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를 좋아하지 않는 세훈이를 위해
태철사장이 닭도리탕과 안동찜닭이 4접시나 나와서 잘 먹었다
회준이가 밥을 비벼달라고 해서 일식집사상 최초로 볶음밥을 먹었다~~
연포탕에^^
매실냉차에 소주를 섞어서 마구마구^^마시고
나의 멋진 사진을 남겨본다^^
회비현황은 ^^2016년세훈이 24만원 완납 ~~나도 완납^^(29만5천원 계산하고 돈받고)
태철,효근이 각 12만원씩^^
다음엔
술게임이나 7080라이브나~~가야 겠다(장소제공:광주 용봉동 해인일식)
6인조
첫댓글 반가운 친구들~~
그랴 ~ ~ ~ 그랴