습니다 ...

  • 04.09.05 21:55

    산사람님들의 보배 .. 은초롱님, 그대는 역쉬 멋진 여장부로군요. 글솜씨 넘 좋코 광안리의 밤은 평생잊지 않으리라....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ㅉㅉㅉㅉ ~~ 산사람 ,, 아자 아자 .. ㅉㅉ .. 홧팅~~~~

  • 04.09.05 23:09

    우~와~은초롱님 매력 덩어리입니다/글고 자랑스럽십니더 같은 화명동에 살아서요*^^*

  • 04.09.05 22:27

    은초롱인가 금초롱인가 몹쓸초롱-- 춤한번 땡길라고 다가서니 얼마나 걸음이빠르던지 잡을수가 없드만--산에서는 걸음이 늦어서 잡힐까했는데 안되더만 ---작업포기했수--강산에나 데리고 동성연애나 계속하지 뭐---!허튼 수고많았심더. 산에서 봐요!----모두들!

  • 04.09.05 23:04

    은초롱언니.....광안대교 두고 올라니 넘넘 아쉬운 밤이었답니다.....담에는 밤을 새워서라도 그자리에 지켜야겠어요.....대단히 수고하셨구요.....모든님들의 닉으로 글을 만드시니 언니의 사랑이 하늘을 찌르네요..가야산에서 만나요..^^*

  • 04.09.05 23:08

    은초롱 언니 ~ 야경과 어울어진 광안리 축제...멀어서 가기도 힘들었지만...청전님과 더불어 이뤄낸 축제.. 운영진 여러분 그리고 언니 수고 많았습니다...덕분에 잼나게 놀았습니다******^^*****

  • 작성자 04.09.06 00:48

    반올림 선배님...은초롱이 열심히 댄스 배워가지고 언제 한번 춥시다요....갑자기 가슴이 떨려서유 지송혀유 몹쓸초롱이 이쁜초롱 될날도 있겄쥬...ㅎㅎㅎ

  • 04.09.06 08:20

    67명의 닉을 한편의 장편시로 표현하신 그대,시인으로 등단 하시라....판매는 월명이 책임지겠나이다. 늘상 수고하시고 고생하시는 은초롱님께 66명을 대표해서 ~꾸벅~{^+^}

  • 04.09.06 08:39

    은초롱님 그날 조신조신해서 취하지 않고 왔건만 술독에 빠졌다니요?? 다른사람을 착각하신 모양이네요..ㅋㅋ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 04.09.06 10:27

    은초롱님 함께한 광안리의 축제 즐거웠답니다 는 항상 좋은날만 되시길 바랍니다 ~~ 수고 많이 해주세요^^*

  • 04.09.06 10:46

    청전님 덕분에 좋은 시간을 함께 할수 있었네요~~감사!!..글구 은초롱 언냐, 시나브로님 백운님..다들 수고 하셨어요..*^^*...

  • 04.09.06 12:27

    메아리 다시왔구나 반갑다..이쁜 얼굴 산에서 자주 보여줄거지?..

  • 작성자 04.09.06 12:30

    메아리님아~~ 얼굴이 좀 상한것 같던데 아프지 말고 산에 자주 다니자..^*^

  • 04.09.06 16:18

    와~은초롱 언니,,혹시 문단에 서야 하는데...너무 글솜씨가 뛰어납니다,,영광이구요ㅡㅡ부럽다,,언니짱입니다요...메아리언니야!,,,,이제 탈퇴하면 내한테 ?는다,,알제?

  • 작성자 04.09.06 17:12

    메아리님아~~~ ? 안에 들어갈 말이 뭔지 알지...(죽) 이당...ㅎㅎㅎ

  • 04.09.06 18:04

    어 나는 괄호안에 들어갈말로 [맞] .. 로 알았는데?..ㅎㅎㅎㅎ아닌감?ㅎ

  • 04.09.06 19:28

    반올림의 정신 연령은 언냐 40대 초반이여 근게로 ( )해도 될 나이다 이거지 뭐ㅎㅎㅎ

  • 04.09.06 20:34

    은초롱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많은님들이 수고하신 덕분에 즐거운 시간 였습니다

  • 04.09.06 21:45

    이글이 은초롱님 일하면서 흥얼거린정도의 글??그리고 반올림님 청전님 노래하실때 우루루 떼거리(!!??)몰려나간 여자회원님들 다 적어놨습니다.석류인 노래할땐 한분도 않나오셨다는 사실...이제 죽어도 노래 않할것!!!^^*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 작성자 04.09.06 21:49

    석류인 친구여~~ 반올림님 노래를 너무 잘하셔서 은초롱은 반올림님 노래에 반했당...ㅎㅎㅎ

  • 04.09.07 11:40

    영원한 공주님 수고했네요...우리님들의 닉을 넣어 지은 한편의 글 솜씨에 감탄합니다...나 이제 ㅋ쓰레기 담당 안할래...ㅎ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